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프로젝트인 ‘잡아드림 영끌잡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졸업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구직의욕 상승과 구직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취업률 향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3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 의지가 높고 연내 취업을 목표로 하며 중소·중견기업 취업이 목표인 졸업생 중 평점 3.0 이상, 전공 및 취업관련 자격 1개 이상 보유자에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는 취업 컨설팅, 충북대 인재추천 우선 선발 및 일반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희망 특강 개설(심화 프로그램), 학내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연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씨앗(CIEAT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취업지원본부 대학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zinysoul@hankyung.com
이번 프로젝트는 졸업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구직의욕 상승과 구직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취업률 향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간 3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 의지가 높고 연내 취업을 목표로 하며 중소·중견기업 취업이 목표인 졸업생 중 평점 3.0 이상, 전공 및 취업관련 자격 1개 이상 보유자에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는 취업 컨설팅, 충북대 인재추천 우선 선발 및 일반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희망 특강 개설(심화 프로그램), 학내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연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북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한 후 씨앗(CIEAT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취업지원본부 대학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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