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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내재화 박차…임직원 교육 강화하고 내부 심사 체계 구축”
[한경ESG] 최강 ESG팀 - LG이노텍 ESG기획팀LG이노텍은 소재·부품 산업군 내에서 ‘글로벌 1위 ESG 선도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ESG기획팀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사업에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LG이노텍은 2021년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실무 협의체인 ESG 협의회를 구성했다. ESG 협의회에서 전사 경영 회의로, ESG 위원회에서 이사회로 실무선부터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까지 이어지는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다. 이어 2022년에는 ESG기획팀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CFO 산하 ESG 담당 조직으로 출발했으나, CEO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 초 CEO 직속 조직으로 재편됐다.ESG기획팀은 LG이노텍의 ESG 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환경 분야의 탄소중립추진팀, 사회 분야의 동반성장팀 등 다양한 ESG 관련 내부 실무 조직과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ESG 전반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내부 임직원의 ESG 인식 제고에 나서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담당한다.ESG기획팀은 ESG 비전 달성을 위해 매년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 핵심성과지표(KPI)를 통해 진척 상황을 확인한다. LG이노텍의 연간 사업보고서 작성도 ESG 기획팀에서 전담한다. 현재 많은 기업이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ESG 보고서)를 따로 제작하는데,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표준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은 사업보고서에 지속가능성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합친 통합 보고서 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은 이러한 흐름을 한 발 앞서 준비하고
2024.02.06 0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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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직원이 함께하는 ESG 내재화 추진합니다”
[한경ESG] 최강 ESG팀 - BGF리테일 ESG팀2022년 12월에 출범한 BGF리테일 ESG팀은 기존 각 실무 추진 부서에서 ESG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BGF리테일 ESG 경영전략과 성과 관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ESG 평가 대응, 사내 ESG 내재화 및 확산,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BGF리테일의 ESG 경영 비전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에 수립한 3대 목표와 9대 핵심 영역에 맞는 과제를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기존 수립 목표와 과제의 성과를 점검해 조기 달성 과제라는 목표를 재설정하고 정성적 목표를 계량화하는 등 ESG 성과 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BGF리테일 ESG팀은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협력사와 가맹점을 아우르며 ESG 경영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각 이해관계자에게 적합한 ESG 내재화 및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이 ESG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3분 설명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임직원과 점주들이 직접 캠페인 문구를 공모하고, 플랫폼을 통해 실천을 인증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했다.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 공급망 ESG 진단 프로세스를 통해 단계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점포 네트워크,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BGF리테일 ESG팀은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해 온실가스배출 비중이 높은 물류센터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편의점 점포에서는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친환경 정책을 점포 운영 프로세스와 상품에 반영해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지역 곳곳에 있는 물류
2024.02.05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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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그려진 여성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삶 [신간]
꿈꾸는 방여성과 공간의 미술사이윤희 지음|이른비|1만8500원그림 속 공간은 배경으로 인물을 돋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인물의 꿈과 현실, 욕망 등 삶의 진실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인물이 머물러 있는 장소로서 그가 어디에 속해 있고 그가 누구인지 말해주기 때문이다.미술평론가 이윤희가 ‘공간’이라는 관점으로 명화를 살펴보며,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온 화가들과 그림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역사 속에서 공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인간은 안온한 집을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가고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며 꿈을 실현해간다. 하지만 과거 여성들에게는 그러한 과정을 펼쳐 나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여성들은 공간을 확보하고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분투해왔다. 책에서 소개되는 그림들에는 여성들이 ‘자기만의 방’을 만들고자 했던 힘겨운 노정의 한 단면이 포착돼 담겨 있다.그림 속의 여성들은 식당, 침실, 교실, 카페, 술집, 공장, 바다 등 그들은 다양한 장소에 머물며 저마다 주어진 일을 한다. 그들이 머무는 공간에는 변화되는 삶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대 흐름에 따라 여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면서 공간의 형태는 점차 변해왔다. 전통적으로 여성이 하찮은 일을 하는 곳이라 여겨져 집의 바깥쪽에 있었던 부엌은 오늘날 위생적인 설비와 함께 집 안으로 들어오며 명칭도 ‘주방’으로 바뀌었다.이처럼 공간은 그곳에 있는 사람과 특정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공간에는 젠더 또는 계급적 특징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들이 변화하는 양상들이 드러난다. 저자는 집과 일터
2023.12.07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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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지배구조 ‘1위 굳히기’··· 포스코 10계단 순위 상승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에서 실시한 ‘2023 ESG 브랜드 조사’에서 ㈜LG(39.3점)가 지난해에 이어 지배구조 부문 선두를 지켰다. ㈜LG는 5개 세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으며, 나머지 한 항목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경영진이 높은 윤리 의식을 갖고 있다’(응답률 8.5%) 항목에서는 공동 2위인 LG전자·삼성전자(6.1%)를 큰 차이로 앞섰다. 이 항목에서는 10위 내 절반 이상이 LG그룹 계열사였다. 지주사인 ㈜LG를 포함해 LG전자(공동 2위)·LG생활건강(6위)·LG이노텍(공동 9위)·LG화학(공동 9위)이 순위권에 들며 LG그룹 경영진이 소비자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LG는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꾀해왔다. 지난 2021년에는 ESG 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며 ‘정도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에 힘을 실었다. ㈜LG는 ‘기업활동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7.2%)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LG그룹은 지난해 처음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주요 계열사의 ESG 전략 및 성과와 최근 3년간 ESG 경영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담아냈다. LG는 매년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지배구조 부문 2위는 삼성전자(35.3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소액 주주와 투자자 보호에 힘쓴다’(6.5%) 항목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증권(5위)·삼성SDI(공동 6위)·삼성SDS(공동 8위)·삼성전기(10위)도 이 항목 10위권에 함께 올랐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581만 명에 달하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총 9
2023.08.09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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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에서 실시한 ‘2023 ESG 브랜드 조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36.4점)이 환경 부문 1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6개 항목 모두에서 1, 2위를 고루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꿰찼다. 분할 설립 이후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된 지난해 곧바로 1위에 오른 바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에 ‘재생에너지 이용에 적극적이다’(응답률 6.9%), ‘재활용에 적극적이다’(5.8%), ‘유해 물질 배출을 억제한다’(5.3%)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전 세계 배터리 생산 시설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바꿀 방침이다. 한국ESG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전력 소비 비중은 44%로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한 국내 32개 기업 중 가장 높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처음 RE100에 가입한 데 이어 올해 초 배터리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지를 선언했다.환경 부문 2위는 GS에너지(32.2점)가 차지했다. 올해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된 GS에너지는 ‘에너지절약에 노력한다’(6.6%)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데 힘입어 곧바로 2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와 GS파워 등을 거느린 에너지 전문 사업지주회사 GS에너지는 지난 5월 에너지업계 최초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수요 예측에 1조2400억원이 몰려 주목을 끌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LG그룹 계열사가 환경 부문 평가에서 강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이 3위, ㈜LG가 4위로 환경 브랜드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 또한 10위에 올랐다.LG
2023.08.09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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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에서 실시한 ‘2023 ESG 브랜드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5개 세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처음 사회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안전과 인권을 배려한다’(응답률 6.8%), ‘조직 문화 혁신에 노력한다’(6.9%), ‘소비자 보호에 노력한다’(6.6%), ‘협력사 동반성장에 노력한다’(6.7%), ‘사회·지역 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6.9%)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수평적 조직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상호 높임말 사용을 공식화하는 데 이어 올 초에는 수평 호칭 문화를 경영진과 임원에게 확대했다. 협력사를 위해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사 전담 조직을 신설해 스마트 공장 구축, 상생 펀드 조성, 상생 협력 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해왔다. 사회 공헌 활동으로는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등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삼성SDI(8위)와 삼성SDS(10위)도 조직 문화 혁신, 직원의 안전과 인권, 협력사 동반성장 항목에서 4~7위권에 드는 등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회 부문 랭킹 톱 10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사회 부문 2위에 오른 ㈜LG는 고르게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모든 항목에서 2~5위권에 자리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밀려 지난해 1위에서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 LG그룹은 ㈜LG 외에도 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각각 3위, 5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LG, LG전자, LG생활건강은 직원의 안전과 인권, 소비자 보호 항목에서 모두 2~4위를 기록했다.사회 부문에서는 올해도 IT 기업의 강세가 돋보였다. 네이버는 지난해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고, 카카
2023.08.09 06:00:03


![공간에 그려진 여성들의 꿈과 현실, 그리고 삶 [신간]](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AD.3526494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