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tem] Attention Boys! 첫사랑만큼 중요한 당신의 첫 슈트




남자에게 첫사랑만큼 중요한 게 첫 슈트다. 그에게 첫 슈트는 졸업, 면접 같은 인생의 중요한 관문을 떠올릴 때마다 등장할 테니까. 좋은 옷을 입으면 그 옷을 입을 때의 기억 또한 좋아지는 법이다. 따라서 훌륭한 첫 슈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BON의 슈트는 남자의 첫 슈트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블랙을 베이스로 쿨 톤의 푸른빛이 감도는 컬러는 진중함과 예리함을 동시에 가졌다. 실루엣 또한 과하지 않고 투 버튼으로 디자인돼 유행을 타지 않는다. 슈트는 이토록 베이식하지만 포인트가 될 아이템들은 트렌드의 정점에 서 있다. 청록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돋보이는 도트 타이는 귀엽고 사피아노 가죽 클러치 백은 가볍지만 진득하다. 유려한 광택이 돋보이는 브로그는 밑창을 러버솔로 구성해 포멀과 캐주얼을 이상적으로 조합했다. BON이 제안하는 베이식한 슈트와 트렌디한 아이템은 짜릿한 첫 슈트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슈트 60만8000원, 타이 6만8000원, 클러치 백 17만8000원, 슈즈 21만8000원, 모두 BON. 셔츠 10만8000원 BON. G-FLOOR.


글 이동찬 기자│사진 서범세 기자
제품협찬 BON(02-2107-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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