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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열풍에 한국 SK하이닉스 꼽아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특수에 SK하이닉스를 꼽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SK하이닉스의 추가 주가 상승 여력이 33%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의 고성장과 주가 상승은 시장의 투자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 말해준다”며 “아시아의 AI 공급망 주식은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SK하...

    2024.05.29 14:11:10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열풍에 한국 SK하이닉스 꼽아
  • 테슬라 FSD 주행 중 열차와 충돌할 뻔…“운전자에 벌금 24만원”

    테슬라의 주행 보조 시스템 FSD(Full-Self Driving)를 켠 채 주행 중이던 차량이 전방의 철로와 건널목 신호등을 감지하지 못해 충돌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미 NBC뉴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테슬라 FSD 사고 동영상의 주인인 운전자 크레이그 도티는 테슬라의 FSD 기술에 문제가 있거나, 최소한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FSD 소프트웨어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의 FSD는 그 이름에 '...

    2024.05.29 11:04:21

    테슬라 FSD 주행 중 열차와 충돌할 뻔…“운전자에 벌금 24만원”
  • 비행기가 달라진다…LG디스플레이·LIG넥스원과 항공용 OLED 선봬

    LG디스플레이, 보잉, LIG넥스원이 28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진행되는 항공기 인테리어 엑스포 2024(Aircraft Interiors Expo 2024, 이하 AIX)에서 혁신적인 스마트 캐빈 기술을 선보였다. AIX는 항공사,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등 400여 개의 기업에서 1만30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인테리어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자재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스마트 캐빈 기술...

    2024.05.29 10:30:26

    비행기가 달라진다…LG디스플레이·LIG넥스원과 항공용 OLED 선봬
  • 부부합산 연금액 월 486만원…적정 노후 생활비와 비교하면 아직 부족

    부부 각자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합쳐서 받는 최고액은 매달 500만원 가까운 금액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국민연금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86만 원으로 조사됐다. 남편은 238만 원, 아내는 248만 원이었다. 이런 부부합산 최고액 수령자를 포함해 월 300만 원 이상 받는 부부 수급자는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함에 따라 계속 증가하고 있다. 부부합산 월 300만원은 2023년...

    2024.05.29 09:45:44

    부부합산 연금액 월 486만원…적정 노후 생활비와 비교하면 아직 부족
  • 로또 한 게임당 1000원, 당첨금액 상향 검토

    정부가 로또 1등 당첨 금액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로또 당첨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현재 로또의 한 게임당 가격은 1000원. 이를 인상하는 방안 등을 통해 당첨금을 상향할지 고민해 보겠다는 얘기다. 일각에서 로또 1등에 당첨돼도 서울의 아파트 한 채 못 산다는 불만을 나타내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도 보인다. 45개 숫자 가운데 6개...

    2024.05.29 09:21:10

    로또 한 게임당 1000원, 당첨금액 상향 검토
  • 여야 입씨름하다 '국민연금 개혁' 21대에서 종료…22대 국회 기대?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안에 끝내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연금개혁 과제를 22대 국회로 넘기게 됐다. 여야는 고령화·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연금개혁 시급성을 한목소리로 외치면서도, 모수개혁과 구조개혁 사이 구체적인 방식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입씨름만 벌이다가 종료를 맞았다. 앞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2022년 10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1년 7개월 동안 국민연금 개혁 논의를 진행해왔다. 국민의힘은 국민연금의 ...

    2024.05.28 17:25:21

    여야 입씨름하다 '국민연금 개혁' 21대에서 종료…22대 국회 기대?
  • "이쯤 되면 안오른 품목 찾자" 계란·설탕·식용유 등 가격 다 올라

    한국소비자원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7대 생필품 중에서 계란과 설탕, 식용유, 밀가루, 화장지 등 5개 품목 가격이 이달에 일제히 올랐다. 2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달에 계란 1개 판매가격은 638원으로 전달보다 5.1% 올랐고, 설탕 100g 가격은 371원으로 1.0% 상승했다. 식용유 판매가격은 100㎖에 1024원으로 0.4%, 밀가루는 100g에 234원으로 0.2%, 화장지는 1롤에 921원으로 0.2% 각각 올랐다. 반면 우유...

    2024.05.28 15:38:13

    "이쯤 되면 안오른 품목 찾자" 계란·설탕·식용유 등 가격 다 올라
  • 브라질 삼바도 홀린 중국 '이 차' 5배 이상 '껑충'

    브라질이 중국 전기차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등극했다. 27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이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차의 4월 대(對)브라질 수출 규모가 4만163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배 증가한 수치다.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세계 1위 기록이기도 하다. 1월에 10위권이었던 브라질로의 전기차 수출량이 급격히 늘어난 건, 중국 전기차 업...

    2024.05.28 15:32:36

    브라질 삼바도 홀린 중국 '이 차'  5배 이상 '껑충'
  • 시세차익 20억 래미안 웬베일리 당첨, "84점 만점자 도대체 누구?"

    시세 차익만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끈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일반분양에서 만점 청약통장 보유자가 나왔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1가구 일반분양 당첨자는 청약통장 최고 가점인 84점 보유자였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된다.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

    2024.05.28 13:42:51

    시세차익 20억 래미안 웬베일리 당첨, "84점 만점자 도대체 누구?"
  • “의대증원은 의료 파국” 서울대의대 교수, 국민이 기댈 곳은 '입법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통령실에 “의대 증원을 강행하면 대통령은 우리나라 의료계를 붕괴시킨 책임자로 손가락질받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게 해 달라”고 촉구했다. 28일 서울의대·서울대학교 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대통령실 레드 팀께, 의료개혁 이대로 좋습니까’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레드팀은 조직 내의 취약점...

    2024.05.28 11:26:32

    “의대증원은 의료 파국” 서울대의대 교수, 국민이 기댈 곳은 '입법부'
  • 이복현 금감원장 “과거와 다른 금투세 분위기 강행 시 개인 투자자 혼란 가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본시장 밸류업 국제 세미나’에 참석해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도입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재차 경고했다. 이 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좋은 기업에 투자하고 투자자는 그 이익을 향유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선 세제 측면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치밀한 진단 ...

    2024.05.28 10:16:14

    이복현 금감원장 “과거와 다른 금투세 분위기 강행 시 개인 투자자 혼란 가중”
  • "뒤쳐지면 안돼" 미취학 자녀 처음 사교육 받는 나이 생후 55개월

    미취학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학부모 비율이 5년 전보다 16.7%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 선생은 지난 14∼19일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61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2.2%가 취학 전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 실시한 설문조사 당시(75.5%)보다 16.7%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자녀가 처음 사교육을 받기 시...

    2024.05.28 09:51:00

    "뒤쳐지면 안돼" 미취학 자녀 처음 사교육 받는 나이 생후 55개월
  • 트럼프, 北 김정은과 협상할 수도...中, 한미일 공조 균열 열망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 시 주한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는 맥스 부트는 수미 테리 한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 쓴 공동 칼럼에서 “한미일 삼각 공조는 가자에서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어두운 국제 정세에서 밝은 측면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3국 정상...

    2024.05.28 09:33:00

    트럼프, 北 김정은과 협상할 수도...中, 한미일 공조 균열 열망
  • "집주인 동의없이 미리 선순위보증금 등 확인" 세입자 전세사기 줄어들까

    다가구주택 세입자가 집주인 동의 없이도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정부가 법 개정을 추진한다. 순위가 앞선 세입자가 몇 명인지, 보증금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 뒤 전세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보완 방안’에 이 같은 내용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을 담았다. 그간 다가구주택이 전세사기에 집중적으로 노출된 것은 법적·행정적 맹점 ...

    2024.05.27 17:42:09

    "집주인 동의없이 미리 선순위보증금 등 확인" 세입자 전세사기 줄어들까
  • “육아보다 힘든 간병” 일본 기업, 돌봄 휴가 손 본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직장에 다니면서 병든 부모님까지 병간호해야 하는 이른바 ‘비즈니스 케어러’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들을 고려한 일·가정 양립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결국 기업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25년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75세 이상의 고령자가 돼 이들을 돌봐야 하는 비즈니스 케어러가 307만...

    2024.05.27 16:44:56

    “육아보다 힘든 간병” 일본 기업, 돌봄 휴가 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