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알기만 해도 커피 두 배로 즐기는 메뉴판 속 어려운 단어들

과제, 팀플, 수다, 자소서, 그냥 멍 때리기...언제 찾아가든, 무슨 이유로 찾아가든이제 카페와 커피는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하지만 아직도 카페 메뉴를 전부 모르는 당신!뭘 시킬 지 몰라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당신을 위해카페 속 궁금증을 모아모아 알아본다.






온라인 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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