[카드뉴스] 팀플, 카르페디엠

대학생이라면 한 학기에 적어도 2개는 진행하는 팀플.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팀플'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진저리를 친다.왜 우리는 매번 팀플에 좌절하고 슬퍼해야 하는 것일까?분명 좋은 팀플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팀플,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