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스,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 크림 출시

“눈가 탄력이 생기 있는 얼굴 완성!아이세릴과 할록신의 안티-아이백의 이상적 작용
스페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Be+(비마스)는 눈 밑 고민을 해결해주는 눈가 케어 만능 아이템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 크림’(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민감하고 약한 눈가를 위한 기능성 제품인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 크림’은 눈 밑 불룩한 아이백(하안검)과 함께 다크서클을 완화해주어 보다 젊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를 연출해준다. 비마스만의 특허 기술 BeCEB?(비셉)을 적용하여 눈가 주위 본연의 활력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안티-아이백의 이상적인 작용으로 아이백과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과 피부 테스트를 통과하여 민감한 눈 주위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눈가의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 4주 사용시 다크서클 밝기와 멜라닌 지수 완화 및 육안 평가 등급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을 출시한 라보라토리 신파 마케팅팀의 배미애 이사는 “얼굴 중 예민한 부위인 눈가 피부는 조금만 방심해도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를 잃어버리기 쉽고 주로 50~60대에서 나타나던 아이백 증상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마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아이백 & 다크서클 케어크림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 고객에게 봄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하이드레이팅 에멀전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 증정 이벤트는 선물할 날이 많은 5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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