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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공채 공략법] 박소연 NH농협은행 계장 “금융권 인턴·한경 잡콘서트 통해 합격 팁 얻었죠”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2018년 하반기 NH농협은행 5급 공채로 입사한 박소연(25) 계장은 NH농협은행 홍보모델과 SNS 방송 ‘NH튜브’의 ‘NH튜버’로 활동하며 NH농협은행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6개 은행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세 곳 중,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을 선택했다. 비전공자인 그가 취업에 성공한 비결은 입행하고자 하는 이유와 입행 후 역할에 대한 로드맵을 명확하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이수역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점의 모출납 업무를 맡아 지점 시재와 ATM기기 등의 자금을 관리한다. CS담당으로 아침에 지점 직원들과 동전 던지기, 사진 찍기 등 굿모닝 CS활동을 진행하며 즐거운 지점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농협은행의 홍보모델과 올해 개국한 농협은행 SNS 방송 ‘NH튜브’의 ‘NH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NH튜버는 농협은행의 유튜버로, 뉴스와 금융상품 소개, 사회공헌활동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농협은행의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한다. 유튜브에 ‘NH튜브’를 검색하면 농협은행의 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 용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란다.(웃음)” -농협은행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지난해 하반기 6개 은행에 입사 지원했고, 최종 합격한 세 곳의 은행 중 농협은행을 선택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은행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입사한지 1년이 채 안 됐다. 농협은행에 근무해보니 어떤가“면접 시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느껴
2019.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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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비밀노트] “매장 알바하며 뷰티 산업에 관심… 영감을 주는 마케터 되고 싶어요” 이수민 토니모리 신입사원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로드숍 브랜드 중 해외 시장 공략에 가장 적극적이다. 올해 토니모리는 K-뷰티(화장품 한류) 전파를 위해 전 세계 11개국의 400여개 매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수민(28) 사원도 덩달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수민 사원은 스스로를 ‘자라는 마케터’라고 소개한다. 트렌디하고 변화가 빠른 뷰티 업계에서 매일을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의미에서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자신만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자 했던 점을 취업 성공의 비결로 꼽았다.이수민 토니모리 마케팅팀 사원 입사 2018년 2월학력 서울여대 경영학과 졸업(2016년)어학 점수 토익 930점, 오픽 AL인턴십 및 대외활동 교내 오케스트라 동아리 회장, 동아리연합회 부회장,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현대차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 아베다 인턴십 등 -현재 토니모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토니모리 마케팅팀에서 광고 및 홍보 업무를 두루 담당하고 있다. 특히 홍보 업무에서 언론 홍보와 함께 협찬이나 행사 기획 업무를 한다. 최근에는 친환경 행사인 얼루어 그린캠페인, 기부 목적의 마라톤 행사 ‘런더풀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다. 좋은 여행지를 가면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게 기억되듯, 토니모리가 좋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이와 함께 토니모리의 CSR을 담당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그린티 캠페인 등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3 수험생에게 매년 장학금으로
2019.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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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에서 아나운서로 꿈 바꾼 서울대생···7년차 아나운서 김기혁 씨
△김기혁 MBN 아나운서. (사진 제공=김기혁 아나운서) [캠퍼스 잡앤조이=김에나 기자/윤소원 대학생 기자] “지금까지 삶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던 적이 두 세 번 있었어요. 하지만 마음이 움직이면 그렇게 가야겠더라고요. 그래서 또 몰라요. 제가 다른 것에 꽂히거나 제 삶을 더 재밌게 만들어줄 포인트가 생기면 또 다른 도전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웃음)” 학창시절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김기혁(34) MBN 아나운서는 어느덧 7년 차 스포츠뉴스 앵커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현재 MBN ‘스포츠 8’과 ‘스포츠야’라는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인생에서 몇 번의 터닝 포인트를 거쳤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교사를 꿈꿨던 청년, 카메라 앞에 서다“대학생 때 같은 과 선배의 추천으로 우연히 행사 진행을 맡았어요. 관객들이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웃는 모습에 짜릿함을 느꼈어요. 그 일이 마음 한 쪽에 있던 방송이라는 꿈을 꺼내 준 계기가 됐죠.(웃음)” 고등학생 때 그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당연히 공대를 갈 생각이었지만 대학 진학을 준비하며 갑자기 진로를 변경했다. 운동을 좋아했던 그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로 진학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전공을 살려 교사 또는 교수가 목표였던 그는 문득 방송을 통해 더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 제대 후 스물네 살이 되던 해, 그는 아무런 대책 없이 휴학을 선택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위한 고민 상담을 하거나 조언을 얻을 사람이 없어 방황하던 중 다행히
2019.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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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청춘만찬] 발레리나 출신 배우 강예나 “사과도둑 모함에 화장실서 몰래 펑펑 울어... 말싸움 위해 영어 빨리 배웠죠”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예나(44) 씨에게는 ‘최초’와 ‘최연소’ 수식어가 유난히 많다. 한국인 최초 영국 로열발레학교 입학, 한국인 최초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과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입단, 유니버설 발레단 최연소 수석 등이다. 그런 그가 또 다른 ‘최초’에 도전한다. 바로 국내 최초 발레리나 출신 배우로의 도전이다. 26년간 발레와 함께 살아온 강 씨는 2013년 은퇴 후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 씨앤코이앤에스에 둥지를 틀었다.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강 씨에 대한 느낌은 지독한 ‘노력파’란 점이다. 발레리나 시절, 강 씨는 어느 발레단에서나 가장 먼저 연습실에 들어서고 가장 마지막으로 연습실을 나서는 무용수였다. 이상적인 신체 조건과 서구적인 마스크로 성공한 것이 아닌, 노력과 성실함으로 발레리나로서의 정점을 찍은 것. 그만큼 그는 토슈즈를 벗은 후 내려온 무대 밖에서 관객이 아닌 대중과 만나기 위한 준비에도 철저하다. 발레리나 인재 양성 등 평탄한 길을 두고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 가슴 뛰는 일을 택한 강 씨를 지난 2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매거진 15층 회의실에서 만났다. -은퇴 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은퇴 후 영화 ‘나비처럼’ ‘버스정류장에서’ ‘흉계’와 연극 ‘발레선수’ ‘칼집속의 아버지’ 등에 출연했다. 이를 위해 꾸준히 발음 교정과 발성, 연기 공부를 했다. 최근에는 보컬 수업도 듣고 있다. 무언가를 계속 해서 배우는 것에서 생명력과 에너지를 얻는다.
2018.07.04 00:00:00
![[2019 하반기 공채 공략법] 박소연 NH농협은행 계장 “금융권 인턴·한경 잡콘서트 통해 합격 팁 얻었죠”](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363211.3.jpg)

![[CEO의 청춘만찬] 발레리나 출신 배우 강예나 “사과도둑 모함에 화장실서 몰래 펑펑 울어... 말싸움 위해 영어 빨리 배웠죠”](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37161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