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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삼성물산 패션, 2021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1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열었다.11월 24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12개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2021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작년에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12개 회사 대표와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스코브데님워크숍 등 최우수/우수 협력사에게 시상금과 현판, 자녀 장학금 등을 증정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준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협력사들과 깊은 신뢰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왔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의 공동 목표 아래 협력사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1.11.25 16:21:53

    삼성물산 패션, 2021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 골프장 향하는 MZ세대, 골프 웨어 주목하는 패션업계

    [스페셜 리포트]골프 필드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등장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야외 활동에 목말랐던 MZ세대의 새로운 취미가 됐다. 이에 따라 골프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역을 막론하고 골프장 예약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고 주식 시장에서는 골프 산업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가 모아지는 곳은 패션 시장이다. 필드에서도 자신만의 패션을 추구하는 MZ세대 덕분에 지난해부터 각 패션 브랜드의 골프 웨어 매출액이 쑥쑥 자라고 있다.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골프 웨어들은 MZ세대들을 붙들어 놓기 위해 과거의 골프 웨어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제품들을 연일 내놓고 있다. 아노락부터 후드티까지…신 골프 웨어의 등장 골프 웨어의 인기는 숫자로 확인된다. 올해 상반기 주요 백화점들은 골프 웨어의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패션 기업들이 연일 신규 골프 웨어 브랜드들를 론칭하면서 백화점 내 골프 웨어 판매 실적이 급상승한 것이다. 2021년 상반기 주요 백화점의 골프 웨어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 68.4%, 현대백화점 본점 59.7%,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3.4%로 대부분 50% 이상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중고 거래 시장에서도 골프 웨어의 인기는 이어졌다.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골프 의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0%, 거래 건수는 150% 증가했다. 또 1~6월 기준으로 MZ세대의 골프 의류 거래 건수는 2배(100%), 거래액은 2.7배(173%) 증가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의 검색량은 요즘 가장

    2021.10.09 06:00:27

    골프장 향하는 MZ세대, 골프 웨어 주목하는 패션업계
  • ‘젊어진’ 삼성물산 패션 부문…체질 개선 성과는

    [비즈니스 포커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줄면서 패션 기업들은 연일 휘청거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도 4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비단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엔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2015년 13.03%였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매출액 비율은 지난해 5.11%까지 줄어들었다. 그 사이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은 무섭게 성장하면서 대기업 패션 브랜드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0년 ‘비상 경영’에 돌입하면서 체질 개선을 시작했다. 핵심은 ‘브랜드의 과감한 정리’와 ‘온라인 채널 강화’다. 고급스럽지만 다소 올드했던 브랜드를 정리하고 ‘신명품’의 유통으로 실적을 끌어올렸다. 또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몰을 키워 나가기 시작했다. 안 되는 브랜드 접고 ‘신명품’ 키우고 ‘비상 경영’이 효과를 보인 것일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4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210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 2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 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삼성물산 패션부문 직원들은 2014년 이후 7년 만에 성과급을 받게 됐다.시작은 브랜드의 개편이었다. 삼성물산의 간판 브랜드인 빈폴도 개편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지난해 6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빈폴 액세서리와 키즈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환했다. 또 5월에는 ‘천송이 가방’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rs

    2021.08.04 06:10:01

    ‘젊어진’ 삼성물산 패션 부문…체질 개선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