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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현대중공업, 공모가 6만원 확정…7~8일 일반 청약

    현대중공업은 지난 3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6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인 5만2000원~6만원의 최상단이다.현대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총 18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이 중 55%인 990만 주를 기관 투자가에게 배정했다.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투자가 1633곳이 참여했다. 신청 수량은 181억 주로, 1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사상 둘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전체 주문 규모는 1130조원으로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공모가 희망 범위의 최상단 금액을 제시했다.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인 기관 투자가들의 의무 보유 확약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의 53.1%를 기록했다.현대중공업은 오는 7일과 8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전체 공모주 물량의 25%인 450만 주가 배정된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KB증권, 인수 회사인 삼성증권·대신증권·DB금융투자·신영증권을 통해 청약 가능하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친환경 선박의 퍼스트 무버, 선제적 투자를 통한 초격차 달성’의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최대 1조800억원의 기업공개(IPO) 조달 자금 중 7600억원을 차세대 선박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세계 1위 조선 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이번 IPO를 미래 성장의 새로운 전기로 삼아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09.06 16:28:59

    현대중공업, 공모가 6만원 확정…7~8일 일반 청약
  • 현대중공업, 7일 일반 공모 청약 앞두고 미래 청사진 제시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현대중공업 지분은 그룹 내 중간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이 100% 보유하고 있다. 9월 2~3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한 뒤 6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7~8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해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IPO를 통해 전체 지분의 20% 규모인 1800만 주를 신주 발행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2일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열고 ‘친환경 선박의 퍼스트 무버, 선제적 투자를 통한 초격차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현대중공업은 비전 달성을 위해 친환경 미래 선박 기술 개발과 스마트 조선소 구축, 해상 수소 인프라 투자 등을 미래 핵심 3대 사업으로 선정했다.현대중공업은 우선 최대 1조800억원 규모인 IPO 조달 자금 중 약 7600억원을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초격차 기술 확보에 투자한다. 친환경 선박 및 디지털 선박 기술 개발에 3100억원,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3200억원, 수소 인프라 분야에 13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수소 및 암모니아 선박, 전기 추진 솔루션, 가스선 화물창 개발 등에 집중해 고부가가치 선종의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선박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자율 운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현대중공업은 또한 2030년까지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해 효율적 생산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해상 수소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해 해상 신재생 발전 및 그린 수소 생산, 수소 운송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도

    2021.09.02 10:55:05

    현대중공업, 7일 일반 공모 청약 앞두고 미래 청사진 제시
  • 현대중공업, IPO 시동…9월 일반 공모 청약

    세계 1위 조선 기업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미래 사업 투자를 위해 기업공개(IPO)에 시동을 걸었다.현대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800만 주로 1주당 희망 공모가액은 5만2000원~6만원이다. 공모 자금은 최대 1조800억원 규모다.현대중공업의 이번 공모주식은 구주 매출 없이 전량 신주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회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투자에 사용한다. 수소·암모니아 선박, 전기 추진 솔루션, 가스선 화물창 개발 등 무탄소 시대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의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선박·자율 운항 기술 등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9월 2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9월 7일부터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실시하는 등 9월 안에 상장 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다.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조선 해양 부문에서 72억5000만 달러(50척)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액 72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 35억 달러의 2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조선 분야 패러다임이 친환경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장도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며 “이번 공모 자금으로 친환경 미래 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세계 1등 조선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최은석 기자의 다른 기사가 궁금하다면 본 문단을 클릭한 후

    2021.08.10 18:20:35

    현대중공업, IPO 시동…9월 일반 공모 청약
  • 롯데렌탈 9~10일 일반 공모 청약

    롯데렌탈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이틀간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4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롯데렌탈의 공모가를 희망 범위의 상단인 5만9000원으로 확정했다.수요 예측에는 국내 640개, 해외 122개 등 총 762개 기관이 참여해 2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 물량 중 99.3%가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인 5만9000원 이상(가격 미제시 포함)의 가격을 제출했다.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4.7%였다. 총 공모 금액은 8509억원이다.롯데렌탈의 일반 청약 모집 물량은 360만5500주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 인수 업무를 맡은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일은 19일이다.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수요 예측 기간 동안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몰렸던 관심이 9일부터 시작되는 일반 공모 청약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 오토리스, 중고차, 카셰어링, 일반 렌털 등을 아우르는 종합 렌털 기업이다. 주요 자회사로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그린카’, 렌터카 정비 업체 ‘롯데오토케어’, 리스 및 금융 할부 업체 ‘롯데오토리스’ 등이 있다. 베트남과 태국 등에 해외 법인도 두고 있다.롯데렌탈은 올해 1분기 매출 5889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영업이익은 4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4.7% 늘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최은석 기자의 다른 기사

    2021.08.08 08:38:24

    롯데렌탈 9~10일 일반 공모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