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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증권사 최초 외화 ESG 채권 발행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미래에셋대우는 지속할 수 있는 금융 실현을 위해 투자 시 수익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투자를 지향한다. 미래에셋대우는 9조5000억원의 자기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최대 증권사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대우증권’을 품에 안은 지 4년 만에 사명을 ‘미...

    2021.03.24 07:16:03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증권사 최초 외화 ESG 채권 발행
  • 미래에셋대우, 저평가된 주가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더 산다

    [위클리 이슈] 기업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금융 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가운데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미래에셋대우는 1월 28일 자사주 1050만 주를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약 1000억원을 들여 유통 주식 수의 약 2.1%를 매입할 계획이다. 1월 29일부터 3개월 안에 1050만 주를 모두 사들일 예정이다.목표대로라면 미래에셋대우 전체 주식(보통주 기준)에서 자사주가 차지하는 비율은 24.2%가 된다.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1047억원, 순이익 8183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의 실적을 감안하면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02.01 14:39:50

    미래에셋대우, 저평가된 주가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