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시험관 Rob Youngs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영어

“지나치게 학구적… 실생활 영어는 달라요!”

IELTS(아이엘츠)란?
의사소통 능력 평가 중심의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영어권 국가로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언어의 4가지 영역인 Listening, Reading, Writing, Speaking을 모두 평가한다.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할 때 실제 사용되는 내용으로 문제를 구성해 실질적인 영어시험으로 평가받는다.

IELTS는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뿐 아니라 미국 내 아이비리그 8개 학교를 포함한 3000개 이상의 대학 및 기관에서도 입학 등의 전형 요소로 채택하고 있다.

문의 : 02-533-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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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초등학생 시절부터 10년 이상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다. 하지만 외국인을 만나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13년간 세계 각국에서 IELTS 시험관으로 활동해온 Rob Youngs 교수는 외국인만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한국인의 영어 실력에 대해 “문법, 독해 등 수능식 영어 학습법이 실제 사용되는 영어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인만이 가진 특징은?

“한국인들은 학구적입니다. 특히 단어 암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다른 나라 응시자들에 비해 어휘 사용 범위가 넓고, 작문을 할 때는 균형적인 구조에 짜임새를 갖춘 글을 쓰는 편입니다. 반면 빠르고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익숙한 주제가 나와도 정확한 문법에 맞춰 표현하려다 보니 어려움을 느끼고 부담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Portrait of a multi-ethnic business team or group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취약한 부분은?

“형식이 간단한 문장 사용에는 무리가 없어요. 하지만 복잡한 문장을 구사할 때는 추상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필요한 내용을 문장 단위로 외웠다가 사용하려는 경향도 두드러지는데 이런 경우 얼마나 제대로 된 표현 능력을 지녔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질문이나 상황을 설정해 이를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말하기를 잘하는 비결이 있다면?

“매일 기본기를 다지면서 꾸준히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문으로 된 인터넷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뉴스, 드라마, 신문, 잡지 등 영어 매체를 자주 접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영문 일기를 쓰거나 영어로 된 내용을 큰 소리로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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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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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ob Youngs IELTS Examiner 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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