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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차전지·수소 인재 2만5000명 뽑는다

    [CEO 24시] 최정우 포스코 회장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2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3년간 2만5000여 명 채용한다. 지난 3년간 고용한 인원 대비 30%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1만4000명은 직접 채용하고 1만1000명은 벤처 투자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11월 10일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최 회장은 특히 수소 등 신사업 분야에서 직접 채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벤처·창업 분야에서는 벤처 펀드 조성에 4300억원, 스타트업 공간 조성에 1060억원 등 5360억원을 투자한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11.13 06:00:25

    2차전지·수소 인재 2만5000명 뽑는다
  • K-인재 빨아들이는 블랙홀…지금은 판교 전성시대

    [스페셜 리포트] ‘혁신 성지’ 판교밸리에서 본 미래기업이 있으면 인재가 있고 인재가 있으면 기업이 성장한다. 그렇다면 성장한 기업이 모여 있으면 어떻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대표적인 답은 ‘판교’다.판교는 지리적·교통적으로 인재들이 출퇴근하기에 용이하다. 서울의 땅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이 우후죽순 판교에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러한 스타트업들에 인재들이 모인 것은 당연지사다. 인재들은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비전과 전망에 자신의 능력을 쏟아부어 기업을 성장시키게 된다. 성장한 기업들은 더욱 많은 인재들을 모으고 다시 인재들은 기업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이렇게 판교에 자리 잡고 있었던 스타트업(기업)들이 성장하고 판교의 규모 또한 성장하면서 판교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인재 블랙홀’이 된 상황이다.인재 블랙홀, IT부터 인사·마케팅까지 확산판교 인재 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초기 판교에 자리 잡았던 스타트업들의 특징은 주로 ‘정보기술(IT)’ 업종이다. 그렇게 IT 관련 직무인 프로그래머, 서비스 기획자 등이 판교에 자리 잡았다. 자연스럽게도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IT 관련 직무자들은 어느새 최상위급 프로그래머 혹은 서비스 기획자가 됐고 기존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들은 판교에 근무하는 최상급 인재들을 원하기 시작했다.큰 기업들이 판교의 인재 모집을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판교의 인재를 서울로 출근하게 하며 연봉을 올려 주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IT 관련 직무 인재의 연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지며 기업은 연봉을 올려 주는 조건에 부담을

    2021.10.26 06:00:30

    K-인재 빨아들이는 블랙홀…지금은 판교 전성시대
  • “우리 회사 오세요” 신학철 부회장 ‘LG화학 홍보맨’ 자처한 이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연구·개발(R&D) 인재 선점을 위해 ‘홍보맨’을 자처해 눈길을 끈다.LG화학은 7월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혁신 신약 등 ESG 및 신사업 분야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를 직접 주관한 사람은 최고경영자(CEO)인 신 부회장이었다. 신 부회장뿐 아니라 유지영 부사장(CTO), 김성민 부사장(CHO) 등 LG화학 주요 경영진도 총출동했다.신 부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기업은 물론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여러분과 같은 ESG 기술 분야 R&D 인재들이 그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또 “세상에 없던 친환경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블루오션과도 같은 커다란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ESG라는 드넓은 기회의 바다로 나아갈 LG화학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신 부회장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행사인 비즈니스 앤드 캠퍼스(BC) 투어도 2년 만에 재개한다. 9월에는 신 부회장 등 LG화학 주요 경영진이 미국 뉴저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신 부회장이 직접 인재 확보에 나선 배경은 반도체·배터리·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전문 인재 쟁탈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LG화학

    2021.07.04 06:40:01

    “우리 회사 오세요” 신학철 부회장 ‘LG화학 홍보맨’ 자처한 이유
  • '승부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인재 육성에 10년간 배당금 250억원 기부

    [컴퍼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시장에서 ‘승부사’로 통한다. 동물적인 투자 감각과 승부사적 기질로 최고의 금융 전략가 반열에 올랐다. ‘흙수저’에서 그룹 회장에까지 오른 그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년간 배당금 전액을 기부해 누적 금액만 250억원에 달할 정도다. 박 회장은 자서전에 “이 땅의 젊은 금융 인재가 세계로 흩어져 인적 네트워크를 갖는 것이 국가 경쟁...

    2021.04.03 07:10:01

    '승부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인재 육성에 10년간 배당금 250억원 기부
  • 자동차거래 플랫폼 엔카닷컴, 역대 최다 부문 신입사원 모집 시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1년 1분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공채는 역대 최다 부문인 16개 직무로 나눠 신입·경력과 채용전환형 인턴까지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카닷컴은 이번 1분기 공개 채용에서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역대 최다 부문인 16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2021.02.04 13:39:04

    자동차거래 플랫폼 엔카닷컴, 역대 최다 부문 신입사원 모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