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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가구,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다’…가구도 새벽배송 시대

    한샘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 가구 63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구 새벽배송 시대를 열었다.한샘은 지속적으로 배송 및 시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월 가구업계 최초로 익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고 2020년 7월 익일 배송상품을 기존 30종에서 700종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최소 1일에서 30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는 ‘내맘배송’으로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한샘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온라인 홈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특히 맞벌이 가구, 1인 가구 등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상품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새벽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가구는 토퍼 매트리스, 책상, 책장, 식탁, 선반장 등 총 63종이다. 고객이 직접 설치하는 DIY(Do It Yourself)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12시 전에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날 새벽 또는 아침 일찍 배송된다.새벽배송 서비스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물류 시스템 정비를 통해 향후 수도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한샘 관계자는 “새벽배송 서비스가 확대되면 고객 편의뿐만 아니라 배송 물류 효율도 약 2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1.11.18 17:30:03

    ‘한샘 가구,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다’…가구도 새벽배송 시대
  • 마켓컬리, 미국 아닌 한국증시 상장 결정한 이유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향후 기업공개(IPO)는 한국증시에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7월 9일 밝혔다.컬리는 그동안 해외증시와 한국증시 상장을 동시에 고민해왔다. 사업모델과 국내외 증시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한국증시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컬리 관계자는 “마켓컬리를 아끼고 이용한 고객, 그리고 같이 성장해온 생산자 및 상품 공급자 등 컬리 생태계 참여자와 함께 성장의 과실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증시 상장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올해 들어 한국거래소가 한국 유니콘 기업들의 국내 상장 유치를 위해 미래 성장성 중심 심사체계 제도 등을 도입한 것도 컬리가 한국 증시 상장으로 방향을 돌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한편 컬리의 기업가치는 현재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평가받는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1.07.11 06:19:04

    마켓컬리, 미국 아닌 한국증시 상장 결정한 이유
  • 비수도권도 '새벽 배송'이 되나요

    [비즈니스 포커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온라인 배송이 확산되면서 전날 주문한 생필품을 다음 날 아침에 문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여기에 주문한 상품을 그날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당일 배송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배송은 ‘수도권 거주자’들이 손쉽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배송의 인프라는 촘촘해졌지만 아직까지 비수도권에서는 수도권에서 ...

    2021.05.20 06:51:02

    비수도권도 '새벽 배송'이 되나요
  • 대한항공, '에어 택시' 사업 시동…현대차·한화와 경쟁

    [위클리 이슈] 기업 대한항공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른바 한국 ‘에어 택시’ 사업을 두고 현대차그룹과 한화가 선점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 ‘하늘길’의 원조로 불리는 대한항공이 참전을 선언했다. 점입가경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인 UAM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최근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기존 무인기와...

    2021.05.09 07:09:01

    대한항공, '에어 택시' 사업 시동…현대차·한화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