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00원으로 체험하는 이색힐링공간 마음약방

하늘을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까마득할 때,아무 걱정 없이 잠들어 본 지 오래됐을 때,새로운 하루가 시작됐다는 것이 기쁘지 않을 때,
동전 하나만 들고 가면아픈 마음에 새 살을 틔워주는 명의가 있다.
진료비는 무료, 약값은 단돈 500원.속는 셈 치고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 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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