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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로봇 푸드테크' 로보아르테,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롸버트치킨'을 운영하는 로봇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가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롸버트치킨은 협동 로봇으로 튀김 조리 공정을 자동화한 1인 운영 치킨 브랜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GS리테일, IBK기업은행,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메가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로보아르테는 로보틱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을 혁신하고, 누구나 자동화 주방이 적용된 매장을 가질 수 있다는 갖도록 한다는 비전으로 2018년 9월 설립됐다. 특히 협동 로봇암(Robot Arm) 1대를 적용한 조리 솔루션을 제공해 반죽부터 튀김까지 치킨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로보아르테는 현재 직영매장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말까지 미국 뉴욕에 첫 해외 직영점을 오픈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여기에 로보아르테는 GS리테일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지난 4월부터 부산 동래 소재의 GS25 플래그십 스토어에 튀김 조리 협동 로봇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번 펀딩을 리드한 이교욱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은 "로보아르테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조리 과정을 효율화한 로봇의 도움이 있다면 혼자서도 치킨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이사는 "앞으로 튀김 조리만이 아닌 다양한 요리를 로봇이 조리할 수 있도록 로봇 활용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로봇 조리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2 09:52:13

    [Start-up Invest] '로봇 푸드테크' 로보아르테, 7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달롤컴퍼니, 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공장을 설립한 달롤컴퍼니가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동문파트너즈가 리드투자사로 나서며 현대기술투자, 기타 개인투자조합등이 참여했다. 달롤컴퍼니는 지난해 킹고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Pre)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전문 공장 준공에 대한 성장 가능성 및 시장성을 인정받아 20억 원을 추가로 투자 받았다. 달롤컴퍼니는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전략적 제휴나 영업 채널 확장 등의 측면에서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달롤’, 차(茶)브랜드 ‘포지티브’, 프리미엄 펫 디저트 브랜드 ‘달미펫’을 앞세운 달롤컴퍼니의 ‘넥스트 푸드 컬쳐 이노베이터’ 비전 실현이 한층 앞당겨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드 투자자인 서상영 동문파트너즈 대표는 “국내 최초, 최고 규모의 글루텐프리 공장을 신축하며 독보적 기술력과 훌륭한 팀으로 새로운 시장을 리드하는 달롤컴퍼니의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이번 투자 라운드 리딩 배경을 설명했다.박기범 달롤컴퍼니 대표이사는 “달롤의 글루텐프리 베이커리의 주원료인 국내산 쌀의 본고장 김포에 신축된 대규모 생산 공장을 바탕으로 글루텐프리 식품 시장의 리더로 인정받은 이번 투자라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투자 유치 자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대규모 생산 돌입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공신력 있고 수준 높은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문화 형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달롤컴퍼니는 올해 3월 경기도 김포시에 글

    2022.05.10 14:44:09

    [Start-up Invest] 달롤컴퍼니, 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 [Start-up Invest] 더밀크, 48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정보 미디어 기업 더밀크(TheMiilk)가 약 48억원 규모(380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더밀크는 웹케시아이앤씨, 휴넷벤처스, 김기사랩, 컴패노이드랩스, 아톤, MYSC, 마음캐피털그룹  등 기관과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 이제범 카카오 전 공동대표 등 업계 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라운드에는 미국과 한국의 벤처캐피털과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소셜벤처 투자사, 전현직 대기업 대표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함께 했다.더밀크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텐츠 및 데이터, 리서치 분야 인재를 영입하고 금융정보 플랫폼 구축 및 영문 리포트 등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실리콘밸리(팔로알토) 외 뉴욕, 애틀랜타 등 미 전역으로 커버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밀크는 글로벌 산업·테크 인사이트와 미국 주식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프리미엄 구독 미디어 ‘더밀크닷컴’과 유튜브 채널(더밀크TV), 뉴스레터(뷰스레터), 기업용 리포트, 실리콘밸리 필드 세미나 등을 서비스 중이며 매년 CES, SXSW 등 혁신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2022년 이후 전개될 탈글로벌화 시대에 초국경 정보 미디어 플랫폼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양질의 정보를 통해 한국 기업과 제품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과 미국 기업의 한국 진출에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09 12:36:13

    [Start-up Invest] 더밀크, 48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AI Tech 스타트업 ‘펄핏’ 40억 원 규모 시리즈 A 후속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Tech 스타트업 펄핏이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후속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크림을 보유한 스노우와 ATU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기존 투자사인 캡스톤파트너스가 후속투자로 참여했다. 펄핏은 누적 투자금 65억 원으로 시리즈 A를 마무리했다. 펄핏은 AI 기술 기반의 발 측정·신발 사이즈 추천 엔진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내 발에 맞는 완벽한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펄핏은 이번 투자를 통해 AI 엔진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3만 개 이상의 신발 사이즈, 100만 개 이상의 고객 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대별 선호도, 신발 종류, 기능, 개개인의 움직임까지 반영한 다이나믹핏, 가상착용까지 제공하는 AI 서비스를 향후 3년 내에 계획하고 있다. 올 3월 말 기준 펄핏 앱 누적 가입자 수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고객의 재방문율이 65%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온라인 쇼핑몰 내 적용 가능한 AI 추천 엔진 ‘펄핏 서비스’를 개발해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사, 국내 리딩 신발 커머스 사이트 5개 사와 계약을 완료했다. 이선용 펄핏 대표는 “스노우사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국내 한정판 신발 시장을 넘어 해외 패션 커머스 사이트까지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전 세계 400조가 넘는 신발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펄핏은 AI, ML 전문가 및 개발 전 직군과 B2B SaaS 솔루션 사업부 확장을 위한 AM, CSM 채용 등 강력한 프로덕트 팀을 만드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h

    2022.04.28 14:31:02

    [Start-up Invest] AI Tech 스타트업 ‘펄핏’ 40억 원 규모 시리즈 A 후속투자 유치
  • MCN 스타트업 '트리즈커머스' 7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트리즈커머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 18일 밝혔다.이번 라운드에서는 미래에셋증권 , IBK기업은행,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커머스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그룹 트리즈는 2015년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직접 교육 및 육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PB(Private Brand)인 '마이해빗(MyHabit)' 등을 출시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창업 이래 연평균 성장율 104%를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이번 투자유치에는 트리즈의 지속적인 영업이익이 큰 역할을 했다.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MCN 기업들이 영업 적자를 지속하는 것과 달리 트리즈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는 MCN 기업이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검증된 실적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산업을 선도하는 차기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한 셈이다.트리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커머스 진행시 필요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 플랫폼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또 PB 브랜드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커머스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역량있는 크리에이터를 육성·발굴하고 수많은 창업가를 배출하는 기업으로써 인플루언서 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 기관들은 "그동안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산업이 광고·마케팅 중심으로 진화했다면 앞으로는 커머스 중심의 크리에이터가 각광을 받을 것" 이라며 "커머스에 특화된 트리즈는 MCN 산

    2022.04.18 16:28:02

    MCN 스타트업 '트리즈커머스' 7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 ‘가상인간’ 제작하는 라이언로켓, 6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서는 아이디벤처스, 대성창업투자, 하랑기술투자, IBK 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사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티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라이언로켓은 딥러닝 기반 인물의 음성 및 영상 합성 기술로 '버추얼 휴먼', '인공인간', '가상인간' 등으로 불리고 있는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 회사로 국내외로 인정받은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사용할 수 있도록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메타페르소나(디지털 휴먼 캐릭터)를 활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가상의 인물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지난해 MBC 총선 개표방송의 AI 캐스터, 이병헌'한지민 배우의 목소리를 담은 문화재청 점자감각책 음성해설 등  뛰어난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지난해 12월  키움인베스트먼트, 티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Pre-A시리즈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또한 올해 초 부터는 우리은행 AI 뱅커 육성 업무협약을 비롯하여 삼성화재, DB생명, 교보생명 등과 같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을 상대로 디지털 휴먼 및 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제공해오고 있다.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넘어 동영상이 기본 문법이 되는 시대가 왔지만 개인이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여전히 노동집약적이고 부담스러운 일”이라며 “라이언로켓은 AI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재발명하고,

    2021.12.16 10:06:23

    ‘가상인간’ 제작하는 라이언로켓, 6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초거대 AI 개발 플랫폼 기업 프렌들리에이아이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초거대 AI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렌들리에이아이(FriendliAI)’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초거대 AI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프렌들리에이아이가 제공하는 페리플로우(PeriFlow) 플랫폼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초거대 AI 플랫폼 기술을 클라우드에서 구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초거대 AI모델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거대 AI는 파라미터(매개변수)가 많은 AI 모델로,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대량 데이터를 학습해 만든다. 프렌들리에이아이의 페리플로우 플랫폼에는 독보적인 AI 모델 학습 및 추론 기술력이 녹아 있어, 고객은 초거대 AI를 개발할 때 발생하는 클라우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페리플로우 플랫폼은 고객이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론 서비스도 제공한다. 따라서 고객은 AI 기반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는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전병곤 대표를 필두로 초거대 AI 모델 분야의 세계 최고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팀으로, 글로벌 초거대 AI 모델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라고 평가했다. 윤소정 KB인베스트먼트 이사는 “프렌들리에이아이는 초거대 AI 모델의 개발 및 사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했고 초거대 AI 학습에 필요한 분산과 최적화 기술,

    2021.12.15 14:22:22

    초거대 AI 개발 플랫폼 기업 프렌들리에이아이 시리즈A 투자 유치
  • 그리팅, 알토스벤처스 등에서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 운용사 두들린이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 프라이머, 슈미트, 동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알토스벤처스는 쿠팡, 크래프톤, 우아한형제들, 직방, 당근마켓,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에 투자한 바 있다.  그리팅은 인재 채용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스톱 채용 솔루션으로, 다수의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이력서를 한 번에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원자별 평가, 일정 조율, 합격 유무 통보를 그리팅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그리팅은 쏘카, 아이디어스, 패스트파이브, 넵튠, 강남언니 등 약 1,300여 개의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기존 주주들께서 후속 투자에 모두 참여한 만큼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그리팅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며, 기존 고객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수렴하고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그리팅은 채용공고에서부터 합격통보에 이르는 전체 채용 과정에서 회사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도와, 대기업 및 스타트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며 “또한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고

    2021.12.09 13:55:30

    그리팅, 알토스벤처스 등에서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인재 채용 가속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등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의료 산업 변화에 대한 시대적 흐름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투자 단행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매월 40%에 가까운 닥터나우의 빠른 성장세와 실행력에 매료됐다”며 “닥터나우가 디지털 의료 산업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지원하는 동시에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이 될 수 있는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나우는 앱 이용 누적 30만 건, 앱 다운로드 누적 27만 건 등을 기록한 원격의료 플랫폼으로,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론칭해 디지털 의료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비대면 진료의 편의 및 혜택을 강화하고 산업 인지도를 높여 공격적으로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개발 인력 채용을 할 계획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약속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이용자 유치 및 디지털 의료 서비스 저변 확대에 더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유능한 개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과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닥터나우는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및 UX·콘텐츠 디자이너 등의 직군에서 상시 채용을 진행 중

    2021.10.13 10:38:18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인재 채용 가속화
  •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테이크원스튜디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테이크원스튜디오는 설립 초기부터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설립 3개월 만에 더블유자산운용, 메리츠증권, KC벤처스에서 유상 증자 및 PF 형식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회사 설립 후 단기간 내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던 건 보유한 콘텐츠 IP(지식 재산권)라인업과 여러 콘텐츠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제작 전문성 덕분으로 풀이된다.테이크원스튜디오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IP를 제작해 트랜스 미디어 사업을 추진하는 제작사로, 올 5월 모바일 게임 ‘BTS 월드’ 제작사인 테이크원컴퍼니에서 콘텐츠 IP 부문을 물적 분할했다. 또한 감독, 작가, 애니메이터 등 각 분야 제작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콘텐츠 제작사 가운데서는 이례적으로 원천 IP부터 2차 콘텐츠 제작까지 내부 순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 제작한 콘텐츠 IP를 테이크원컴퍼니를 통해 게임화할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정민채 테이크원스튜디오 대표는 “테이크원스튜디오는 모든 콘텐츠 장르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다양한 콘텐츠 분야 간 시너지를 통해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밸류 체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총 6편의 차기 드라마 제작을 진행 중이며, 40여개의 원천 IP를 보유하고 있다.khm@hankyung.com 

    2021.09.28 10:21:29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스튜디오,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평판조회 플랫폼 스펙터, 9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평판 조회 플랫폼 스펙터가 8월 스트롱벤처스, 패스트벤처스로부터 9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스펙터는 인재 검증 플랫폼으로, 채용 결정을 앞둔 회사에 이전 직장의 대표자 및 임원진이 직접 작성한 지원자의 평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자 정보를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간편히 조회할 수 있어 기존 레퍼런스 체크 방식에 비해 효율성을 높였다.스펙터는 지원자별 다수의 평판 데이터를 누적해 나가며 평판의 객관성 또한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간 이직자 수가 크게 늘어나며 스펙터가 보유한 지원자 당 평균 평판 수도 4개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입의 경우 인턴,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통해 평균 2.8개의 평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인사권자 평판뿐만 아니라 동료 평판 기능까지 추가됐다. 조지윤 스트롱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스펙터는 많은 회사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인재 검증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로, 기존에 없던 인재 검증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평판 데이터 2만 5천 건, 다양한 유형의 고객사 2,000개 이상을 확보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창업 경험이 있는 팀원들이 다시 함께하는 팀워크도 높이 평가하였으며 스펙터 팀이 건전한 평판조회 문화 형성을 통해 채용 시장을 선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투자했다”고 설명했다.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우리나라 연간 이직자 수가 천만 명에 달하고 장기근속률 또한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떨어진 상황으로, 많은 기업체와 구직자들이 채용과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성실

    2021.09.08 15:43:33

    평판조회 플랫폼 스펙터, 9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 업스테이지, 시리즈A 316억원 투자 유치···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 예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3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티비티(TBT), 프리미어,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국내외 대형 투자사가 참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뛰어난 기술 경쟁력과 AI 전문 인력은 물론 업스테이지가 개발 중인 AI 통합 솔루션 ‘AI Pack’의 가능성과 실질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10월 설립 1년 되는 업스테이지는 그동안 AI 도입을 희망하는 100여 개 기업 문의를 받으며 높은 기대를 모아왔다. 설립 이후, 금융, 교육, 유통 등 분야별 다양한 고객사의 AI 도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설립 8개월 만에 8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업스테이지는 전세계 600만 명의 머신러닝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AI 경진대회 캐글(Kaggle)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기술력에 대한 입지를 다졌다. AI 시장 확장을 위해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AI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클루(KLUE)를 개발하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한국어 자연어 처리 분야의 발전 가속화에도 기여했다.업스테이지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Pack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2년까지 200명 이상의 국내외 AI 개발자를 비롯해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리서치 엔지니어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다. 또한 11월 전문연구요원 선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번 투자를 이끈 변준영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부사장은 “업스테이지의 AI

    2021.09.01 16:21:44

    업스테이지, 시리즈A 316억원 투자 유치···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 예정
  • 뷰티테크기업 릴리커버,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55억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가 포스코기술투자, 티비티 파트너스(TBT), IBK, 카이트창업가재단 등으로부터 47억 5천만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55억원이다.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릴리커버는 고객 중심으로 개인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니즈, 피부상태에 맞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과 플랫폼을 구축했다. 릴리커버가 개발한 휴대용 타입의 피부 진단 및 관리 디바이스 ‘뮬리’를 활용해 지난 4년간 미국, 한국, 베트남 등에서 수집한 실측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모공, 주름, 민감도, 유수분 밸런스 등을 확인하고 피부 결과를 앱과 웹에서 관리할 수 있다.초개인화 솔루션에 역점을 둔 뮬리는 피부 결과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자신만의 스킨케어 제품을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자동 시스템을 구현했다. 진단 결과에 맞춰 도심 내 설치된 스마트 팩토리 로봇 ‘에니마’를 통해 즉석에서 2주 분량의 맞춤 에센스와 로션을 2~3분 내에 조제해 사용자에게 배송해준다. 에센스의 원료 배합이 2만 5천가지 이상이며, 원료와 화장품 연구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은 한국콜마와 진행하고 있다.릴리커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발란스 제작 공정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는 양산형 모델을 추가 개발하고, 각각의 에니마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도입해 중앙 관리 시스템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사용자가 피부 관리에 대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피부 전문가와 1:1 온라인 코칭 서비스를 정교히 고도화할 예정이다. 엄

    2021.08.23 10:56:04

    뷰티테크기업 릴리커버,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55억원
  •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 70억 규모 시리즈 A 브릿지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반반택시, 리본택시 운영사 코나투스가 총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시리즈 A 브릿지 라운드를 마무리했다.코나투스는 지난해 4월 시리즈A 펀딩으로 SK가스, TBT, 본엔젤스, 스파크랩벤처스 등으로부터 35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 A와 다음 시리즈를 잇는 브릿지 라운드로 최근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휴맥스가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금은 총 35억 원으로 코나투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85억 원이다.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반반택시는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호출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00% 이상 상승하고, 운송 건수 역시 1200% 이상 급격히 상승했다. 월 거래액 역시 950% 이상 증가해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반반택시는 올해 초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하며 전국 확대를 위한 사업기반을 확보했다. 광주와 수원을 시작으로 최근 제주와 충북, 경남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연내 전국 확장을 계획 중이다. 현재 반반택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택시 기사 수는 약 12만 명 수준으로 전국 택시기사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사를 확보했다.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반반택시는 플랫폼 전국 확대 및 지역 사업자와의 상생모델 발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오픈 API 사업을 택시뿐만 아니라 대리, 배송 등 타 영역으로 확장해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택시 운전사와의 연결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할 예정이다.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휴맥스라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휴

    2021.07.07 14:28:29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 70억 규모 시리즈 A 브릿지 투자유치
  • SW 창작 플랫폼 ‘위즈스쿨’, 3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프트웨어 창작 플랫폼 위즈스쿨이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투자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F&F 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 및 캡스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위즈스쿨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54억 원이다.위즈스쿨은 떠오르는 메타버스 시대에 소프트웨어 창작 대중화를 목표로 소프트웨어 창작, 교육, 유통,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IT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창작할 수 있도록 툴과 배포 공간을 무료 제공하고, 유저 친화적인 콘텐츠 구성 및 설계로 소프트웨어 창작자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개발 스튜디오와 디자인 스튜디오 등의 구축을 통해 손쉬운 메타버스 창작 환경을 조성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위즈스쿨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인 3D 아바타 및 창작 엔진 개발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엔진인 위즈랩(WizLab)의 유저 관련 데이터 축적 △중국과 인도, 동남아에 이르는 해외 시장 공략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와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집중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창작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범준 대교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코딩 교육과 창작을 아우르는 위즈스쿨의 위즈랩은 향후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해 메타버스 생태계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 교육 플랫폼 위즈라이브(WizLive), 자기 주도 학습 기반의 위즈클래스(WizCl

    2021.06.24 14:31:49

    SW 창작 플랫폼 ‘위즈스쿨’, 3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