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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첫해 분기 실적 기록 연속 경신

    [스페셜 리포트] 2021 올해의 CEO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취임 첫해인 2021년 최대 분기 실적을 2분기와 3분기 연이어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07억원, 영업이익 16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1억원(64.1%), 영업이익은 1109억원(196.3%) 증가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던 전 분기 성적표(매출 4122억원, 영업이익 1668억원)를 단숨에 뛰어넘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룩한 주된 요소로는 존 림 사장의 혁신적이고 과감한 수주 전략이 손꼽힌다. 그는 2020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새 수장 자리에 올라 생산 설비를 효율화하는 등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수주 역량을 강화했다.존 림 사장은 세계 최대 생산 능력과 최고 생산 속도 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경쟁력을 앞세워 기존 계약한 로슈·길리어드·아스트라제네카·TG테라퓨틱스 등 글로벌 빅 파마에서 연이은 증액 계약을 이끌어 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한 해 동안 총 8건, 금액 규모로는 8631억원의 증액 계약 사실을 공시했다. 특히 로슈와는 기존 391억원에서 4444억원으로 계약 규모가 10배 이상 증가했다.존 림 사장은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mRNA 백신 위탁 생산과 원료의약품(DS) 생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5월 모더나와 mRNA 코로나19 백신 완제(DP)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신속한 기술 이전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계약 체결 5개월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출하 성과를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10월 출하식을 통해 112만 도

    2021.12.28 06:00:28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첫해 분기 실적 기록 연속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