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50주년 기념 성수동 팝업이벤트 ‘코드 시트롱’ 오픈


프랑스에서 온 쿡웨어 브랜드 스타우브가 50주년을 맞아 성수동 팝업이벤트를 오픈하고 시트롱 컬러라인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11월 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이벤트 ‘코드 살롱’은 유명 셰프의 디저트 시연부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픈 첫날에는 사전 초청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트롱 디저트 살롱’ 행사를 통해 저스틴리 셰프의 시트롱 테마 디저트 및 음료 3종 코스가 제공됐다.

11월 2일과 3일 양일간에는 방문객들 누구나 입장하여 즐길 수 있는 ‘라 테이블 시트롱 – 오픈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팝업이벤트에는 방문객 누구나 참석하여 뉴 컬러 시트롱 꼬꼬떼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최초의 꼬꼬떼부터 아이코닉컬러까지 50주년 스타우브의 역사를 한눈에 직접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전시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 500명에게는 아이싱 쿠키 및 시트롱 음료를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한이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신제품 ‘시트롱 컬러 꼬꼬떼’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라 테이블 시트롱 – 오픈도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스타우브 관계자는 “가을 햇살처럼 부드러운 스타우브의 뉴 컬러 시트롱 테마로부터 영감을 얻은 음료와 디저트와 함께 뉴 컬러 시트롱 꼬꼬떼를 직접 경험하고, 그 역사도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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