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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티쏘, PRS200 마이클 오웬 2012 리미티드 에디션 티쏘는 올해로 14년째 마이클 오웬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매년 오웬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데, 올해는 티쏘의 PRS200 워치가 베이스가 됐다. PRS200은 티쏘 제품 중에서도 젊은 패션 리더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 세련된 베젤과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이 도시적이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36
2_네이처리퍼블릭, 오프 마스크 팩 출시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마스크팩 가든 레서피 워시-오프팩 5종을 출시했다. 가든 레서피 워시-오프팩은 과일 2종과 야채 3종으로 구성돼 각각의 재료가 주는 효능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문의 080-890-6000
3_보브, 2012 가을 컬렉션 일루미라이트 출시 보브에서 올가을 형형색색의 스파클링 글리터와 퓨어한 펄이 믹스 매치된 일루미라이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일루미라이트 컬렉션은 총 5개의 제품으로 보브 진라이너와 글램아트 아이즈 4색 등 가을의 낭만을 떠올릴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골드와 그레이가 메인 컬러로 사용됐다. 문의 080-031-3355
4_알바, 시그나 플래그십 라인 액티브 젠트 AU2052X 알바에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스포츠 워치인 액티브 젠트 AU2052X를 선보였다. 심플한 케이스 디자인에 블랙과 로즈골드 컬러를 결합시켜 만든 장식판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1/5초 단위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고 즉각적인 리셋이 가능하다. 가격은 39만 원. 문의 02-511-3182
5_루미녹스, 스노우 페트롤 3057 출시 루미녹스에서 2012 바젤 신상품으로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스노우 페트롤 3057 제품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44mm 크기에 정교한 스위스 멀티주얼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강화 유리섬유 케이스를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다. 200m 방수 기능 탑재. 문의 02-757-9866
6_루미녹스, ‘세이브 더 시’ 캠페인 루미녹스에서 해저 탐험가이며 전투 다이버인 스콧 카셀(Scott Cassell)과 함께 캠페인(Save the Seas Campaign)을 진행했다. 스콧 카셀은 미국 캘리포니아 카타리나 섬에서 로스앤젤레스 하버까지 30마일을 잠수로 건너 세계 기록을 달성한 사람으로, 이번 행사는 바다사자 보호 등 바다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1525 스콧 카셀 스페셜 다이브 워치를 스페셜 제품으로 선보였다. 문의 02-757-9866
7_DHC, 모공 집중 케어 세트 30% 할인 판매 DHC에서 신제품 포어 클렌징 오일 론칭을 기념해 모공 집중 케어 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DHC 포어 클렌징 오일은 모공 속 노폐물, 피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 모공 막힘의 원인을 케어해주는 모공 전용 클렌징 오일이다. 문의 080-7575-333
8_필립스, 시티스케이프 헤드폰 출시 필립스의 시티스케이프는 개성 넘치는 도시로 사랑을 받고 있는 런던, 베를린, 상하이, 파리, 도쿄, 뉴욕에 거주하는 음악인, DJ, 패션디자이너 등 100여 명의 아티스트가 공동 제작한 헤드폰이다. 새롭게 선보인 뮤직실(Music-seal) 기술로 헤드폰 쿠션과 귀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벌어진 틈새로 소리가 새는 것을 방지하고 음악 외의 소리를 최대한 차단해준다. 문의 02-709-1200
9_쥐-쇼크, 게리쉬 블랙 출시 쥐-쇼크에서 게리쉬 블랙(Garish Black)을 새롭게 출시했다. 게리쉬 블랙은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유광 블랙과 칠흑의 어둠을 연상케 하는 무광 블랙으로 제작돼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은색 금속 부품과 문자판이 고급스럽다. 문의 02-3143-3011
10_BRTC, 블레미쉬 수딩 제품 출시 BRTC에서 블레미쉬 수딩 미스트와 블레미쉬 수딩 모이스처라이저를 새롭게 선보인다. 블레미쉬 수딩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자극 완화와 진정이 필요한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연고 타입의 크림이다. 블레미쉬 수딩 미스트는 미백 기능성 아쿠아 수딩 미스트로 여드름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의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준다. 문의 080-332-3885
글 박진아 기자 p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