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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4연임…5개 위원장 교체

    SK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조대식 의장이 4연임에 성공했다. 2017년 선임된 이후 2년 임기의 의장 자리를 4번째 맡게 됐다.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12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7개 위원회 중 5개 위원회의 수장이 바뀌었다. 조 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략위원회가 멤버사의 글로벌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글로벌위원회로 확대 개편됐다.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았던 환경사업위원회는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이 맡게 됐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맡았던 ICT위원회는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선임됐다. 서진우 SK 중국사업총괄이 맡았던 인재육성위원장에는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이 담당한다. 이형희 사회적가치(SV)위원회 위원장은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동했다. SV위원회 위원장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맡는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멤버사의 성장 스토리 실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멤버사 간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12.01 16:52:07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4연임…5개 위원장 교체
  • [100대 CEO-유영상 SK텔레콤 사장] AI 트랜스포메이션 통해 기업 가치 제고

    [100대 CEO]2021년 11월 SK텔레콤 대표에 취임한 유영상 사장은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전통적 통신 회사인 SK텔레콤의 업(業)을 재정의하고 AI 시대 고객 관계의 중심에 서겠다는 비전을 수립했다. 4000만 가입자를 통해 축적된 12페타 바이트의 데이터, 한국 최고 수준의 언어 AI, 음성 인식 기술 등은 AI 시대 SK텔레콤의 핵심 역량이다. SK텔레콤은 AI 핵심 역량을 △유무선 통신 사업 △미디어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아이버스(AIVERSE : AI+Universe)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 등 5대 핵심 사업군에 접목하고, 혁신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새로운 AI 기반의 대화형 비서 서비스인 에이닷(A.)이 그 첫 시도다. 본업인 유무선 통신에서는 2022년 1월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1000만 돌파, 유료 방송 가입자 900만 돌파, 국가 고객 만족도 IPTV 부문 12년 연속 1위 등 선도 사업자로서 리더십을 공고히 지키고 있다. 유 사장은 취임 전인 2019년 이동통신(MNO) 사업대표로서 유무선 통신 사업을 총괄해 왔다. 유 사장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부분인 셈이다.  SK텔레콤 미디어 사업은 3000만이 넘는 유무선 가입자 기반, 콘텐츠?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광고?커머스 등 미디어 산업 전반으로 밸류 체인을 넓혀 가고 있다. 한국 토종 OTT 서비스인 웨이브는 Btv와의 연계, 오리지널 콘텐츠 수급 등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루 2억 건이 넘는 유무선 트래픽과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광고 사업, 라이브 커머스 등 미디어 사업 영역을 계속 넓혀 나갈 계획이다.엔터프라이즈 분야는 △데이터 센터 △비전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data analytics) △양자암호 △AI 반도체를 축

    2022.07.04 06:00:27

    [100대 CEO-유영상 SK텔레콤 사장] AI 트랜스포메이션 통해 기업 가치 제고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고객 중심 AI 대전환이 목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경영과학회가 2일 개최한 ‘2022년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전환(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1976년 설립된 한국경영과학회는 경영과학 관련 학문연구 및 국제교류 등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학회로, 학계 교수와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등 4500여명이 회원으로 참석하고 있다.유 대표는 이날 ‘SKT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상과 함께 SKT의 비즈니스 전략 및 지향점에 대해 소개했다. 유 대표는 특히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업의 본질’을 되찾는 AI 대전환”을 SKT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SKT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네트워크를 진화시켜 모바일 시대를 열었지만, 시대의 중심에 서진 못했다”며 “SKT는 네트워크 진화 과정에서 축적한 보유 역량을 지렛대 삼아 AI 시대 고객 관계의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유 대표는 SKT의 보유 역량에 대해 4000만 유무선 가입자를 통해 12페타 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서 SKT 패밀리사 전체를 통해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SKT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언어 AI 및 음성인식 기술 등도 SKT가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 대표는 이날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도 설명한 바 있는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에이아이버스(AIVERSE) △커넥티드 인텔리전스의 5대 사업군을 통한 SKT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 방향에

    2022.06.03 18:53:27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고객 중심 AI 대전환이 목표”
  • 인적분할로 쪼개진 ‘SKT·SK스퀘어’…통신·투자사 양 날개로 비상

    SK텔레콤이 1일 통신 사업을 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전담하는 ‘SK스퀘어’로 분할해 출범하며 2개 회사 체제로 날갯짓을 시작했다.SK텔레콤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T 2.0’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유영상 MNO(이동통신사업) 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유영상 대표이사 사장(CEO)은 2000년 SK텔레콤 입사 이후 SK텔레콤과 SK C&C에서 신사업 투자 및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전담해왔다.특히 2012년 SK하이닉스 인수 실무를 총괄하는 등 SK그룹 내 신사업 발굴 및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성장해왔다.2019년부터는 SKT MNO 사업대표로서 인공지능(AI)·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유무선 통신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구독·메타버스 서비스 등 신성장 사업 발굴을 주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SKT 2.0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왔다.신임 CEO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SK텔레콤은 안정적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AI·디지털 등 신성장 동력을 강화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1등 ‘AI &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할 예정이다.유 사장은 “새롭게 탄생한 SKT는 안정적인 ICT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과 기술, 서비스를 중심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서비스 컴퍼니다운 자부심을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은 이날 통신사업을 하는 SK텔레콤과 반도체 및 ICT 투자를 담당하는 SK스퀘어로 분할해 새롭게 출범했다. 신설법인인 SK스퀘어의 CEO로는 박정호 현 SK텔레콤 대표이

    2021.11.02 06:00:58

    인적분할로 쪼개진 ‘SKT·SK스퀘어’…통신·투자사 양 날개로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