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Big Story]김유진 대표, "성공하는 가게와 망하는 곳의 차이는"

    빅스토리 / 불황의 시대, 창업 생존노트 김유진 '김유진 아카데미' 대표“창업 생존 비결은 콘셉트의 유무다”성공하는 가게와 망하는 가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코로나19의 여파로 자영업 시장에 한파가 몰아친 이후 조심스럽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같은 질문은 생명수처럼 절실하다. #1.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월평균 4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 식자재를 비롯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는 김유진 대표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받고 처음에는 1억7000만 원의 성과를 내더니 그 이후에는 월 2억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A씨는 ”창업비용과 각종 재료비 등을 메꿔야 하는 상황에다 매출마저 떨어지고 있었는데 김 대표의 솔루션을 듣고 실천해보니 월매출 2억 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2. 테이블 18개로 식당을 운영하던 B씨는 코로나19 이전 2019년에 월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감소하더니 월평균 8000만 원까지 급감했다. B씨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식당 운영을 이어 가던 중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식당을 살려보겠다는 마지막 생각으로 창업 솔루션을 받았다"며 "이후 코로나19 이전 매출을 넘어섰다"고 회상했다.#3. 대전에서 일식당을 인수한 C씨의 하루 평균 매출은 70만 원이 고작이었다. ‘가게 운영이 왜 이렇게 되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그는 김 대표의 창업 솔루션을 들은 후 일평균 매출이 2000만 원으로 약 3배 가까이 올랐다.김유진 대표(김유진 아카데미)의 생존 매직은 몇 개 식당에 그치지 않는다. 그가 솔루션을 제공한 가게만 해도 전국에 2000여 개가 넘는다. 이들의 합산 매출로 따지면 1조4000억 원을

    2023.07.26 12:41:11

    [Big Story]김유진 대표, "성공하는 가게와 망하는 곳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