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새로운 모델 배우 박진영과 함께한 ‘해피 뉴 브레스(Happy New Breath)’ 캠페인 미니 무비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덴티스테 공식 유튜브와 브랜드 플랫폼 D-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올해 선보이는 ‘해피 뉴 브레스’ 캠페인은 2015년 시작해 누적 조회 수 6,200만 뷰를 기록한 덴티스테 캠페인의 최신작이자 11번째 시리즈다. 이번 미니 무비는 현대 사회에서 사랑과 관계에 무심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현실을 담아냈다.
주인공은 바쁜 일상과 커리어 속에서 관계의 설렘을 잊어가지만, 덴티스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쾌함을 계기로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다시 관계로 한 발 가까이 다가서는 변화를 경험한다. 이는 단순한 로맨스의 시작을 넘어, 덴티스테의 핵심 목적 Your Best Moment(최고의 순간)을 반영해 사랑은 물론 일과 모든 관계 속에서 더 자신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 메시지를 전한다.
덴티스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쾌함이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자기 자신과 주변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준다” 가치를 강조한다. 나아가 단순한 오랄케어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구강 웰니스 브랜드’ 로서 고객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미니 무비와 함께 신제품 및 리뉴얼 라인을 선보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