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ANYTIME, ANYWHERE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고 있는 배우 이기우를 만났다. 그의 손목에는 언제, 어디에나 어울리는 지샥 ‘GM-B2100’ 모델이 채워져 있었다. 1983년 출시한 지샥 초대 모델 ‘DW-5000C’의 콘셉트를 이어받아 팔각형 디자인이 특징인 ‘GM-B2100’. 풀 메탈 버전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옐로 골드와 패셔너블한 로즈 골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데, 베젤과 밴드, 사이드 버튼 나사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정밀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스크루 케이스백과 베젤, 밴드에는 단조 및 절삭 가공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채용해 낙하 시 충격으로부터 모듈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강력한 내충격 구조를 자랑한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얇은 풀 메탈 시계로 편안한 착용감도 매력이다. 지샥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드라마 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의 신작인데, 코믹 액션 사극 장르다. 개인적으로 데뷔 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거라 기대가 크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현재 드라마 가 방영 중이지 않나. 그야말로 ‘쉼 없는 행보’다. 게다가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의 MC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솔직히 예능 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솔직한 리액션이 나오는 것 같다. 우리 프로그램이 그야말로 기상천외하지 않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와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생각을 하다니…. 다시 생각해도 신박하다. 특히 결혼 전후를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예비부부들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2023.07.31 16:18:21

    ANYTIME, AN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