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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2년 이끌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NFT'

    빅데이터 프리즘전문/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2년 동안 우리 사회는 누구로 예상치 못했던 격변기를 보냈다. 선진국 정부들과 글로벌 제약사 및 인류의 모든 과학적 역량을 집중하면서 팬데믹의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있다. 그러나 잡힐 듯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인류의 고통의 불씨는 새로운 변종과 경제적 압박, 사회적 피로감 등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우리는 또 2022년을 맞이하고 있다.  본문/산업·기술, NFT에 주목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022년을 이끌어 갈 신산업으로 메타버스를 꼽고 있다. 나아가 메타버스를 받쳐줄 핵심 산업·기술로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 즉 NFT(Non-Fungible Token)를 주목하고 있다.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쓰이고 있는 가상자산과 NFT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 수단이나 화폐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 NFT가 메타버스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경제 생태계가 구축되고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용자 간 신뢰가 선결돼야 하고 이 신뢰 형성에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이다.메타버스 내에서 NFT는 가상화폐로서 소유권과 거래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하나의 예로서 디센트럴랜드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랜드’는 대표적인 NFT로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더 샌드박스에서도 게임 내 토지인 ‘랜드’가 NFT로 거래되고 있다.디비전 네트워크 메타버스 플랫폼(디비전 월드) 내에서는 다양한 개발도구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체 3차원(3D) 콘텐츠를 생산하

    2021.12.27 12:40:33

    2022년 이끌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NFT'
  • 올 한 해 달군 가상화폐 '빅4'는

    가상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가 기정사실화가 되면서 이제 가상자산도 실물경제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는 시점이 왔다. 이르면 내년 1월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주요 가상화폐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올 한 해 가상자산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가상화폐 ‘빅4’를 중심으로 가상자산의 실체를 분석해본다.비트코인(Bitcoin)은 다른 가상화폐와 구분되는 명확한 특징이 있다. 화폐의 발행과 관리 주체가 없다. 2009년,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전체 시스템을 개발했지만, 화폐 발행 주체는 아니다. 나카모토가 2010년 종적을 감춘 이후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10분에 한 번씩 특정량이 발행된다. 비트코인은 분산형 공개 장부인 블록체인 기술로 운영된다. 블록체인이란 일종의 거래기록(장부) 묶음이다. 한 묶음이 디지털로는 하나의 파일이어서 ‘블록’으로 표기했다. 이 블록을 사슬로 연결한다고 해서 블록체인이란 기술 용어가 탄생했다.비트코인은 10분간 일어난 모든 거래를 하나의 블록으로 만들고, 그 블록을 이전에 만든 블록과 연결한다. 이 연결된 거래 묶음은 누구나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다. 거래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익명이지만 어느 지갑에서 어느 지갑으로 얼마가 이동하는지에 대한 내역이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가 공유하는 원리다.이럴 경우 이중 지급을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씨가 저녁식사를 하고 자신이 소유한 0.1비트코인을 냈다면, A씨가 0.1비트코인이 이젠 없다는 정보를 수많은 사람이 알게 되고, A씨는 다음 날 아침식사를 한 후 자신의 지갑에 어제 사용한 0.1비트코인이 있다고 주장할 수 없게 된다. 언뜻보면 당연

    2021.11.29 09:45:05

    올 한 해 달군 가상화폐 '빅4'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