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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협력사와 상생 강화 위해 ‘한숲 파트너스 데이’ 열어

    DL이앤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에는 협력회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마창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DL이앤씨 임직원까지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DL이앤씨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한숲 파트너스’를 발표한다. 이번 시상자는 지난 2023년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다.올해는 업무 성과와 함께 안전 및 품질 기여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30개 협력회사가 ‘한숲 파트너스’가 됐다. 이 중 22개 회사가 최우수 협력사인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됐다.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는 계약이행보증 요율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3년 연속 한숲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된 회사는 입찰참여 우선권과 계약이행보증 면제 등의 추가 혜택을 받는다.이날 DL이앤씨는 올해 건설경기 전망과 경영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해서 협력회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협력회사 대표들은 DL이앤씨가 주도하고 있는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 작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DL이앤씨는 협력회사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현장의 모든 공종과 작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새 업무방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한숲 파트너스로 선정된 관악산업 이규항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품질확보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DL이앤씨의 지원에 감사하다”면서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을 통해 DL이앤씨와 협력회사 모두 중장기적인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창민 대표

    2024.03.04 14:50:27

    DL이앤씨, 협력사와 상생 강화 위해 ‘한숲 파트너스 데이’ 열어
  • DL이앤씨, 소형모듈 사업 강화에 박차

    DL이앤씨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 원자력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한전KPS와 세계적인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SMR은 발전 가동 시 발생하는 높은 열을 또 다른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고부가가치 사업 분야로 각광 받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엑스에너지가 SMR 대표모델로 개발 중인 ‘Xe-100’을 적용한 SMR 플랜트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SMR 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기술도 함께 개발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SMR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지난해 1월 엑스에너지에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나선 바 있다. DL이앤씨는 SMR 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특히 DL이앤씨는 이번 MOU를 통해 SMR 플랜트 EPC(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뿐 아니라 운영 및 보수 분야까지 SMR 전 주기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각 회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살려 세계시장에서 SMR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엑스에너지는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로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고온가스로(HTGR)를 개발 중이다. 대표모델인 ‘Xe-100’은 고온의 헬륨 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며, 테니스공 크기의 핵연료를 3중 코팅해 1800℃에서도

    2024.02.15 15:45:21

    DL이앤씨, 소형모듈 사업 강화에 박차
  • DL이앤씨, DL대덕연구소에서 신입사원 안전교육 실시

    DL이앤씨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됐다. DL이앤씨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신입 사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신입사원들은 건설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법과 사용법을 실습했다.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 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 조치를 배우며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했다.DL이앤씨 안전체험학교는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건설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 양중(장비 등으로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작업), 굴착, 전기, 화재 작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 및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이 외에 최신 사물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AI,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과정부터 안전체험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요인과 예방책을 숙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4.01.25 17:52:48

    DL이앤씨, DL대덕연구소에서 신입사원 안전교육 실시
  • DL이앤씨, 산업안전진단협회와 안전보건체계 전반 진단 완료

    DL이앤씨가 회사의 안전보건체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보건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번 진단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해 중대재해 예방에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 컨설팅 기관인 ‘산업안전진단협회’와 함께 본사 및 현장의 안전보건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사를 비롯한 11명의 전문가가 본사 안전보건관리 부서는 물론 주택 및 토목 현장을 직접 찾아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 전문가는 본사 안전보건관리 조직과 관련 시스템 전반을 들여다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의 적정 여부를 강도 높게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위험성 평가 실적과 이행사항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안전사고 분석 및 예방 대책의 적정성 등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재해 위험성이 높은 구조물과 건설 기계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현장에서 본사 안전 지침을 수행하는 지 여부도 평가 대상이었다. 전문가들은 화재, 질식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전기설비와 인화성 물질 관리, 지하 작업 등도 집중 점검했다. 산업안전진단협회는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를 통해 본사 안전보건조직 과 일부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권고 의견을 회사에 전했다. 협회는 DL이앤씨 본사 및 현장의 안전시스템에 대해 “관련 법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나 미승인 작업 같은 건설업종의 특성에 따른 위험을 보완할 수 있는 추가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결과보고서를 면밀히 분석한 뒤

    2023.11.22 10:16:56

    DL이앤씨, 산업안전진단협회와 안전보건체계 전반 진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