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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홍보맨’ 장동현 SK 부회장, 1일 1개국 돌며 엑스포 유치 전력 투구

    장동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겸 SK(주) 부회장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4개국을 방문,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활동을 벌였다.SK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9월 19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장 부회장은 21일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 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정부와 기업간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앞서 장 부회장은 9월 12일부터 4박 5일간 카자흐스탄과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며 부산 엑스포 개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부회장은 한 표의 지지라도 더 얻기 위해 하루에 한 국가를 방문하는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며 유럽과 중앙아시아 표심을 잡는데 주력했다.장 부회장은 방문국 주요 인사들을 접견해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엑스포 개최 취지를 설명한 뒤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또한 장 부회장은 부산 엑스포 개최 취지와 연계해 방문국과 SK 및 한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 부회장은 방문국의 경제·산업·사회 분야 이해관계를 청취한 뒤 △그린 섹터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소재 등 SK의 핵심 사업 분야를 활용해 서로 윈윈하는 비즈니스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장 부회장은 13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카이르벡 우스켄바예프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을 만나 균형 잡힌 성장을

    2022.09.19 17:09:21

    ‘부산 홍보맨’ 장동현 SK 부회장, 1일 1개국 돌며 엑스포 유치 전력 투구
  • [100대 CEO-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미래 유망 사업 성공적 육성…친환경 포트폴리오 강화

    [100대 CEO]김준 부회장은 2017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기존 정유·화학·윤활유 사업 중심에서 ‘친환경 에너지·소재 회사’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설정하고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김 부회장은 SK온(배터리), SKIET(배터리 분리막), SK어스온(자원개발·CCS) 등 미래 유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해 사업 전문 자회사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SK이노베이션은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지주회사 역할에 중점을 둬 그린 영역에서의 연구·개발(R&D)과 새로운 사업 개발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제2·제3의 배터리와 분리막(LiBS)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목표다.김 부회장은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전동화 영역에서는 원자력,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등 다양한 차세대 성장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며 “폐배터리 재활용, 폐자원 활용 등 순환 경제 영역에서의 신규 성장 동력 발굴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그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은 SK(주)와 함께 지난 5월 차세대 소형 모듈 원전(SMR) 기업인 테라파워와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과 SK(주)는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역량, SK의 사업 영역을 연계해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SK와 테라파워와의 공동 기술 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 및 상용화 협력은 한국 원전 관련 기업의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

    2022.07.07 06:00:01

    [100대 CEO-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미래 유망 사업 성공적 육성…친환경 포트폴리오 강화
  • 5년간 30조원 투자…탄소에서 그린으로 대전환 [CEO 24시]

    [CEO 24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SK이노베이션이 ‘탄소 사업에서 그린 중심 사업’으로 회사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발표했다.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30조원을 투자해 그린 자산 비율을 70%로 높이기로 했다. 친환경 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사업에서 확보한 ‘1TWh+α’의 수주 역량에 기반해 그린 사업을 새 성장 축으로 삼고 미래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7월 1일 ‘SK이노베이션 스토리 데이’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핵심 전략은 배터리를 중심으로 분리막,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 그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사업을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며 온실가스 배출 제로(0)인 넷 제로 조기 달성 등 크게 3가지다. 김 총괄사장은 이날 배터리 사업 분할 계획도 공식화했다. 배터리 사업 부문을 분할한 후 나스닥시장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총괄사장은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지만 배터리 사업과 석유 개발 사업의 분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기관투자가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07.12 06:27:01

    5년간 30조원 투자…탄소에서 그린으로 대전환 [CEO 24시]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배터리 거침없는 고속 질주…글로벌 톱 내달린다

    [100대 CEO]김준 총괄사장은 SK에너지·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SK인천석유화학·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6개 자회사의 성장 전략을 이끄는 사령탑이다.전략 전문가인 김 총괄사장은 최태원 SK 회장이 신임하는 SK그룹의 핵심 브레인으로 꼽힌다. 취임 후 그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2021년 4월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에서 극적 합의로 소송전에 마침표를 찍었다.소송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SK이노베이션의 수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5월 미국 2위 완성차 업체인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JV) ‘블루오벌SK’를 설립하기로 했다.김 총괄사장은 2017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정유·화학·윤활유 사업에서 미래 에너지 배터리와 소재 사업으로의 딥체인지(근본적 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며 2030년까지 석유화학 기업에서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그린 밸런스 2030’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배터리·소재 사업 등 첨단 사업으로의 전환한 사례는 전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다.김 총괄사장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고성능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배터리 안정성을 높이고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 총괄사장은 취임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생산량을 빠르게 늘려 가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에 더욱 속도를 높여 2025

    2021.06.23 06:23:02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배터리 거침없는 고속 질주…글로벌 톱 내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