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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대표 49%가 30대

    [스페셜 리포트 = 미래 재계 리더 될 '30대 대표' 살펴보니] 해외 경험에 컨설팅 안목 길러 (사진)임지훈 카카오 대표.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평균수명의 증가와 늦어진 취업 연령으로 30대가 돼서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남들보다 다소 이른 나이인 30대에 이미 대표직을 단 이들이 있다. 이들은 창업 혹은 스카우트를 통해 기업을 이끄는 어엿한 대표 자리에 올랐다. 눈에 띄는 30대 대표들...

    2017.01.17 08:13:40

    스타트업 대표 49%가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