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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정부지원 바우처 담은 '국민행복카드 S2' 2종 출시
우리카드(사장김정기)는지난 8일임신·출산·보육등 정부지원 바우처를 카드 한 장으로 통합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S2’(신용)와 ‘국민행복체크카드 S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정부지원 바우처 사업이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나눠져 운영돼서 각각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다. 이번에 출시된 ‘국민행복카드 S2’2종은다음달 예정인 정부지원 바우처 통합 시행에 맞춰 모든 바우처를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여기에 바우처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3050세대임을감안해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쇼핑, 생활, 언택트라이프 할인 혜택과 해외가맹점 할인 및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까지 구성돼 있어서 바우처 이용과 함께 강력한 생활친화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주요 특징이다.신용카드인 ‘국민행복카드 S2’는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이동통신, 생활월납(도시가스/전기요금), 렌탈 업종에서 5% 할인과 병원, 산후조리원, 약국, 어린이집, 유치원, 학습지, 학원, 서점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영상음원 서비스인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멜론 등과 멤버십/전자책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교보문고SAM,YES24 에서도 20% 할인을 준다.‘국민행복체크카드 S2’도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인 쇼핑, 이동통신, 생활월납, 렌탈 업종에서 2% 캐시백과 의료, 보육, 학습지 등에서 3%까지캐시백 혜택을 주며, 영상음원 및 멤버십/전자책서비스에서도 10% 캐시백을 제공한다.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해외결제(해외직구포함) 시에도 1만원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1~2%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2021.03.09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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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변액보험 등 GA 상품 경쟁력 '초격차'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만 선택할 수 있는 간판 펀드인 MVP펀드의 총자산이 최근 4개월간 5000억 원이 늘었다. GA의 핵심 경쟁력은 곧 상품 경쟁력이다. 3월 공식 출범하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GA를 포함한 금융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이유다.최근 투자 열풍으로 변액보험의 신계약(초회 보험료)이 증가 추세다. 다만 투자 실적과 운용 능력에 따라 고객 선택의 ‘쏠림’이 뚜렷하다.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생보업계 전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약 2조7305억 원이다. 이 중 미래에셋생명이 1조4295억 원으로 전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의 52.4%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해 변액보험 가입 고객 2명 중 1명은 미래에셋생명의 상품을 선택한 것이다.초회보험료는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고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로 대표적인 성장 지표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랫동안 변액보험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왔지만, 최근 이목이 더 집중되는 분위기다. 2018년에는 5300억 원, 2019년 5900억 원의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30%를 상회했으나, 2020년에는 무려 50%를 넘어섰다. 2020년 변액보험의 초회보험료 비중 2위를 차지한 푸르덴셜생명(8.7%)과는 무려 6배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다. 변액보험이 실적배당형 상품인 만큼 운용 능력이 검증된 미래에셋생명으로의 쏠림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 자산의 70%를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변액보험 리딩 컴퍼니로서 자리매김했다.3년 누적 수익률, 1위 미래에셋생명 35.1% 생명보험협회의 공시를 통해 지난 2월 15일 기준 3년 총자산 수익률(
2021.03.09 0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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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미래에셋, GA 혁신·상생 펼친다
35년 경력의 업계 최고 보험 전문가인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해 ‘룰-체인저(rule-changer)’로 나선다. GA가 국내 보험 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객, 설계사, 보험사에 모두 이득이 되는 상생의 기반을 닦는 혁신에 나선다.“어떤 회사,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노후의 등급이 달라질 겁니다.”하만덕 미래에셋 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금융소비자들의 ‘냉철한 선택’을 강조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독립법인 보험대리점(GA)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 전속 판매 채널을 분리한다고 발표하면서 제판분리를 공식화했다. 지난 10년 미래에셋생명을 이끌어왔던 하만덕 미래에셋 부회장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이동해 제판분리(보험의 제작과 판매를 분리)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오는 3월 8일 종합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 재무컨설팅 회사를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다.하 부회장은 “이번 제판분리로 금융소비자들이 미래에셋의 전문가로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으니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고 자신했다.35년 업계 최고 보험 전문가, ‘GA 혁신’ 승부수하 부회장은 35년 보험 외길을 걸어온 업계 최고의 보험 전문가다. 2011년 1월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에 취임 후 지난 10년간 미래에셋생명을 이끌었다. 2015년 미래에셋생명의 코스피 상장, 2018년 베트남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 출범과 PCA생명 합병을 주도했다. ‘변액보험 명가(名家)’로 미래에셋생명을 국내 은퇴 설계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현재
2021.03.09 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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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계약자, 카카오톡으로 신용대출 ok
한화생명 고객은 앞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대출가능금액을 조회하고 신용대출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한화생명은 5일부터 자사고객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기간은 1년이다. ‘Ez-Family’는 5.4~14.0%의 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VIP’는 5.0%~10.0%의 금리로 최대 1억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고객은 한화생명 보험유지기간 18개월 이상, 만 26세 이상인 한화생명 보험계약자이며, 향후에는 보험계약대출이나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로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신용대출 서비스에는 한화생명이 2020년 업그레이드한 CSS(Credit Scoring System, 신용평가모형)가 사용되며, 보험보유정보나 대출이용행태 등을 적용하여 대출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 올해 상반기 중에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모형을 적용해 더 세분화된 신용평가가 가능하다.한화생명 계약자들은 이번에 카카오톡으로도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되면서 기존에 활용하던 ARS 및 인터넷, 모바일앱과 더불어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한화생명 금융사업부장 임석현 상무는 “향후, 카카오 이외에도 다양한플랫폼 사업자 연계 대출서비스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것이다”라며 “한화생명 보험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방법으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해 고객만족을 끌어올릴 것이다”라고 향후 대출서비스 플랫폼 확대 계
2021.03.08 1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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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글로벌 유망섹터 및 중국 기업 투자' 변액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변액보험 고객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글로벌 유망 섹터(IT/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 및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 IT,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지속적인 사회 구조의 변화로 높은 수혜가 기대되고 있으며, 중국 기업 역시 세계 수출시장에서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이중 글로벌 IT 섹터 펀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펀드는 전 세계 제약, 생명과학, 의료장비, 헬스케어서비스 등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글로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섹터 펀드는 통신, 인터넷, SNS 및 미디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중국주식형 펀드는 중국 본토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한다.이들 펀드는 국내 및 해외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된 투자대상으로 삼는 재간접형 펀드다. 지수에서 차지하는 종목의 시가총액을 반영해 복제하는 ETF는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자연스럽게 우량주 비중을 늘려갈 수 있어 유망 투자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글로벌 섹터 펀드와 중국주식형 펀드의 운용을 맡는다.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의 소중한 미래자산이 될 변액보험 적립금의 운용을 위해 확고한 투자철학과 신념을 갖고 꾸준히 안정된 수익을 달성하는 자산운용사들과 장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계약자의 적립금 자산이 고르게 관리될 수 있도록 총 25종의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펀드 변경은 메트라이프생명 홈페
2021.03.08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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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당기순이익 218억원' 전년 대비 42% 증가
에이플러스에셋(222940)이 2020년 실적(연결 기준)을 공시했다.매출은 2,851억원, 영업이익은 232억원, 당기순이익은 2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은 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2%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3년 전인 2017년 70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3배 넘게 증가하는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또한 에이플러스에셋은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도 함께 공시했다. 총배당금은 79억원으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 지분)의 37%이며 시가 배당률은 6.17%에 달한다. 지난 해 12월 에이플러스에셋은 2020년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 지분)의 30~50%를 현금 배당하고, 특히 현금배당 재원이 1주당 300원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최소 300원을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에이플러스에셋은 오는 3월 30일 개최되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경영실적과 주주 배당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에이플러스에셋은 “코로나로 인한 불리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설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비대면 영업이 활성화되고, 오더 메이드 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양호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해 11월 GA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7개 계열사로 구성된 에이플러스그룹의 모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건강관리서비스 회사인 AAI헬스케어, △상조서비스 회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 △장기요양서비스 회사인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인 에이플러스리얼티, △대출서비스 회사인 에이플러스 모기지, △IT 솔루션 회사인 파인랩 등이 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계열사들과 아울러 고객의 출생부
2021.03.05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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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허리둘레 평균 32인치, 허리디스크 환자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복부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복부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인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를 앓는 환자는 이미 200만명을 돌파했다. 앞으로도 허리디스크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복부비만은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가중시키고,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을 약화 시킨다. 자생한방병원은 연령대별 허리둘레와 허리디스크 환자의 통계적 상관관계를 살펴 봤다.그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허리둘레와 허리디스크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척추의 퇴행성 변화와 약해진 허리 근육에 과도한 복부 지방까지 겹쳐 허리디스크 발병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허리둘레는 꾸준히 늘어났다. 허리둘레는 20대부터 10년에 2cm정도씩 늘어 50대에는 약 84.4cm(33인치)에 달했다. 이와 함께 허리디스크 환자 수도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 수는 20대부터 꾸준히 증가해 50대에 48만707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노화로 인한 척추의 퇴행과 함께 복부에 쌓이는 과도한 지방, 약해진 척추 주변 근육이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늘어진 뱃살이 척추의 전만을 야기해 디스크(추간판) 탈출의 위험이 커진다.특히 성별로 보았을 때는 여성 환자의 수치가 눈에 띄었다. 여성 허리디스크 환자는 114만5429명으로 남성보다 약 22만명 많았다. 그 중에서도
2021.03.04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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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그림에서 꿈을 만들다
꿈은 구름을 닮아 언제나 같은 모습이 아니다. 구름은 볼 수 있어도 잡을 수는 없듯, 꿈도 느낄 수 있어도 현실은 아니다. 신기루와 같다. 어쩌면 현실의 무게는 꿈의 무게와 반비례인지도 모른다. 꿈은 삶의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명약이기도 하다. 권주안은 꿈속에 현실을 넣는다. 위로와 치유가 목적이다.권주안 작가의 그림에서 꿈을 만드는 주인공은 얼룩말이다. 얼룩말의 기본 습성을 이해하면 권 작가의 그림도 더 쉽고 편하게 다가온다. 우선 좋아하는 풀이 따로 있어서 다른 초식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위장의 명수로 알려졌다. 얼룩말의 흑백 줄무늬가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만,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는 육식동물에겐 풀숲의 얼룩말을 알아채긴 힘들기 때문이다.귀여운 줄무늬를 보며 얼룩말이 무척 여리고 온순하다는 오해가 많다. 반대로 아주 예민하다. 눈이 머리 옆에 있고, 청력과 후각이 발달해 경계심마저 강하다. 한 성질 한다. 성장하면서 워낙 난폭해지기 때문에 가축으로도 못 키운다. 가정에서 키우거나 승마용 얼룩말이 없는 이유다. 동물원에서 얼룩말을 돌보는 사육사가 가장 많이 다친다고 할 정도다.그러고 보니 얼룩무늬가 참으로 유용하다. 자연의 수풀에서나 일상에서나 어쩌면 생존을 위한 위장술이 최적화된 동물인지도 모른다. 권 작가의 그림 속 얼룩말을 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눈과 마음이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얼룩무늬가 부러워서 그렇다. 무던하게 어우러지면서도 적절한 거리는 유지하고, 내면의 성격도 적당히 숨겨가며 처세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룩말의 무늬만 빌릴 수만 있다면 말이다.“작품 속에 설정해 놓은 가상의 풍경 속에서 얼룩말로 대치
2021.03.03 1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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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컬렉터 박제민 "어른도 즐기는 취미, 디테일부터 달라요"
[한경 머니 = 문혜원 객원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 박제민 씨는 자타공인 미니카 덕후다. 6.6m² 남짓한 그의 공간에는 침대와 가구를 제외한 모든 곳에 미니카로 빼곡이 들어찼다. 벽면에는 손바닥만 한 공간조차 없이 미니카로 가득 전시돼 있다. "몇 개나 있어요"라는 질문에 그는 난감해했다. 매주 미니카를 구입하고 있는데 몇 년 전에 5000대쯤 세다가 말았다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미니카는 크기별로, 18분의 1로 축소된 것, 64분의 1로 축소된 것 등 다양하다. 어떤 것을 미니카로 부를 것이냐는 이견이 있지만 박제민 씨는 그중에서도 64스케일의 미니카를 모은다. 실물 자동차를 64분의 1 크기로 축소했다는 뜻이다. 미니카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모으는 크기이기도 하다.수집가들이 모으는 미니카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완구와는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디테일이다. 유아용 완구는 부속품이 탈락했을 때 아이들이 삼킬 수 있어 부속품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다. 뾰족한 부품도 없어 디테일 면에서 14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 미니카 모형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그는 미니카 모형 중에서도 경찰차 모형에 푹 빠져 있다. 그저 미니카를 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전 세계의 경찰 미니카를 만들기도 한다. 경찰 미니카는 물론 경찰차와 같은 스케일로 축소한 서울시 경찰청 모형(디오라마)까지 만들어 미니카와 함께 전시 중이다.경찰청 디오라마를 만드는 데 꼬박 3주나 걸렸다. 폼보드에 경찰청 이미지를 출력해 건물을 세우고 창문과 문, 에어컨 등을 붙이는 정교한 작업이었다. 사진의 각도에 따라서는 실제 경찰청 건물을 찍은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흡사하다.이렇게 만든 디
2021.03.03 1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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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쿨뱅킹 신규 '최대 1만원 캐시백' 이벤트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이체가 아닌 신한카드로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1명당 최대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다자녀 가구에서 여러 명의 학비를 신한카드로 신규 납부하면, 납부한 학생 수만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에게 스쿨뱅킹을 추천해 신규 신청이 이루어지면 추천인에게 SPC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 추천 이벤트 역시 가입한 학생 수만큼 추천인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 혹은 스쿨뱅킹신청 전용 ARS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는 코로나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배현정 기자 grace@hankyung.com
2021.03.03 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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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펭수' 체크카드 1주년 기념 이벤트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펭수’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펭수 퍼즐과 펭수 골드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최대 2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하는 ‘KB국민 펭수 노리체크 카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한정판 펭수 퍼즐을 제공한다.당첨 고객 중 펭수 퍼즐을 완성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금 7.5그램(2돈) 상당의 펭수 골드 카드를 제공한다.또 행사기간 중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에서 ‘해피오더’ 앱에 등록된 ‘펭수’ 체크카드로 건당 1만 2000원 이상 픽업 주문 시 5000원이 캐시백 된다.캐시백 혜택은 행사기간 중 브랜드별 1회, 고객별 4회까지 제공된다. 행사 응모와 자세한 행사 내용 확인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한편 출시 1주년을 맞은 ‘펭수’ 체크카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세 캐릭터 ‘펭수’를 카드 업계 최초로 카드 디자인에 담은 상품으로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됐다.이를 반영하듯 상품 출시 26일 만에 발급 카드 수 2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인기 몰이를 이어가며 출시 95일 만에 30만 장, 출시 1년 만에 발급 카드 수 40만 장을 돌파했다.지난해 2월 17일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1년 간 발급된 총 46만 5000 여 좌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 발급 고객은 20대가 37.5%로 가장 많았다.이어 30대(29.6%)와 40대(15.1%), 10대(8.3%) 순으로 나타나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는 별칭에
2021.03.03 1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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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
BC카드가 3월 초·중·고등학교 신학기를 맞이해 학부모부담금(스쿨뱅킹)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부모부담금’은 수업료, 입학금 등 교육비와 급식비, 방과후 교실 운영비, 현장학습비 등 기타 경비를 포함하는 비용을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학부모부담금을 자동납부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자동납부 신청은 BC카드 홈페이지, BC카드 고객센터, 이벤트 참여 은행 영업점 혹은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BC카드 발급사 중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하나카드, DGB대구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한다. 신청 전 이벤트 참여사 카드 소지 여부 및 학부모부담금 카드 자동납부 시행 학교 확인은 필수다 서거정 BC카드 결제플랫폼본부장(상무)은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현정 기자 grace@hankyung.com
2021.03.03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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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험 플랜] 동양생명, 고객이 원하는 보장 자유롭게 설계...심사도 간편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보험인 동양생명, ‘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 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은 고지사항을 간소화해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장 내용과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 상품은 재해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9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3대질환(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수술, 입원, 치료비 등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암 진단비 및 치료비 보장을 집중적으로 받고자 하는 고객은 암 관련 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부터 회복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암(유방암,전립선암 제외)진단특약G(갱신형)'은 유방암, 전립선암 이외의 암으로 진단 확정 시 1000만 원의 진단비를 지급하고, '고액치료비암특약G(갱신형)'은 치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액암으로 진단 확정을 받는 경우 1000만 원을 보장한다. '특정·소액암진단특약G(갱신형)'은 유방암 또는 전립선암으로 진단 시 1000만 원을, 제자리암·기타피부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으로 진단 시 50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보장특약G(갱신형)'은 암, 대장점막내암, 기타피부암 또는 갑상선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그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를 받는 경우
2021.02.28 0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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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험 플랜] DB손해보험, 예방 위한 조기검진, 치료·재활까지 종합보장
DB손해보험은 '1천만 고객을 보유한 보험사'로 이를 기념하고, 현재의 고객과 미래의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방부터 재활까지 건강보험'을 지난해 11월에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3대질병(암·심장·뇌혈관질환) 관련 검사비 및 전조증상 진단 등 예방에 대한 보장과 치료 이후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상품이다.3대질병의 경우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1·2·4위를 차지할 정도의 중증 질환이며, 의료비 부담이 커서 발생할 경우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이러한 3대질병에 대한 검사(CT, MRI, 초음파, PET, 뇌파, 뇌척수액, 혈관조영술)를 보장하는 검사지원비와 심장·뇌혈관질환에 대한 전조증상인 고혈압 치료를 보장하는 고혈압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고객이 질병을 조기 발견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이 될 수 있는 주요 심장염증질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뇌손상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진단비를 포함시켜 보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고객들에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납 5만 원 이상인 피보험자는 청약일 30일 이후 5년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 건강상담 서비스, 전국 검진센터 예약 및 지원, 전국 50여 개의 대형 병원의 편리하고 빠른 예약 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뇌심장 관련 장애를 보장하는 뇌심장애진단비, 첨단 기술로 재활 치료를 돕는 로봇재활지원비 등을 통해 장애와 재활 치료까지 보장한다. 이런 신규 보장 영역과 더불어 보험료가 변동하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
2021.02.28 0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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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험 플랜]한화생명, 수술비 선지급...업계 최초 수술 특약 세분화
한화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사망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수술에 대해 최대 8000만 원까지 주계약에서 선지급하는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이하 수술비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임에도 별도의 특약 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 또한 약 90여 종으로 대폭 확대시킬 수 있다.또 생보업계 최초로 수술 관련 특약을 세분화해 관혈·비관혈의 수술 형태나 암·심장·뇌혈관, 간·폐, 신장·췌장 등 질병 부위별로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고객이 자신의 병력이나 가족력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수술비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암·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인해 관혈 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한 사망 보장 금액의 80%를 선지급 받아 생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수술에 대해 가입한 특약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계약 3000만 원과 일부 특약에 가입하고 뇌혈관 관련 관혈 수술을 받게 된다면 주계약 선지급금 2400만 원(주계약의 80%)에 특약 가입금액까지 최대 6400만 원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치료를 받다가 사망하게 된다면 남아 있는 주계약 금액(600만 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받는다.특히 특약으로 요실금 수술에 대해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점이 눈에 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고객의 니즈가 높은 관절염이나 백내장 등 고빈도 수술도 보장받을 수 있다.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 6대질병 등 90
2021.02.28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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