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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비거리가 짧다면 보디 회전 점검부터 [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초보 딱지를 뗀 골퍼들의 고민 중 하나는 아이언 비거리가 짧다는 것이다. 익숙하게 풀스윙을 하고 필드를 즐기고 있지만 비거리는 늘지 않는다. 단기간에 풀스윙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초보들은 보디 회전의 힘을 활용하지 못하고 팔 힘만으로 공을 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스윙을 할 때 몸을 사용하지 못하면 중급 골퍼로 레벨업했더라도 스윙이 쉽게 망가진다. 보디 회전에 집중하라모든 클럽의 비거리가 비슷하거나 아이언 비거리가 짧다면 보디 회전부터 점검하자. 보디 회전에서 나온 힘을 활용하지 못하고 팔 힘으로만 치면 비거리가 짧아진다. 보디를 회전하며 공을 치면 스윙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클럽헤드를 더 빠르게 휘두를 수 있어 비거리가 길어진다. 반면 팔 힘만으로 휘두른 클럽은 클럽헤드 스피드가 눈에 띄게 느리다.야구도 마찬가지다.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시속 약 150km의 속도가 나온다. 이때 투수의 동작을 보면 앞발을 단단하게 딛고 엉덩이부터 어깨까지 몸을 회전시켜 공을 던진다. 골프 스윙도 비슷한 보디 회전을 만들어야 제대로 힘을 받은 스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보디가 잘 회전할 수 있도록 발을 단단히 지탱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체가 버텨 주지 못하면 밸런스가 무너져 제대로 된 회전을 할 수 없다. 또 스윙의 축이 심하게 흔들려 공이 맞는 타점이 틀어져 ‘뒤땅’과 ‘톱볼’이 발생한다. 미스 샷이 반복되다 보면 스윙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똑딱이는 짧고 간결하게골프에 입문할 때 스윙을 잘 배워 보디 회전에 익숙하다면 스윙이 망가져도 쉽게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팔만 사용해 공을 치는 습

    2022.05.30 13:44:40

    아이언 비거리가 짧다면 보디 회전 점검부터 [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확 줄여줄 비눗방울 드릴[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드라이버 샷 슬라이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극복하기 어렵다. 공이 올라가는 궤도를 만들기 위해 손에 힘이 들어가는데 몸통 회전과 클럽 헤드가 제때 따라오지 못해 슬라이스가 난다. 골프 스윙은 올바른 보디 회전부터 코일, 원피스 테이크어웨이, 코킹, 리듬, 릴리스, 어택 앵글, 리힌지, 풋워크, 그립, 셋업, 힘 비율, 체중 이동 등 모든 동작들이 어우러져야 정확해진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보상 동작을 하게 돼 스윙이 틀어진다. 다운스윙 궤도만 봐도 원인이 보인다슬라이스가 발생하는 대표 원인 중 하나는 손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 몸의 회전을 방해해 다운스윙 궤도를 만드는 데 있다. 이때 아웃 투 인으로 공을 치게 되면 타깃보다 왼쪽으로 공이 날아간다. 몸은 왼쪽으로 향하는 공을 타깃 방향으로 보내기 위해 클럽 페이스를 제대로 릴리스하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몸을 열고 치게 된다. 열린 페이스로 친 공은 왼쪽으로 날아간 후 사이드 스핀으로 인해 오른쪽으로 돌며 어느 정도 타깃에 맞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다만 사이드 스핀 때문에 공의 비거리가 줄어들고 클럽 페이스의 각도에 따라 공의 각도가 틀어질 수 있다. 한번 무너진 밸런스는 공을 일정하게 칠 수 없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OB가 나기도 한다. 슬라이스를 교정하는 5가지 방법슬라이스 샷을 교정하지 않으면 손의 힘을 사용해 공을 컨트롤하게 되고 골반 회전이 무너진다. 흔히 보이는 얼리 익스텐션이나 스핀아웃이 나오는 이유다. 무너진 자세만 교정해도 슬라이스를 줄일 수 있다.프로 골퍼들은 골반 회전을 할 때 자연스럽게 하체에 힘이 들어가고 행백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아마추

    2022.05.13 09:05:24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확 줄여줄 비눗방울 드릴[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 ‘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김효주 프로의 뉴이존지티 출시

    요넥스 골프 “NEW EZONE GT” 신제품 출시'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컨셉으로 압도적 비거리 퍼포먼스 제공김효주 프로 NEW EZONE GT와 함께 LPGA 시즌 시작 요넥스가 2022년도 신제품 "NEW EZONE GT(뉴이존지티)" 클럽을 오는 3월 23일 출시한다. 뉴이존지티는 ‘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라는 컨셉으로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드라이버는 신소재, 신기술, 그리고 신구조로 제작이 되었다. 특히, 드라이버에 사이드월(Side Wall) 구조를 적용하여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헤드 크라운에는 2G Namd Flex Force 소재를 사용하여 유연성,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켜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프들에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이존지티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와 페이스에 마이티 머레이징 소재를 사용하여 볼의 반발을 높여 1~2 클럽 비거리가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샬로우 페이스, V-SOLE 설계를 통해 클럽을 저중심화 하여 볼의 탄도를 높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샤프트는 요넥스 특유의 카본 테크놀러지를 접목하였다. 고탄성 카본 소재 "2G Namd Flex Force"와 "M40X”를 복합하여 탄성과 복원력을 극대화 하였고, 이를 통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여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요넥스는 테니스, 배드민턴, 스노우보드 등 토탈 스포츠 용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카본 테크놀러지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풍부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에게 압도적 퍼포먼

    2022.03.25 17:48:40

    ‘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김효주 프로의 뉴이존지티 출시
  • 강력한 드라이버 샷을 위한 ‘체중 이동’ [에이미 조의 100타 레슨]

    [에이미 조의 100타 레슨]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드라이버 비거리’일 것이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근력, 유연성, 하체의 힘, 스피드 등 다양한 요소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골프에 막 입문한 ‘골린이’들이 단기간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체중 이동을 활용하자.비거리 늘리려면 체중 이동 잘해야우선 드라이버 다운스윙 시 체중 이동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아이언 다운스윙은 왼발에 90% 정도 체중이 실린 후 이뤄진다면 드라이버는 임팩트 구간에서 공을 밑에서 위로 올려 친다는 느낌의 업블로 어택 앵글을 만들어야 한다.  업블로 어택 앵글은 클럽 헤드가 임팩트 구간에서 밑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공이 맞는 것을 말한다. 즉, 임팩트 구간에서 공을 밑에서 위로 올려 친다는 느낌으로 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업블로 어택 앵글은 어떻게 만들까. 업블로 어택 앵글은 드라이버 스윙 시 작은 지연을 활용해 클럽 헤드 최저점을 공 전에 나오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체중 이동의 지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행백 (hang back)’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다. 행백은 드라이버 다운스윙 시 체중 이동할 때 오른발 앞꿈치 쪽으로 더 힘을 가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수건으로 ‘행백’ 연습하기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업블로 어택 앵글’과 ‘행백’을 집에서 누구나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건을 준비해 보자. 공간이 넓은 거실에서 어드레스를 한 후 오른손으로 수건을, 왼손으로 오른쪽 골반을 잡고 타원형을 그리듯 연습 스윙을 하면

    2021.10.23 06:00:27

    강력한 드라이버 샷을 위한 ‘체중 이동’ [에이미 조의 100타 레슨]
  • [equipment] Long Distance Iron

    ‘긴 비거리’를 장점으로 내세운 아이언이 인기다. 하지만 웃을 수가 없다. 비거리를 얻는 대가로 형제들을 내어줬다. 그래서 아이언은 눈물을 흘린다.아이언 세트 개수가 줄고 있다. 이유는 세 가지다. 불가피한 것 둘, 자초한 것 하나다.불가피한 첫 번째 이유는 클럽 개수 규정이다. 세계 골프를 관장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골프 규칙을 제정한다.  두 협회는 1936년 투어에서 선수가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를 14개로 제한했다. 규정이 만들어진 후 선수들의 클럽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우드 5개(1~5번), 아이언 12개(1번~SW), 퍼터 1개 중 필요한 것으로 14개를 꾸려야 했다. 일반적인 선택은 우드 3개(1번, 3번, 5번), 아이언 10개(3번~SW), 퍼터 1개였다. 자연스럽게 1~2번 아이언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개수 규정과 가격은 불가피불가피한 두 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드라이버, 퍼터 등과 비교해 아이언은 교체 주기가 길다. 골프용품 회사는 가격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언은 세트라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가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골프용품 회사가 선택한 방법은 개수 줄이기다. 먼저 3번을 빼서 9개 세트를 만들었다. 이것도 모자라 웨지 2개(GW, SW)를 뺐다. 7개까지 개수가 준 아이언의 가격은 그만큼 저렴해진 느낌이다. 물론 GW, SW를 포함하는 초·중급자용 세트도 있다. 이 경우 4번을 빼서 8개 세트로 구성하기도 한다.제 발등을 찍은 아이언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자초했기에 뼈아프다. 바로 ‘로프트 세우기’다. 아이언 세트 개수가 줄어든 것은 시대의 흐름상 자연스러운 일이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변화에 속도를 더한 것은 아이

    2021.10.05 13:46:02

    [equipment] Long Distance I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