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외국인 강사와의 1:1 무료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브랜드 론칭 이후 변함없이 학습자에게 외국인강사와의 1:1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민병철유폰 무료수업은 비수강생도 결제 없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수강생과 동일한 수업경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TESOL 전원 수료 외국인강사와의 1:1 수업뿐만 아니라 ▲영어 퀴즈/VOD/롤플레잉까지 가능한 APP교재 ▲‘ChatGPT(챗지피티)’ 기술이 탑재된 유폰 AI와의 무제한 예습 ▲내 영어 학습 유형을 비롯한 맞춤 실력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료수업 시 학습자는 원하는 수업방식(전화, 화상)과 수업레벨(왕초보, 초급, 중급, 고급), 수업 토픽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해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추석 기간에 무료수업을 진행하는 학습자는 초급과 고급 난이도로 구성된 추석 신규 과정 체험도 가능하다.
민병철유폰 마케팅팀 최내화 시니어 리드는 “추석 연휴 영어회화 시작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학습자들에게 무료수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휴 기간 무료수업을 완료하는 학습자에게 100%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무료수업 중 등장하는 보름달 이모지를 캡쳐 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추첨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연휴 기간 수강권을 구매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4주 이내 불만족 시 학습자에게 전액 환불을 약속하는 100% 만족 보장 제도와 더불어 시크릿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병철유폰 추석 연휴 무료수업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민병철유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인기 수업 시간대는 선착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