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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 선발의 혁신, 체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위크루트’ 조강민 대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조병관 대학생기자] 전 세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매니저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채용에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을 썼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배치하면 만사형통이라는 뜻이다. 이에 따라 평판 조회가 하나의 채용 절차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들은 경력사원 채용 시 평판 조회 과정을 필수로 거친다.위크루트는 체커 오토를 통해 평판조회 대중화를 이끌었다. 체커 오토는 평판 조회 노하우를 그대로 기업 내부로 옮겨온다면 평가 서비스다. 위크루트 조강민 대표는 “채용이 전부다.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자리에 앉아 있다면 경영이 삐걱거릴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 자리가 높은 자리라면 그 조직의 운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쉽고 빠르면서도 합리적인 체커 360으로 또 한 번 다면평가 서비스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힌 위크루트 조강민 대표를 만나보았다.위크루트 소개 부탁드립니다.“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고 싶은,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인재를 평가하고 싶은 인사담당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HR Tech Talent Solution 기업입니다. IT 기술을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인재를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최적의 인재 선발을 돕는 평판 조회 서비스와 효과적인 인재 모집을 지원하는 헤드헌팅 서비스,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다면평가 서비스로 나뉩니다. 평판 조회 서비스, 헤드헌팅 서비스는 시장 내 굳건히 자리를 잡은 상황으로, 당분간은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는 다면평

    2024.01.21 23:40:43

    인재 선발의 혁신, 체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위크루트’ 조강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