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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전문가도 원하는 만큼 필요할 때만 쓴다”

    [비즈니스 포커스]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채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재’가 주목받고 있다. 온디맨드 인재는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인력 운용 방법의 하나로 활용돼 왔다. 톱탈·카탤런트 등이 대표적이다.한국에서는 ‘긱 이코노미’라는 개념을 적용해 정보기술(IT)이나 디자인 등 특정 분야에서 낮은 수준의 프리랜서 추천과 매칭 사업이 주를 이뤘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단순 업무나 대행 중심보다 고급 직무를 담당할 고급 리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핵심 인재 채용 플랫폼인 비즈니스피플은 최근 온디맨드 전문가 컨설팅 플랫폼인 ‘디앤서(The Answer)’를 출범시켰다. 디앤서는 고급 인재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이 필요한 기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박선정 커리어케어 인재전략컨설팅 본부장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이나 신사업 분야 관련 리더를 육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되면서 극소수인 고급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추세”라며 “숙련된 고급 인재를 찾기 위해 플랫폼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따르면 포천 선정 500대 기업의 대부분이 온디맨드 인재 서비스를 이용해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었다. 또한 온디맨드 인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700개 기업의 경영진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온디맨드 인재 플랫폼 활용이 향후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온디맨드 전문 인력 활용 분야는 다양하다. 고위 경영진의 리더십 개발을 돕는 임원 코칭, 경영 판단을 돕는 비즈

    2022.11.21 06:05:02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전문가도 원하는 만큼 필요할 때만 쓴다”
  • 커리어케어, 온디맨드 전문가 컨설팅 플랫폼 ‘디앤서’ 론칭

     비즈니스피플이 온디맨드 전문가 컨설팅 플랫폼인 ‘디앤서’의 베타서비스를 론칭했다. 비즈니스피플은 한국 최대 서치펌인 커리어케어가 운영하는 핵심 인재 채용 플랫폼이다.온디맨드 인재란 인재를 직원으로 고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외부 인력을 업무에 투입하는 인재 활용 방식이다. 기업들은 디앤서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시간만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인력 운용 방법으로 활용돼 왔다.하버드 경영대학원과 보스턴컨설팅이 공동 조사한 결과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대부분이 온디맨드 인재 서비스를 이용해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었다. 또한 온디맨드 인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700개 기업의 경영진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온디맨드 인재 플랫폼 활용이 향후 기업의 핵심 경쟁력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한국에서는 일부 채용 플랫폼이 온라인 채용 사업의 일환으로 ‘긱 이코노미’ 라는 개념을 적용해 낮은 수준의 프리랜서 추천과 매칭 사업을 해 왔다. 하지만 컨설팅 코칭 수준의 전문가 기반 온디맨드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디앤서가 처음이다.디앤서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에게 성과 창출을 위한 전문적 코칭을 제공하는 ‘성과 코칭 솔루션’ △기업의 경영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전략 자문을 제공하는 ‘경영 자문 솔루션’ △기업이 등록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프로젝트 수행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디앤서의 성과 코칭 솔

    2022.06.13 12:43:26

    커리어케어, 온디맨드 전문가 컨설팅 플랫폼 ‘디앤서’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