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능성·보온성 최고,‘다운 재킷’

FW 시즌 스마트 아이템


등산복으로 군림했던 아웃도어 웨어가 이제는 젊은 층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에 발맞춰 코오롱스포츠에서 고기능성 아웃도어에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입힌 스타일리시한 ‘헤스티아 다운 재킷’과 ‘벌킨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올리브 그린 색상의 윈드스토퍼(windstopper) 방풍 원단에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 재킷에 달린 후드는 탈부착 형으로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으며, 어깨와 소매·포켓을 보강 원단으로 처리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따뜻하지만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기존 다운 재킷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개 라인으로 활동성까지 고려했으며 기본 색상인 네이비, 블랙에 골드, 레드, 그린, 올리브 그린, 마젠타, 다크 마젠타 컬러를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웃도어와 데이 룩, 어느 쪽으로도 손색없는 코오롱스포츠의 만능 다운 재킷이면 올겨울 강추위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승기가 착용한 헤스티아 다운 재킷은 골드·레드·그린·올리브 그린·네이비·블랙 총 6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며, 이민정이 착용한 벌킨 다운 재킷은 골드·네이비·블랙·마젠타·다크 마젠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모두 42만 원

글 박진아 기자│제품협찬 KOLON SPORT(1588-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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