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2023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호서대학교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및 8개 창업중심대학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자역과학캠퍼스에서 2023년 창업중심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 6개 대학을 지정하였으며, 2023년 창업중심대학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 성균관대, 한남대, 경상국립대 3개 대학을 포함해 9개 대학이 창업중심대 지역 거점대학으로 운영하게된다.

28일 협약식은 창업중심대학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9개 창업중심대학과의 창업 생태계 선순환, 창업거점대학, 지역창업허브 역할 등 창업중심대학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업무 협약식이었다.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상호협력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 연계, 창업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중심대학 연합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호서대(이종원 학사부총장)는 지역내 대학, 창업 지원기관, 투자자들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창업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호서대 관계자는 "지역의 새로운 창업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대학은 창업생태계 조성 및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며 "이를 위해 대학 내의 창업 전문가, 인적·물적 인프라를 협력 기관과의 상생·협력·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성과확산위원회를 운영하여 청년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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