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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Special] “싱잉볼 소리 명상, 전 세계에 알릴 것”

    신토불이도 글로벌 시대에는 좀 변해야 한다. 외국의 것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우리 식에 맞게 발전했다면, 그 또한 최고다. 천시아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대표는 국내에 싱잉볼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식 싱잉볼 테라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모든 이들의 인생에는 터닝 포인트가 한 번씩 있다. 20대에 영상을 전공하던 천시아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대표가 네팔 여행 중 우연히 싱잉볼을 접한 것도 그런 지점이 아니었을까.싱잉볼을 단순히 관광 기념품으로만 생각했던 그는 왠지 모를 이끌림에 국내로 돌아와서도 싱잉볼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어졌다. 결국 인도의 힐링 워크숍까지 참여해 싱잉볼이 지닌, 소리와 진동의 치유의 힘과 그 신비한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그 후로 한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싱잉볼의 개념을 소개했다. 현재 개인 힐링 세션 프로그램과 그룹 명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도자 양성과정을 제공하는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싱잉볼을 비롯한 명상 도구들을 판매하는 젠힐링샵, 그리고 힐링 및 명상과 관련된 서적을 출판하는 젠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둔 그의 싱잉볼에 대한 행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싱잉볼이 명상과 힐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궁금합니다.“일반적으로 명상이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알파(α)파라는 뇌파를 증가시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련이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지만 싱잉볼은 그 진동을 듣는 것만으로도 알파파와 세타(θ)파를 유도해 자동으로 명상 상태를 체험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명상 입문자들을 위해 사용

    2021.08.30 13:08:10

    [Special] “싱잉볼 소리 명상, 전 세계에 알릴 것”
  • [Special] "특별한 소리로 몸과 마음의 균형 되찾죠"

    악기의 범주에 들어가는 싱잉볼은 단순한 명상용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깊이 있게 들어가면 싱잉볼이 발산하는 파장은 온몸 구석구석 영향을 미쳐 육체와 정신, 영혼을 치유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김현주 SHS국제치유싱잉볼협회장은 이런 힘을 지닌 전통 티베트 싱잉볼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어떠한 분야에서든 소위 ‘정통파’가 있다. 김현주 SHS국제치유싱잉볼협회장이 걸어온 길은, 한마디로 싱잉볼 테라피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고집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네팔에서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정통 싱잉볼 테라피를 계승한 스승에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전수받은 김 회장은 본고장에서도 사라져 가는 싱잉볼의 전통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미신이나 종교적 행위로 변질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그는 한국으로 복귀해 임상과 과학적 접근으로 그 효험을 인정받고 싶었다. 전통 티베트 싱잉볼의 명맥을 계승 및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치유와 힐링, 명상법 등을 교육하고, 널리 알리는 SHS국제치유싱잉볼협회는 명상학교를 세우고자 하는 그의 목표를 위한 초석 같은 존재다.정통 티베트 싱잉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티베트 싱잉볼은 기원전 1100년경에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두드리거나 긁는 등 아주 단순한 연주법으로 만들어낸 신비하고 특별한 소리에 의해 몸과 마음, 의식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고대인의 소리 진동 치유법이죠. 아유르베다와 같은 여러 고서들을 살펴보면, 고대인들은 소리에 의해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가 생겨났고, 그 소리는 하나의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소

    2021.08.30 13:04:59

    [Special] "특별한 소리로 몸과 마음의 균형 되찾죠"
  • [Special] 소리에 특별한 '힐링의 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아폴론은 의술과 음악도 관장했다. 소리와 치유의 연관성을 고대 사람들도 인식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의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소리는 특별한 힐링의 힘을 지니고 있다.본격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의 시대. 지붕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길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빗자루로 쓰는 소리, 쾌청한 가을 밤의 귀뚜라미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한다. 혹은 유리병을 손가락으로 톡톡 튀기거나 바삭한 식감의 음식을 씹어 먹는 소리를 들으며 무언가에 집중하곤 한다. ASMR이 유행하기 전에는, 우리는 잔잔한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깊은 생각에 잠기고, 높낮이의 변화가 없이 이어지는 불경을 들으며 끓어오르는 화를 가라앉히기도 했다. 심신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소리와 음악을 찾게 되는 것을 보면, 힐링 효과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사실 소리는 힐링과 치유의 가장 오래된 형태다. 기원전부터 종교적 행사와 함께 소리와 음악으로 병을 낫게 하는 의식을 함께 거행했다. 그리스와 중국, 동인도, 티베트, 이집트 등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소리 치유는 널리 행해져 왔으며,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 마야인, 그리고 아즈텍인들 역시 음악으로 질병을 다스렸다는 기록이 있다. 19세기에 이르러서야 음악 치료는 새로운 양상을 보인다. 산업화로 인해 정신적 및 육체적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조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1846년 쇼메 박사는 1846년 파리 과학아카데미 논문 발표에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보조적 수단으로서 음악 사용을 강조했다. 20세기에는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2021.08.30 12:09:23

    [Special] 소리에 특별한 '힐링의 힘' 있다
  • [Special] 소리로 치유하다

    ‘속 시끄럽다’는 말이 있다. 언짢거나 속상한 일들이 생겨 마음이 편치 않음을 뜻하는 전북 방언이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는 마음속이 파도처럼 격동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귀에다 대고 웅성웅성 지껄인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잔잔하고 고요한 소리를 찾는다. 그것이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 소리가 될 수도 있고, 뉴에이지 음악이나 불경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발산하는 음향으로는 제대로 된 힐링을 경험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운드 테라피’라고도 불리는 소리 힐링에 집중하는 이유다. 깊은 파장으로 마음을 울리는 명상 도구나 악기들을 사용해 그 진동을 온몸으로 직접 느끼며, 몸과 마음, 영혼이 다친 곳을 치유받는다.글 이동찬 기자 cks88@hankyung.com | 사진 서범세 기자

    2021.08.30 11:46:19

    [Special] 소리로 치유하다
  • 명상 앱 '마보'x 보스(BOSE) 대학생 수면 서포터즈 20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명상 앱 마보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 (BOSE)와 함께 '마보 X 보스 대학생 수면 서포터즈' 캠페인으로 코로나19로 망가진 생활리듬을 치유한다고 9일 발표했다. ‘마보 X 보스 대학생 수면 서포터즈’는 총 2개월 간 마보의 수면 콘텐츠와 보스의 슬립테크 웨어러블 '슬립버드 2 (Sleepbuds™ II)'를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캠페...

    2021.02.09 15:45:52

    명상 앱 '마보'x 보스(BOSE) 대학생 수면 서포터즈 20일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