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롯데, CJ 등 대기업 계열사 하반기 채용 9월 스타트···계열사별 일정 달라

삼성·롯데·CJ·포스코 9월부터 채용 본격 돌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삼성, 롯데, CJ 등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 돌입했다.

삼성그룹은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영어회화자격 보유자는 지원 가능하다. 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삼성그룹은 13일까지 서류접수를 하고, 10~11월 중 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11~12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롯데그룹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2022년 1월 입사 가능한 학사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분야와 모집마감일은 계열사별로 다르다. 롯데렌탈과 롯데오토리스는 22일 18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하고, ‘롯데정밀화학’은 26일 17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CJ그룹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국내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는 지원 가능하며, 모집마감일은 계열사별로 상이하다. CJ제일제당, CJ CGV는 26일 18시까지, CJ올리브영은 26일 22시까지, CJ ENM은 26일 23시, CJ LIVECITY는 26일 24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외에도 CJ프레시웨이와 CJ대한통운은 27일 18시까지, CJ올리브네트웍스는 27일 19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포스코그룹은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계열사 중 신입사원을 모집하는 기업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이다. 기졸업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영어회화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분야와 모집마감일은 계열사별로 다르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은 13일 14시까지이며, 포스코건설은 17일 14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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