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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제조하는 스타트업 ‘색소페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색소페어는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영진 대표(51)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색소폰 전공으로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졸업한 이 대표는 프랑스 C.N.R  Rueil-malmaison 국립음악원 디프롬, 프랑스 E.N.M  Creteil  국립음악원 디플롬, 프랑스 E.N.M  Creteil  국립음악원 실내악 디플롬, 목원대 현악·관악·춘계오케스트라 정기연주, 원 클라리넷 앙상블, 웅주챔버 오케스트라, 그랜드 브라스 콰이어, 프랑스 Levallois  윈드 오케스트라, 서울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월드팝스오케스트라, 백제윈드심포니, 서울색소폰콸텟, 상록오케스트라, 림스타악기 앙상블 협연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프랑스 Leopold-Bellan 콩쿨 1등, 프랑스 Picardie 쿵쿨 2등을 비롯해 중국 양양 사범대, 중국 씬썅, 중국 정저우 마스터 클래스&연주 경험도 있다. 충청대, 예원예술대, 배재대학, 중부대학, 육군본부 군악대, 목원대, 침신대, 울산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예술고, 충남예술고에서 출강을 진행했다. 현재 코리아 청소년 색소폰 앙상블 음악감독과 충청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색소페어는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 및 색소폰의 소모품 리가취어(피스와 리드 결합을 위한 조리개)를 제조하는 기업이다.“세계 최초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개발했습니다. 특허 등록(분리, 결합)과 특허 출원(베플, 피스 안쪽 돌기 형상)이 이뤄졌습니다. 기존 마우스피스는 일체형으로 국내외 여러 제조 회사가 있으나 해당 제품을 개발한 곳은 색소페어가 세계 최초입니다. 분리, 결합형으로 어느 한 부분이 파

    2024.02.12 16:51:52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제조하는 스타트업 ‘색소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