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내 집 마련의 꿈,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조력”

    FINTECH LEADERCEO & BIZ / 핀테크 리더혁신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환상적인 만남, 핀테크 시대. 미래 금융은 무엇이며, 이 세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핀테크 기업을 만나는 시간. 이달의 핀테크 리더는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 조경성 대표다.조경성 뱅크몰 대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억5000만 원에 육박하면서 일반 서민들이 내 집을 마련하고 싶어도 대출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에 착안해 사업을 시작했다.그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평균 7억5000만 원, 전국 평균 5억1000만 원에 달하는 매매가를 서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저 역시 이제껏 대출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대출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이 서비스에 관심을 두게 됐다”고 회상했다.회사 소개를 소개해달라."뱅크몰은 한 마디로 서민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회사다. 내 집 마련의 꿈, 즉 보금자리 마련의 도우미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부동산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가 이자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코로나19 시국에 담보대출 상품 비교를 100%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대출 상품 비교가 가능해 소비자의 금융상품 탐색 비용을 현저히 줄여주자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뱅크몰’이라는 사명은 어떤 의미인가."'뱅크 + 몰 = 은행이 모여 있다 & 은행을 쇼핑하다'라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명을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만들었다. 이는 소비자가 담보대출을 상담

    2022.02.28 11:05:39

    “내 집 마련의 꿈,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조력”
  • 골목상권 철수…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CEO 24시] 김범수 카카오 의장골목상권 침해와 문어발식 사업 확장 등으로 구설에 오른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논란이 된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카카오의 사업 구조를 해외 진출과 혁신 사업 중심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김 의장은 10월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 감사에 출석해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사업에는 절대로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부분이나 문제의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선 과감하게 수정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투자 중인 회사 중 미래 방향성이 부족하고 세계로 뻗어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곳은 정리할 계획”이라며 “카카오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커졌다”고 덧붙였다.김 의장은 이날 서민과의 상생 방안도 내놓기로 약속했다. 그는 “카카오가 가진 플랫폼으로 돈 없고 인맥 없고 기술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고 강조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10.11 06:00:15

    골목상권 철수…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