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22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엑스레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레이트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장유경 대표(28)가 2021년 10월에 설립했다.장 대표는 “엑스레이트는 메타타운, 메타버스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라며 “3D 모델 및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제작 해 공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대표를 만났다.엑스레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해주세요엑스레이트는 가상 공간 내 도시를 설계하고 각종 비즈니스 생태계에 최적화된 지능형 툴과 경제 에코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입니다. 비즈니스 중심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5분 만에 자신만의 가상 사업공간을 만들어 바로 직원을 채용하거나 고객을 초청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직원 출퇴근 관리와 회의 진행도 가능합니다.아이템의 시장 경쟁력을 꼽자면 무엇인가요메타타운은 현실적 기업 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구성된 것이 경쟁력입니다. 메타버스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포함해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가상의 사업 공간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 환경과 제작 툴 등의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판로 개척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프리랜서 시장이 크고 메타버스가 활발한 동남아를 중심으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한 부트캠프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부 창업지원 기관들과 공유오피스에 파트너십을 제안하는 방향으로도 판로를 개척할 계획입니다. 투자 유치 계획이 있나요현재는 시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2023.03.13 17:02:23

    [2022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엑스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