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Special] Go Out & Play Baseball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팬들의 마음은 이미 ‘들썩들썩’. 친구들과 만남의 자리로,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 야구장은 이미 ‘핫 플레이스’다. 친구와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면서도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브라운 레더 워치를 소개한다.

사실 남성 패션은 모두 엇비슷해 보이기 쉽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름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충만하다. 보통 ‘포인트 아이템’에서 이런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워치나 백은 반드시 챙겨야 할 소품이다.

워치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어떤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브라운 레더 워치는 심플한 셔츠와 매치해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완성한다. 무난한 컬러로 쉽게 질리지 않는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깔끔한 정장이나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브라운 레더 워치로 야구장의 ‘스타일 가이’로 등극해보자. 주위의 시선은 덤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원형 케이스와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멋스러운 남성 워치. 옐로 컬러 문자판에 블루 크로노그래프가 더해져 위트를 더한다. 23만 원 알바



깔끔한 화이트 케이스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71만 원 티쏘‘헤리티지 비소데이트’



(왼쪽) 투박한 느낌의 다크 브라운 케이스와 스트랩이 남성스러움을 더한다. 24만8000원

(오른쪽) 브라운 컬러 케이스와 형광 문자판이 실용성을 더한다. 22만8000원 모두 파슬워치 by 파슬코리아



(왼쪽) 브라운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남성 워치. 12만5000원

(오른쪽) 아이보리 컬러 문자판이 고급스러운 브라운 레더 워치. 26만8000원 모두 타이맥스 by 갤러리어클락



진행 박진아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제품협찬 알바(02-955-5351)·티쏘(02-3149-9536)·타이맥스(02-546-7764)·파슬(02-344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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