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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세 경영 속도내는 SK네트웍스…최성환 사내이사 선임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SK네트웍스는 3월 29일 열리는 주주 총회에서 최 총괄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밝혔다.최 사업총괄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자의 손자로 최태원 SK 회장과는 5촌 조카와 당숙 지간이다. 최 사업총괄은 SK네트웍스 지분 1.89%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한영외고를 거쳐 중국 상하이 푸단대에서 중국어학을 전공하고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SK그룹 3세 중 가장 먼저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2009년 SKC 전략기획팀에 입사한 이후 기획·인사 관리(HR)·해외 사업 부서에서 다양한 글로벌 투자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 지주회사인 SK(주)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글로벌 사업과 SK그룹 방향성을 조율하며 SK네트웍스의 신사업을 이끌고 있다.재계에서는 드물게 최 전 회장에 이어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유명하다.최 사업총괄은 전략적 인사이트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유망 영역에 대한 10여 건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 왔다. 블록체인 사업을 회사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워가고 있다.SK네트웍스 이사회는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2022년 최성환 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3.11 15:16:32

    3세 경영 속도내는 SK네트웍스…최성환 사내이사 선임
  •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사내이사로 장동현 부회장 추천

    SK이노베이션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사내·외이사 후보 3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대신해 장동현 SK(주)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3월 임기만료를 앞둔 김준(㈜경방 대표이사 회장), 하윤경(홍익대 공대 교수) 사외이사 후임으로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전 시티은행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장 부회장은 SK그룹 포트폴리오 확장 등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아 후보에 올랐다.이사회는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전문가로 알려진 장동현 부회장은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이사회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이사회 중심 경영이 강조되며 대주주와의 소통이 중요해짐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의 대주주인 SK㈜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외이사 후보인 김 교수는 젊고 유능한 법조인이라는 점, 박진회 후보자는 금융·재무분야 전문가라는 점이 고려됐다.이들 사내·외 이사 후보는 다음 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추인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2.02.21 18:00:51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사내이사로 장동현 부회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