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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BOOTH와 모듈러주택, 플랜트, 기계설비까지 가능한 제조 전문 스타트업 ‘(주)엠에스이엔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엠에스이엔지(MSENG)는 BOOTH와 모듈러주택, 플랜트, 기계설비까지 직접 생산이 가능한 제조 전문 스타트업이다. 서종윤 대표(43)가 2021년 6월에 설립했다.“엠에스이엔지는 MAN OF STEEL의 줄인 표현으로 강철의 남자, 슈퍼맨이라는 의미로 철강 제조업에서 최고의 자리를 오르고자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외장품 제작을 기반으로 창업해 창업 3년 만에 매출 90억원, 4년 차인 24년도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 가능한 지속 성장성과 잠재력이 있는 기업입니다.”“엠에스이엔지만의 BOOTH인 ‘SPACE M’은 사람들의 업무수행 방식, 설치 위치, 작업 환경, 만나는 개인의 삶에 따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인 첫째·저비용으로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 둘째·다변화하는 시대에 장소 선택이 자유로운 점, 셋째·내부 보안과 안전·편리성으로 사생활 침해받지 않는다는 점까지 세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서 대표는 “BOOTH의 주요 기능을 부각하여, 다양한 장소에 설치, 많은 사람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항, 지하철역, 터미널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개인 정보 노출을 의식해야 하는 불편한 문제점들과 카페, 학교, 공공기관, 사무실, 호텔, 리조트 등에 업무공간 부족에 따른 문제점들에 대해 ‘SPACE M’을 활용한다면, 어디에든 사생활 보호와 개인업무공간 제공하는 해결책으로 새로운 공유오피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서 대표는 “SPACE M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기술력”이라고 말한다. “국내외 특허

    2024.02.20 23:28:12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BOOTH와 모듈러주택, 플랜트, 기계설비까지 가능한 제조 전문 스타트업 ‘(주)엠에스이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