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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MONEY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TO SEE, TO FEEL

    [이벤트]도쿄에서 티파니를 <티파니 원더>도쿄 노드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티파니 원더(Tiffany Wonder)>는 티파니의 장인 정신과 유산, 창의성, 다이아몬드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는 전시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여정을 담아 총 열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티파니에 큰 영향을 준 20세기 가장 재능 있는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1965년 디자인한 최초의 ‘버드 온 어 락’ 브로치, 최초의 티파니 블루 북, 처음 사용된 블루 박스 중 일부, 상징적인 티파니® 세팅 웨딩 링 등 약 20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한 컬렉션뿐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300여 점에 달하는 희귀한 컬렉션이 가득하다. 그중에는 조지 폴딩 펄햄이 티파니를 위해 에나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세팅한 ‘오키드(Orchid)’ 브로치와 쟌 슐럼버제가 디자인한 ‘플륌(Plumes)’ 네크리스 등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타나는 법!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의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에서 영감을 받은 128.54캐럿 티파니 다이아몬드 세팅의 새로운 컬렉션 피스가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시는 6월 23일까지.배우 이정재와 함께 <스타링- 피에르 폴랑>프랑스의 대표적 가구 디자이너이자 모더니즘 가구의 대명사인 피에르 폴랑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스타링-피에르 폴랑(Starring-Pierre Paulin)> 전시가 막을 올렸다. 국내 최초,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영화’라는 콘셉트로 1960년대부터 영화나 TV를 통해 보여 왔던 작가의 작품들이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탐구하며 미디어 속에 녹아 들어 있는 그의 예술적 감각과 존재를 보여준다. 특별히, 이번 전시는 배

    2024.06.14 15:32:01

    TO SEE, TO FEEL
  • WELCOME TO GENEVA, WATCHES AND WONDERS 2024 - ①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4] 전 세계 시계 브랜드가 모이는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Watches and Wonders Genava·이하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지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의 팔렉스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워치스 앤 원더스는 규모와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비교 불가한 시계 산업 최대 축제로 거듭났다. 이 기간 동안 워치스 앤 원더스를 찾은 방문객은 전년 대비 14% 성장한 4만9000명,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watchesandwonders2024는 폐막일 기준 6억 명 이상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 머니에서는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를 관통하는 네 가지 키워드부터 각 브랜드별로 꼭 기억해야 할 신제품을 총망라해 소개한다.     새로운 세계기록 최고의 시계 박람회인 만큼 이 순간을 위해 노력한 브랜드의 결실이 느껴졌다. 바로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이다. 먼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으로 이 시대 울트라-씬 최강자로 올라선 불가리는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를 선보였다. 주인공은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케이스 두께가 1.7mm에 불과해 기존 기록 보유자인 리차드 밀의 ‘RM UP-01 페라리’보다 0.05mm 얇아졌다. 이어서  울트라-씬 명가 피아제는 두께가 2mm에 불과한, 가장 얇은 투르비용인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플라잉 투르비용’을 선보였다. 이전 세계기록은 불가리가 지닌 3.95mm로,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투르비용 케이지를 포함한 시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놀라운 수치다. 마지막으로 바쉐론 콘스탄틴은 63가지 기능을 합친 회중시계인 ‘캐비노티에 더 버클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자

    2024.06.14 15:04:45

    WELCOME TO GENEVA, WATCHES AND WONDERS 2024 - ①
  • WELCOME TO GENEVA, WATCHES AND WONDERS 2024 - ②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4] CARTIER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워치 컬렉터를 위해 역사적 모델을 재현하는 프리베 컬렉션의 여덟 번째 모델은 올해 워치스 앤 원더스 주인공으로 꼽히는 ‘똑뛰’ 워치다. 프랑스어로 거북을 뜻하는 똑뛰는 미려한 곡선과 안정감을 주는 직선을 혼용한 고유의 디자인이 거북의 등껍데기를 위에서 내려다본 느낌이라 붙은 이름이다. 이 절묘한 형태는 크로노그래프나 미니트 리피터 같은 컴플리케이션과도 잘 어울리는데, 1928년 최초로 등장해 1990년대 후반 CPCP(Collection Privée Cartier Paris) 컬렉션으로 부활한 똑뛰 크로노그래프는 지금도 가장 가치 있는 까르띠에 빈티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소형 버전과 유사한 크기로 재탄생한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는 개성적이고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시계 시장 전체를 살펴봐도 손꼽히는 귀중한 수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수평 클러치와 칼럼 휠 등 복잡한 크로노그래프 구동부가 노출된 전통적 구조로 메커니컬한 매력이 가득하며, 대신 거의 모든 파트를 실버 톤으로 통일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준다. 특히 똑뛰의 독특한 케이스에 완벽하게 피트된 형태가 돋보이는데, 이는 전용 무브먼트라는 점을 강력히 어필한다. 실제로 까르띠에는 이 멋진 무브먼트를 다른 모델에 사용할 계획이 없어 보인다. CHANEL 뮤지컬 클락 꾸뛰르 워크샵 마치 한 편의 런웨이를 보는 듯하다. 뮤직 박스와 시계, 오토마톤을 하나에 담은 ‘뮤지컬 클락 꾸뛰르 워크샵’은 가브리엘 샤넬이 생전에 흥얼거리던 알 보울리의 ‘마이 우먼(My Woman)’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마네

    2024.06.14 14:50:34

    WELCOME TO GENEVA, WATCHES AND WONDERS 2024 - ②
  • 이탈리아 치약 마비스(MARVIS), 마비스코리아 론칭 6주년 기념 ‘트래블 세트’ 출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MARVIS)가 마비스코리아 론칭 6주년을 기념하여 ‘마비스 트래블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마비스 트래블 세트’는 그린 컬러의 자카드 파우치, 마비스 칫솔 1개, 마비스 치약 85ml로 구성되어 있다.자카드 파우치는 오랜 역사가 깃든 이탈리아 피렌체 건물들의 창문과 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평소 시각적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는 마담규 작가의 유니크한 드로잉을 기하학적인 패턴의 자카드 원단으로 개발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을 휴대하기에도 용이하여 여행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마비스 치약은 민트와 허브를 블렌딩하여 상쾌함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으며,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구취 제거 및 충치 예방에 탁월하다. 치아의 자연 코팅을 깎아내리는 연마제와 거품을 유발하는 계면활성제가 소량으로 들어 있어 건강한 치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7가지 다양한 맛과 향기의 플레이버로 만나볼 수 있어 골라 쓰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일상 속 아로마 테라피’를 경험해 볼 수 있다.마비스 트래블 세트는 마비스코리아 공식몰, 시담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SSF샵에서 만날 수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4.06.13 16:45:34

    이탈리아 치약 마비스(MARVIS), 마비스코리아 론칭 6주년 기념 ‘트래블 세트’ 출시
  • 오크밸리, ‘우고 론디노네’ 전시 연계한 아트캉스 출시

    프리미엄 레저 기업 오크밸리 리조트가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기념해, 자연 속 문화생활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트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오크밸리와 함께 강원도의 가장 핵심적인 여행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은 뮤지엄 산에서 오는 9월 18일까지 이어지는 기획 전시 ‘번 투 샤인(BURN TO SHINE)’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을 포함한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우고 론디노네의 대표작 40여 점이 소개된다.스위스 출신의 현대미술가로 30여 년간 활동 중인 그는 자연과 삶의 순환, 인간의 존재와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탐색하며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표현해낸 작품들로 인기가 높다.이번 개인전에서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성찰을 강렬한 보색으로 형상화한 시그니처 조각 시리즈 ‘수녀와 수도승’, 일몰과 일출의 풍경을 담아낸 수채화 연작 ‘매티턱(Mattituck)’, 황홀한 사운드에 맞춰 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 전통 의식과 현대 무용을 결합한 역동적 움직임을 담아내 시각과 청각을 압도하는 퍼포먼스 영상 작품 ‘번 투 샤인(BURN TO SHINE)’ 등을 만나볼 수 있다.패키지 혜택으로는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과 더불어 다양한 각도로 빛과 공간을 활용해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설치 미술 공간 제임스 터렐관, 건축물 안팎에 자연 풍광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웅장한 공간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명상관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뮤지엄 산 통합 관람권 2매와 ▲숙면에 최적화된 오크밸리 리조트 31평 노블 객실 1박, ▲다채로운 미식을 맛볼 수 있는 더 밸

    2024.06.12 10:44:36

    오크밸리, ‘우고 론디노네’ 전시 연계한 아트캉스 출시
  • 불안이 잠식한 시대, 디즈니가 선사하는 유쾌한 위로···'인사이드 아웃2'

    2015년 개봉해 497만 관객을 모은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감독 켈시 만)은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다.영화는 사춘기를 맞이한 라일리의 성장담을 담고 있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감정들과 경험들, 인간 내면에 대한 디즈니만의 따뜻한 통찰로 전 세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의 케미가 영화를 보는 내내 재미를 배가시킨다.전작이 감정들의 조화에 방점을 찍었다면, 2편은 그 감정들이 모여 충돌하고, 융합하고, 쌓이면서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특히,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불안이 내면을 잠식한 현대사회 한국인들에겐 따뜻한 위로가 될 작품이다. 해외 매체 및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완벽한 감동을 더한다”(The Hollywood Handle), “마스터피스! 진정한 ‘불안’을 구현하는 경이로운 즐거움”(The Movie Podcast, Shahbaz),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가장 강력한 작품”(The Movie Podcast, Daniel Baptista), “자기 인식과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The A.V. Club, Landon Johnson) 등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져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는 오늘 6월 12일 개봉한다.

    2024.06.12 10:00:09

    불안이 잠식한 시대, 디즈니가 선사하는 유쾌한 위로···'인사이드 아웃2'
  • 메리츠증권, 365일 밀착 금융플랫폼 ‘Meritz365’ 입소문 이벤트 진행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장원재)이 365일 밀착 금융 플랫폼 ‘Meritz365’ 오픈 기념으로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7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본인 명의 SNS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메리츠증권의 금융투자플랫폼 ‘Meritz365’ URL(웹 주소)을 개인 SNS에 올리고 메리츠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7월 중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1등 경품은 뱅앤올룹슨 이어폰(1명), 2등 경품과 3등 경품은 각각 베스킨라빈스 파인트(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64명)이다.메리츠증권은 대표 상품인 종합 투자 계좌 ‘Super365’, 채권 투자 플랫폼 ‘Bond365’에 이어 지난 5월 메리츠의 투자노하우를 집대성한 금융투자 플랫폼 Meritz365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Meritz365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 접속해 초기화면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배당주, 리츠 등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고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특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투자자들은 강력한 파워검색 기능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며 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가이드와 매거진 등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365일 쉬지않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365 시리즈’의 취지를 살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채권, ETF, 배당주, 리츠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Meritz365를 이용해 탁월한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

    2024.06.12 09:02:06

    메리츠증권, 365일 밀착 금융플랫폼 ‘Meritz365’ 입소문 이벤트 진행
  • 케이피텍, BRC 패키징 인증 글로벌 시장 경쟁력↑

    플라스틱 필름 제조사 ㈜케이피텍이 글로벌 포장재 표준 인증인 ‘BRC Packaging(패키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BRC Packaging’은 2001년 영국소매업협회(BRC, British Retail Consortium)와 관련 연구 기관이 식품 및 비식품에 사용되는 포장재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 인증 제도로, 전세계 포장재 제품의 기술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80 여 국가에 위치한 3,500개 이상의 기업이 ‘BRC Packaging’ 인증을 받았다.이 인증은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s)에 의거해 평가되며, 인증 받은 기업의 제품은 p품질(크기, 색상, 모양의 일관성) p 법적 규제 준수 p 정품 생산으로 인한 안전성 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케이피텍은 유럽 최고의 식품 안전 국제 표준 인증인 ‘BRC Packaging’을 인증 받음으로써 품질 및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 포장재 제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또한 이번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고객과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케이피텍 관계자는 “품질, 위생, 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BRC Packaging’인증을 통해 제품의 품질 및 시장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유럽 등 다양한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1981년 창립한 케이피텍은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플라스틱 필름 제조 선도 기업이다. 제약, 식품, 가구 업계가 요구하는 고품질의 플라스틱 필름 제품 라인업을

    2024.06.11 11:05:48

    케이피텍, BRC 패키징 인증 글로벌 시장 경쟁력↑
  • '반짝세일' 레고랜드 파크 입장권 40% 할인… 7일부터 3일간 진행

    레고랜드가 본격적인 하절기 시즌을 대비, 파격적인 입장권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파크 입장권을 40% 할인하는 ‘72시간 타임 세일’을 6월 7일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72시간 타임세일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레고랜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6월 14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파크 1일 입장권을 대인권과 소인권을 40% 할인된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타임세일을 통해 제공되는 레고랜드 파크 입장권은 일자 지정형으로, 사용 전 1회에 한하여 일자를 변경할 수 있다.레고랜드 코리아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시즌 패스를 5월말 출시한 바 있다. 9월 1일까지 유효한 여름 시즌 패스는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방문이 가능한 시즌권이다. 또한, 레고랜드 코리아는 6월 중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구역과 테마파크 공원 내 ‘해적의 바다’ 구역을 연계해 총 2,750평의 초대형 물놀이 구역을 런칭할 예정이다.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는 미로 콘셉트의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메이즈 풀'과 '미니 풀'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워터쇼와 공연이 운영된다.레고랜드의 여름 시즌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타임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6.07 17:34:20

    '반짝세일' 레고랜드 파크 입장권 40% 할인… 7일부터 3일간 진행
  • 아르 누보와 모던 그래픽의 개척자

    [전유신의 벨 에포크]19세기 중엽에 시작된 대대적인 도시 재건 사업으로 프랑스 파리는 낡은 중세식 도시에서 오늘날과 거의 흡사한 모습의 근대적인 대도시로 변모했다. ‘빛의 도시’로 불리며 사람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꿈의 공간이 된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벨 에포크(Belle Époque)’도 이때 시작됐다. 벨 에포크 시기의 파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하다면 근대화된 파리와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해 그린, 클로드 모네(Claude Monet)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같은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된다.하지만 만약 아름다운 시절이 사람들에게 제시했던 꿈과 환상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고 싶다면, 이때 찾아봐야 할 작가는 단연 알폰스 무하(Alphonse Maria Mucha·1860~1939년)다. 무하는 체코 출신의 화가이자 디자이너로, 특히 공연 포스터를 포함한 광고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의 디자인을 주로 했던 이력 때문인지 무하의 작품에는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이미지가 가득하다.무하는 체코 프라하의 미술학교 시험에 낙방한 뒤,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미술 교육을 받고 장식 미술가로 일했다. 이후 1888년 파리에 입성한 뒤부터는 아카데미에서 최신의 미술 경향을 학습하면서, 광고 디자이너이자 삽화가로 활동했다.무명의 외국인 작가였던 무하의 삶을 하루아침에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1894년 말, 프랑스 사교계의 아이콘이자 유명 여배우인 사라 베르나르(1844~1923년)가 주연을 맡은 연극 <지스몬다>의 포스터 디자인을 맡게 되면서부터다.당시 베르나르는 공연 기간 연장을 알리는 포스터 제작을 원

    2024.06.07 12:32:24

    아르 누보와 모던 그래픽의 개척자
  • 갈 길 먼 부동산 PF 정상화, 환골탈태 가능성은

    [포커스]우리나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위기설은 지난 2022년 하반기 이후 끊이지 않으며, 한국 경제의 뇌관이자 위기의 진원지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가 2011년 부동산 PF발 저축은행 사태와 같은 문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인 상황에서 블룸버그는 올해 4월과 5월 한국 부동산 PF 부실이 가져올 경제 및 금융 시장에 대한 부정적 파급효과에 대해 경고했다.부동산 시장의 사이클과 부동산 PF에 내재된 고위험·고수익 속성이 한국에만 국한된 사항이 아님에도 해외 언론이 국내 부동산 PF에 우려를 표명했다는 점은 보다 냉정하게 국내 부동산 PF 문제를 직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5월 13일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옥석 가리기를 통한 연착륙에 초점을 맞춰 부동산 PF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부동산 PF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시장참여자의 책임 있는 자세와 옥석 가리기를 위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영세한 시행사가 높은 레버리지 활용부동산 PF는 금융기관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발생 가능한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기법이다. 부동산 PF는 담보를 따로 확보하지 않기 때문에 금융사는 개발 계획부터 프로젝트 사업성을 엄격히 심사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고위험·고수익’ 성격을 지닌다. 이러한 부동산 PF 고유의 리스크에 더해 우리나라에서는 연쇄적 자금조달과 상환 구조, 영세한 시행사의 과도한 차입에 의존한 사업 확대, 제2금융권의 적극적 시장 참가를 통해 부동산 PF 리스크가 실물경제와 부동산 시장 및 금융 시장과 복잡다기하게 연계돼 있다.국내 부동산 PF는 자본력이

    2024.06.04 13:18:23

    갈 길 먼 부동산 PF 정상화, 환골탈태 가능성은
  • “미국·일본 주가 더 오른다…지금이 주식 투자 적기”

    [금융 리더] 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최고투자전략가“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시장 상황에선 다변화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CIO는 여러 자산군과 지역에 걸쳐 다변화를 추구하는 ‘파운데이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변동성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한편, 개인의 투자 성향을 반영하는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접근’으로 자산을 키워 나가는 전술을 강조했다.브라이스 CIO는 SC그룹의 투자 전략을 총괄하는 금융 시장 전문가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입행 후, 남아프리카공화국 글로벌마켓 헤드, 중동 및 남아시아 지역 리서치 헤드, 동남아시아 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SC그룹 글로벌투자위원회의 핵심 멤버이며, 일임형 포트폴리오 관리 부서의 자문도 함께 맡고 있다.SC그룹은 올해 핵심 투자 테마로 ‘변화의 바람, 투자의 항로 모색’을 제시했다. 브라이스 CIO는 “포트폴리오의 힘은 특히 상승장보다 하락장에서 드러난다”며 “올해 현금과 채권 비중을 줄이고 주식 비중을 60%까지 높이되 인플레이션 심화로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금과 사모 대출 등 대체투자로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투자 환경에서 가장 주목하는 변화는 무엇인가.“물가가 올 초 대비 안정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미국에서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제품과 서비스 물가에서 식품·에너지 및 주택 비용을 제외한 물가)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

    2024.06.04 13:18:09

    “미국·일본 주가 더 오른다…지금이 주식 투자 적기”
  • 한온시스템 품은 한국타이어··· 2.8조 승부수 통할까

    [M&A 탐구]세계 2위의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제조사인 한온시스템이 한국타이어의 품에 들어간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자동차 시대에 필수적인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에 특화된 회사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였고, 한국타이어는 2014년 지분을 취득하며 2대주주의 위치였다.이런 상황에서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갖고 있는 한온시스템 주식의 절반을 인수하기로 한 것이다. 시장에선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가 다가올 전기차 시대의 핵심 부품사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10년간 2.8조 원 투자한국타이어와 한온시스템은 5월 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한온시스템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 지분(50.5%)의 절반(25%)을 한국타이어에 1조3679억 원에 넘기는 안을 의결했다. 한국타이어와 한앤컴퍼니는 이사회가 끝나자마자 ‘한온시스템 투자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한국타이어는 주식 인수와 함께 조만간 한온시스템이 실시할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했다. 유상증자에 3651억 원을 넣어 발행되는 신주 12.2%를 추가로 취득한다. 이렇게 되면 한국타이어는 한온시스템 지분 50.5%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한국타이어는 2014년 1조800억 원을 투자해 한온시스템 지분 19.5%를 확보했다. 이번 최대주주 등극에 투입될 자금은 1조7000억 원 수준이며, 2014년 투자금까지 합하면 2조8000억 원에 한온시스템을 산 셈이다.한국타이어는 연말까지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한국타이어가 소속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산총액은 현재보다 50% 증가해 약 2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재계 30대 그룹에 처음으로 진입한다.한국

    2024.06.04 13:17:41

    한온시스템 품은 한국타이어··· 2.8조 승부수 통할까
  • ‘평생 무료 환전’ 파격 도전한 토스뱅크...“우리의 전문성을 믿었죠”

    [금융가 혁신팀] 토스뱅크 FX 스쿼드(외환사업부)“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환전 경험을 토스뱅크가 책임지겠습니다.”최근 은행권에 ‘환전’이라는 화두로 뜻밖의 돌풍을 일으킨 팀이 있다. 지난 1월 외화통장을 선보인 토스뱅크 FX 스쿼드(외환사업부)다. 이 팀은 첫 외환 서비스인 외화통장을 선보이며 국내 금융권에서 유례없는 약속을 고객들에게 제시했다. 바로 ‘평생 무료 환전’이다. 달러, 엔, 유로 등 전 세계 통화를 사고팔 때 은행이 받는 환전 수수료를 평생 0원으로 책정해 세상의 모든 돈을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팔도록 하겠다는 선언이었다. 토스뱅크 외환 서비스의 출발점부터 함께했던 김승환 프로덕트오너(PO)는 “다른 은행들이 돈을 벌고 있는 영역에서 무료를 선언한 만큼 어느 정도 관심을 끌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큰 주목을 받을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환전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불투명하고 높은 수수료라고 봤다.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솔루션이 평생 무료 환전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의 무료 환전 서비스는 기존 고객이든 처음 가입한 고객이든, 거래 실적에 대한 특별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환전하기 위해 ‘수수료 우대 혜택’을 찾아다녀야 했던 과거와 달리, 많은 고객이 수수료 고민 없는 환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싶다는 취지였다. 무료 수수료 정책은 비단 외화통장 내에서 외화를 사고파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외화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해외 결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또한 모두 수

    2024.06.04 13:17:31

    ‘평생 무료 환전’ 파격 도전한 토스뱅크...“우리의 전문성을 믿었죠”
  • 재벌 총수 된 방시혁 의장, 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

    [CEO 빅데이터] 방시혁 하이브 의장하이브의 최대주주인 방시혁 의장이 최근 대기업 총수로 이름을 올렸다. 하이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 방 의장도 ‘재벌 총수’(동일인)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 K-팝 산업을 포함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첫 사례다. 특히 하이브 지분 31.57%를 보유한 방 의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보다 보유 주식 재산이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하이브의 코스피 상장 3년 반 만에 재계 서열 10위권의 재벌 총수로 오르게 되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받게 됐다.문제는 이 같은 위명에 걸맞지 않게 그룹 내 전무후무한 내홍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를 활용해 최근 3개월간 방 의장 관련 뉴스데이터에서 추출한 주요 키워드를 짚어본다.#대기업집단 #HYBE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에 따르면 하이브는 엔터테인먼트업 주력 집단 중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하이브의 전신은 방 의장이 2005년 2월 설립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다. 이 회사는 BTS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2020년 10월 코스피에 상장한 뒤 2021년 3월 사명을 하이브로 바꿨다. 현재는 빅히트뮤직, 어도어 등을 포함한 하이브 계열사 15곳으로 구성돼 있다. 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5조3000억 원으로, 대기업집단 기준인 5조 원을 넘겼다. #재벌 총수 #평가액 #주식 재산 #개인주주하이브 지분 31.57%(1315만1394주)를 가진 방 의장의 주식 재산 규모는 전체 재벌

    2024.06.04 13:17:18

    재벌 총수 된 방시혁 의장, 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