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NFT 아트’ 너, 대체 정체가 뭐니?

    미술품 구매는 전통적 투자 방식 중 하나다. 미술품 거래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더니 최근에는 이른바 MZ세대라 불리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고전적인 미술품 재테크가 최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바로 암호화폐 기술과 결합한 디지털 예술 ‘NFT 아트’의 등장이다. 투자자들은 이 낯선 유형의 예술 작품에 열띤 관심을 보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NFT 아트가 대체 뭐기에 이리 화제일까.NFT는 ‘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약자다. 대체 불가능하다는 말은 세상에 유일무이하다는 뜻인것 같다. 그럼 토큰은 무엇인가? 여기부터 암호화폐의 기술적 설명이 등장한다. 토큰은 ‘코인’과 엄밀히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암호화폐라는 대분류에 속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비슷하다.널리 알려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 생각해보자. 내가 가진 비트코인 1개와 친구가 가진 비트코인 1개는 가치가 같고 상호 교환도 가능하다. 하지만 NFT는 각각의 가치도 다르고, 서로 교환할 수도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유사하지만, 별도의 고유한 인식값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어렵다. 무한 ‘복붙’이 가능한 사이버 세계에서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소유권에 대한 유일무이한 디지털 증명서 구실을 하는 암호화폐라고 생각하면 된다.이러한 NFT의 기술은 다방면에 적용돼 디지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아트’라는 콘텐츠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오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에 NFT 기술을 적용해 플랫폼에서 쉽게

    2021.09.29 10:28:22

    ‘NFT 아트’ 너, 대체 정체가 뭐니?
  •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

    [스페셜리포트] 인구의 44%를 차지하는 새로운 소비 권력층 MZ세대가 미술품 투자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취향소비’를 즐기는 이들은 자신의 취향을 한껏 나타낼 수 있는 미술품을 소유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짭짤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미술 투자에 한껏 매료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RM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까지 미술품에 빠진 MZ세대의 아트테크(아트+재테크)를 조명했다. 임정희(가명·28) ...

    2021.04.06 06:34:01

    그림 사는 MZ세대...미술시장 큰손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