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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CEO-강희석 이마트 사장] 매장 재구성하고 온?오프라인 협업해 혁신 경영

    [100대 CEO]2019년 10월 신세계그룹 이마트 부문은 정기 임원 인사에서 강희석 사장을 선임했다. 강 사장은 취임 후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원칙하에 과감한 고객 투자를 통해 고객 관점의 매장 재구성(리뉴얼)과 온·오프라인 협업 등 다양한 혁신을 진행, 이마트의 경쟁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마트는 강 사장 취임 이후 기존점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와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로서리(식료품) 혁신을 통해 상품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매장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이마트 모델’을 선보이는 등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기반의 유통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을 강조한다면 이마트는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차별화 포인트인 ‘체험’에 집중했다.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또 이마트의 최대 강점인 그로서리 매장을 오프라인 매장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형’ 매장으로 강화했다.리뉴얼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점포는 이마트 월계점(2020년 5월 리뉴얼 오픈)이다. 이마트가 리뉴얼 오픈 2년 차를 맞은 월계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22년 4월 매출이 리뉴얼하기 전인 2020년 4월 대비 약 114%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 젊은 연령층의 비율이 높아졌다. 같은 기간 30대 고객은 50.6%, 40대 고객은 49.8% 정도 증가했다. 20대 고객 역시 35% 정도 늘었다.

    2022.07.04 06:00:14

    [100대 CEO-강희석 이마트 사장] 매장 재구성하고 온?오프라인 협업해 혁신 경영
  • 강희석 이마트 대표, ‘성장 가속화’·‘수익성 강화’ 두 토끼 잡았다

    [100대 CEO]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는 2019년 10월 취임한 이후 다양한 혁신을 통해 이마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매장 재구성(리뉴얼)과 온·오프라인 협업 등을 통해 ‘성장 가속화’와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강 대표의 지휘 아래 이마트의 오프라인 점포는 현재 대대적인 변신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인구 구조와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 업체들 간의 무한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이마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그가 매장 리뉴얼을 통한 ‘미래형 이마트 모델’ 구축을 결정하게 된 이유다.강 대표가 내세운 이마트 리뉴얼의 핵심 키워드는 ‘고객 관점에서의 재탄생’이다. 온라인 기반 유통 업체들이 내세우는 최대 무기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과 같은 편리성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 대표는 점포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업체들 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인 ‘체험’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기존의 이마트가 단순하게 생과필품만 판매하는 것에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고객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그 결과 이마트는 작년 월계점과 신도림점 등 총 9곳의 점포를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리뉴얼 매장들은 다양한 체험 공간과 맛집 등을 내부에 유치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적을 갖고 점포를 찾아오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다.전략은 맞아떨어졌다. 작년에 리뉴얼을 진행한 9곳의 점포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마트 관계자는 “리뉴얼 점포

    2021.06.22 06:55:01

    강희석 이마트 대표, ‘성장 가속화’·‘수익성 강화’ 두 토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