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 ‘종횡무진’봄맞이에 나서다








봄!

이얼마나 가슴 떨리는 말이냐구!겨우내 바람 없는 곳을 찾아 떠돌던 청춘들에게도 드디어,드디어 봄이 오고야만게야.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퍼질 이거리’ 를만나긴 아직 이르다 해도,북적거리는 학생회관과 학교앞주점을 보고 있노라면 바야흐로 봄의 전령은 캠퍼스에서 출발한다고 박박 우겨도될것같아.

바람 불어 좋은 날을 오매불망 기다린 이들중잡앤조이 홍보맨들이 빠질 수야 없지! 숙명여대,서울여대,연세대, 홍익대,이화여대,서강대등동서남북을 종횡무진 누비며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떨어내기 시작했어.



3월들어새학기가 시작됐다는건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즌이 출발했다는 뜻과 같아. 취업의‘바이블’ 캠퍼스 잡앤조이를 빠뜨릴순 없지!어때,홍보맨들 뒤로 줄지어선우리 친구들 모습 보이지?


독자사진-김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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