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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간편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 성공 이끌어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960년생. 수성고.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2011년 신한은행 전무(부행장보). 2013년 신한은행 부행장. 2013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및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및 신한은행 부행장. 2016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2017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현). 지난해 임영진(61) 신한카드 사장은 간편 결제 플랫폼 ‘신한 페이판(PayFAN)’을 금융...

    2021.03.23 07:13:08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간편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 성공 이끌어
  • 신한카드, 스쿨뱅킹 신규 '최대 1만원 캐시백' 이벤트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

    2021.03.03 12:11:18

    신한카드, 스쿨뱅킹 신규 '최대 1만원 캐시백' 이벤트
  • 신한카드, 고객 소리 청취 위한 '신한사이다' 출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고객의 관점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고객 소통 채널 ‘신한사이다’를 구축하고 랜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패널 제도...

    2021.02.26 08:56:58

    신한카드, 고객 소리 청취 위한 '신한사이다' 출범
  • 신한카드, Visa와 ‘신한 Green Index’ 공동 프로젝트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로 카드 소비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 지수를 개발한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국내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탄소배출 지수 ‘신한 Green Index(가칭, 이하 신한 그린 인덱스)’를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Visa가 해외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방법론을 벤치마킹해 Visa와 공동으로 국내 특화 탄소배출 지수를 개발하는 것.그 동안의 탄소배출 관련 연구는 주로 생산이나 에너지 소비량 측면에서 이루어졌으나 ‘신한 그린 인덱스’는 카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가 유발하는 탄소배출계수를 산출하는 국내 첫 시도라는 점에서 특히 의의가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신한 그린 인덱스’를 통하여 1차적으로 소비자의 ‘착한(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의 ‘착한 마케팅’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 ESG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소비탄소배출 스코어(Score)제도를 도입해, 텀블러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친환경 가맹점을 추천해 이를 이용하면 소비탄소배출 스코어가 내려가면서 착한 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이다.신한카드는 소비 기반의 탄소배출 지수를 정교하게 산출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 하에 전체 카드 소비 데이터 및 품목, 메뉴 등 상세 내역을 확보하여 ‘신한 그린 인덱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공신력 확보를 위해 그린뉴딜 간사, 환경정책·평가, 산업 분야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위촉해 구성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그린

    2021.02.23 10:37:42

  • 신한카드, 민간주도 데이터댐 구축 추진

    국내 데이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그리고, 국내 최고수준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ㆍ홈쇼핑과 함께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아울러, 기존 제휴관계인 홈플러스와 다날ㆍ이니시스 PG사, 부동산114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금번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신한카드는 밝혔다.신한카드는 향후 오픈형 얼라이언스를 지속 확대하여, 자동차ㆍ제조ㆍ패션ㆍ 의료ㆍ교통ㆍ숙박 등의 데이터기업들과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컨설팅 업체, 시스템ㆍ솔루션 기업 등이 추가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궁극적으로는 민간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ㆍ결합ㆍ분석ㆍ유통하는 ‘민간 데이터댐’ 구축을 지향한다고 밝혔다.데이터 댐은 정부가 2020년 7월 14일 확정ㆍ발표한 정책인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데이터 수집ㆍ가공ㆍ거래ㆍ활용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자는 의미다.신한카드는 금번 얼라이언스 참여기업과 소비ㆍ이동ㆍ신용ㆍ품목ㆍ온라인 등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 소비활동이 분석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결합 데이터상품과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전략ㆍ소비자 분석ㆍ미래시장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부주도 공공 데이터댐 및 금융데이터ㆍ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공공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한 공공정책 수립ㆍ개선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한

    2021.02.04 10:45:31

    신한카드, 민간주도 데이터댐 구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