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골프 “NEW EZONE GT” 신제품 출시
'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컨셉으로 압도적 비거리 퍼포먼스 제공
김효주 프로 NEW EZONE GT와 함께 LPGA 시즌 시작

‘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김효주 프로의 뉴이존지티 출시
요넥스가 2022년도 신제품 "NEW EZONE GT(뉴이존지티)" 클럽을 오는 3월 23일 출시한다. 뉴이존지티는 ‘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라는 컨셉으로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드라이버는 신소재, 신기술, 그리고 신구조로 제작이 되었다. 특히, 드라이버에 사이드월(Side Wall) 구조를 적용하여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헤드 크라운에는 2G Namd Flex Force 소재를 사용하여 유연성,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켜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프들에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이존지티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와 페이스에 마이티 머레이징 소재를 사용하여 볼의 반발을 높여 1~2 클럽 비거리가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샬로우 페이스, V-SOLE 설계를 통해 클럽을 저중심화 하여 볼의 탄도를 높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샤프트는 요넥스 특유의 카본 테크놀러지를 접목하였다. 고탄성 카본 소재 "2G Namd Flex Force"와 "M40X”를 복합하여 탄성과 복원력을 극대화 하였고, 이를 통해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여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요넥스는 테니스, 배드민턴, 스노우보드 등 토탈 스포츠 용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카본 테크놀러지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풍부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들에게 압도적 퍼포먼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으며, “일본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는 헤드, 샤프트 모두 독자적인 카본 테크놀로지를 결집하여 뉴이존지티가 탄생했다”라고 전하였다.

요넥스의 대표 후원 선수인 김효주는 최근 신제품 테스트를 마치고, 뉴이존지티와 함께 LPGA 시즌을 시작했다. 요넥스 골프 담당자는 “김효주 선수가 최근 참가한 Honda LPGA Thailand에서 작년 동일 대회, 동일 코스와 비교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23야드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하였으며, 이번 시즌 뉴이존지티와 함께하는 김효주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한편, 요넥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뉴이존지티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효주 프로의 친필 사인 모자를 제공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조)


■ [이벤트 기념품] 김효주 프로 친필 사인 모자 (선착순 제공)
‘비거리의 차이는 창조력의 차이’ 김효주 프로의 뉴이존지티 출시
자세한 사항은 요넥스골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NEW EZONE GT 전용 샤프트 RK-03GT / 소재 카본(2G Namd Flex Force + M40X 복합) |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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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EZONE GT 전용 그립 - 중량 43g | 구경 60 | 소재 합성고무 |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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