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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추종은 끝났다…이제는 ‘액티브 ETF’ 전성시대
[커버스토리] 액티브 ETF 전통적으로 펀드 시장에서 액티브 운용은 ‘공모펀드’, 패시브 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영역으로 인식됐지만, 이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의 요구와 맞물리며 ETF 상품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ETF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상품에만 그치지 않고, 운용의 유연함이 결합된 ‘액티브 ETF’로 진화했다. 진화된 상품에는 투자금이 몰려들고 있다.액티브 ETF는 특정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하는 대신,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조정하는 ETF를 의미한다. 매매가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낮은 보수와 높은 투명성이라는 ETF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상황, 기업 펀더멘털, 매크로 환경 등을 반영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알파 수익을 찾는 액티브 ETF전통적인 액티브 공모펀드와의 가장 큰 차이는 ‘상장 구조’다. ETF는 장중 거래가 가능하고, 투자자는 실시간 가격을 확인하며 매매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구성내역(Portfolio Deposit File·PDF)이 매일 공개된다. 투자자는 전략의 방향성과 리스크 요인을 비교적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이러한 구조적 장점에 투자 환경의 변화가 맞물려 액티브 ETF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이 저금리, 저변동성 국면을 지나 금리, 물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시장 전체를 그대로 추종하는 전략만으로는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자산 간 변동성과 종목 간 성과 격차가 확대되면서 선택과 조정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
2026.02.14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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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세금 떼면 남는 게 없다’… 서학개미를 위한 ETF 절세 가이드
[커버스토리]오늘날 투자자들은 유례없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 놓여 있다. 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미국 나스닥의 기술주를 사고 유럽의 고배당주를 담는 ‘서학개미’의 등장은 이제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수익률 차트의 화려한 숫자에 매몰된 나머지, 실제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최종 금액을 결정짓는 결정적 변수인 ‘세금’의 무게를 간과하곤 한다.진정한 투자의 고수는 ‘얼마를 벌었는가’라는 명목 수익률보다 ‘세금을 떼고 얼마를 남겼는가’라는 실질 수익률에 집중한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1%의 추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확정적으로 나가는 세금 15.4% 혹은 그 이상의 누진세율을 방어하는 것이 훨씬 확실하고 통제 가능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제 ‘절세’는 자산관리의 선택 사항이 아닌,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인프라가 됐다.왜 명목 수익률이 아닌 실질 수익률인가스마트한 절세 전략의 첫 단추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계좌(연금저축 및 IRP)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들 계좌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장 큰 혜택은 단연 ‘과세이연’과 ‘저율과세’의 혜택이다. 과세이연이란 계좌 내에서 자산을 운용하며 발생한 수익에 대해 인출이나 해지 전까지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고 세전 금액 그대로 재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이 차이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예를 들어, 일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1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 상품을 환매한 뒤 재투자한다면, 배당소득세 15.4%인 15만4000원을 차감한 84만6000원만이
2026.02.13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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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의 역설…지수는 틀려도 멈추지 않는다
[스페셜] '14조 달러의 야망' 블랙록의 성공 비밀지난 2024년 8월 5일, 일본 니케이 지수가 단 하루 만에 12.4% 폭락했다.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악의 하락폭이었다. 미국 시장이 열리자마자 변동성 지수(VIX)가 65까지 치솟았고 수천억 달러 규모의 '변동성 제어 펀드'들이 알고리즘에 따라 일제히 매도 버튼을 눌렀다.하루가 지나자 모든 것이 밝혀졌다. 폭락을 촉발한 원인은 엔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이었다. 하지만 시장을 진정한 공포로 몰아넣은 것은 다른 곳에 있었다. 아무도 판단하지 않고 기계만 움직였던 것이다.이 사건은 현대 금융 시장의 불편한 진실을 드러냈다. 시장에는 가격이 있지만, 시장 가격의 판단은 누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누구도 판단하지 않는 시장오늘날 미국 증시의 자금 흐름은 세 개의 이름으로 요약된다.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이들 '빅3'가 운용하는 패시브 펀드(인덱스 펀드와 ETF)는 2023년 처음으로 액티브 펀드의 자산 규모를 추월했고, 2025년 말 기준 미국 전체 펀드 순자산의 55%를 차지한다. 이들은 개별 기업을 분석하지 않는다. 대신 시장 전체를 자동으로 매수한다.ETF는 금융을 민주화했다. 누구나 저비용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2020년대 중반, 그 민주화는 새로운 독점을 낳고 있다. 시장의 주인은 사라지고, 기계화된 자본과 레버리지만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패시브 투자의 역설이자 그늘'이다.2025년 미국 펀드 시장은 역사상 기록적인 해였다. 장기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7650억 달러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였다. 그러나 이 숫자의 이면은 극도로 편중된 흐름이다. S&P500을 추종하는 뱅가드 500 인덱스
2026.02.13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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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ETF 제국…래리 핑크는 어떻게 세계를 삼키고 있나
[스페셜] '14조 달러의 야망' 블랙록의 성공 비밀지난 1월 19일 스위트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분절된 세계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많은 리더들이 모인 것. 글로벌 기업 CEO 약 850명이 모이고, 주요 7개국(G7) 등 국가 정상도 65명가량이 참석한 2026년 다보스포럼의 주인공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었다. 래리 핑크 블랙록 CEO였다.대내외 비판을 받고 있던 세계경제포럼을 재건하기 위해 핑크 회장이 광범위한 인맥을 총동원한 것. 핑크 회장은 “우리는 더욱 양극화된 세상에 살고 있다. 서로를 향해 말을 하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서로 '대화'를 하는 사람은 없다. 직접 국가 정상들, 기업 CEO 등 많은 사람에게 연락했다. 정책 결정자들, 기업 리더들, 시민단체들이 가진 신뢰를 다시 회복하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ETF 제국은 어떻게 시작됐나올해 다보스포럼은 핑크 회장과 블랙록의 글로벌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이벤트였다. 블랙록은 미국에 있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란 위치를 넘어 세계 각국 정치와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2026년 1월 현재, 블랙록은 14조 달러(약 1경9600조 원)를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다. 이 규모는 독일, 일본,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보다 크다. 그러나 숫자만으로는 블랙록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다. 블랙록은 더 이상 돈을 굴리는 회사가 아니다. 그들은 자본이 움직이는 규칙 자체를 설계하고 있다.1986년, 핑크 회장은 퍼스트 보스
2026.02.12 0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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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에도 ‘시간 제약’ 있어… 돈줄 끊기면 거품 꺼진다”
[스페셜] AI 버블 경고하는 전문가 3인 - 김광수 김광수경제연구소장“지금으로부터 5년, 10년을 넘어 30년이 지난 시점에 인공지능(AI) 혁명이 세계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류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시간 제약’이 있다는 문제가 있죠.”독립 싱크탱크인 김광수경제연구소를 이끄는 김광수 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한 규모가 2025년 말 20조 달러를 넘어섰다. 불과 5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라며 “이것이 빅테크 기업이 AI에 투자하는 자금의 재원이 됐다. 문제는 이런 투자 자금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장담할 수 없다. 돈줄이 끊기는 순간 주가는 폭락하고, AI 거품도 꺼진다”고 말했다. AI 주가 거품에 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AI 거품론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존재하죠. 우선 거품이라고 주장하는 쪽은 전체 실물 경제 대비 AI 관련주의 주가가 과거 2000년대 닷컴 버블에 준할 정도로 폭등했다는 시각입니다. 주가가 이렇게 크게 오른 결정적인 원인이 AI 투자 폭증 때문이라는 이야기죠. 반면에 AI 거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AI 혁명은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라고 말합니다. 닷컴 버블은 실체가 없는 상황에서 생긴 거품이었지만 AI 혁명은 대부분 빅테크들이 주도하고 있고 나름대로 수익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AI 혁명이 세계 경제와 인류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생각해볼 때, AI를 거품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과장이라는 주장입니다.” 거품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ldqu
2026.02.11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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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가성비 안 나오는 시점 온다… 투자는 결국 줄어들 것”
[스페셜] AI 버블 경고하는 전문가 3인 - 정인성 작가“인공지능(AI)이라는 기술만큼은 진짜이기에, 자율주행차도 돌아다니고 공장 일부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존재할 겁니다. 다만 이 기술이 우리가 기대한 만큼 많은 곳에 들어가지는 못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정인성 작가는 AI 산업이 무르익는다고 해도 메모리나 반도체 파운드리,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의 대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가 우리의 상상과는 꽤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게 정 작가의 생각이다. 그는 “AI 모델들은 더 큰 학습을 지속하다가 어느 순간 가성비가 안 나오는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며 “이 시점이 오면 AI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를 하기보다 기존에 존재하던 인프라를 효율화해서 AI 모델 추론에 쓰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투자가 줄면 그 여파가 반도체 등 다른 산업으로 퍼지게 된다”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 연구원을 거쳐 반도체와 AI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 작가를 만나, 현존하는 AI 기술의 한계와 최근 제기되는 AI 거품론에 대한 시각을 들어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AI 거품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AI 버블과 관련해서 상당히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가 섞여 있잖아요. 핵심은 어디까지가 AI 기술의 진짜 모습이고, AI에 들어가고 있는 수많은 자본이 효율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느냐겠죠. 저는 기술 차원에서는 AI를 조금 더 지켜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AI가 잘된다고 해서 지금 우리가 기대하는 반도체 수요가 유지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지금 당장 미래를 결론 내릴 수 없다고
2026.02.10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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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회동’은 다급함의 증거… 엔비디아 성장률 50% 붕괴가 트리거”
[스페셜] AI 버블 경고하는 전문가 3인 -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3~5년 안에 인공지능(AI)으로 이익을 내서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버블이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겁니다.”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AI 기업들은 현재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일단 데이터센터부터 만들어 놓고 나서 나중에 수익을 어떻게 실현할지 생각해보자는 스탠스”라고 지적했다.아직은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데 큰 투자금을 쏟아붓는 단계인 만큼, AI 기업이 당장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시점이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모두 구축된 이후의 수익 모델과 핵심 고객을 명확히 찾지 못했다는 게 ‘AI 버블론’이 거듭 불거지는 배경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력 인프라, 기업의 재정 문제를 다 해결한다고 치더라도 ‘고객이 있을 것이냐’가 가장 큰 문제”라면서 “챗GPT와 같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구조로는 그 많은 투자비를 회수하지 못한다. 기업 간 거래(B2B) 모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제기되는 AI 거품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이해하기 쉽도록 고속도로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앞으로 교통량이 많이 생길 것 같은 곳에 누군가 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로를 완성하기까지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돈은 누가 벌까요. 건설사가 벌겠죠. 고속도로 주인은 한 푼도 못 벌고 돈을 쓰기만 합니다. 현재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AI 산업도 마찬가지 구조입니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AI
2026.02.09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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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배당에 수익률을 더한다, 시장을 이기는 액티브 전략…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으로 배당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액티브 월배당 ETF다. 시장 추종력, 주주 환원, 액티브 전략으로 안정적 월배당 수익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추구한다. 고배당주를 기계적으로 담는 패시브 ETF와 달리 배당수익률은 조금 낮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은 주도주를 유연하게 편입한다. 매매 차익까지 배당으로 돌려주는 적극적인 월배당 상품이다. 이 ETF는 지난해 말 특별배당 1%를 지급하기도 했다.추천: ★★
2026.02.09 0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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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국내 AI 반도체 대장주부터 강소기업까지…KODEX AI반도체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KODEX AI반도체국내 반도체 시장의 중심축이 된 AI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에 집중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종합 반도체 기업 비중을 약 40~50%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장비·소재주를 고르게 편입한다. AI 열풍에 힘입어 순자산 1.8조 원을 돌파하는 등 개인 및 기관투자가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우수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반등과 AI 전용 칩 비중 확대 구간에서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한다.추천: ★
2026.02.09 0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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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올라타…Alerian MLP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Alerian MLPAlerian MLP는 자산의 대부분을 미드스트림(석유의 유통 및 저장과 관련된 산업)에 투자한다. 원유·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저장 시설, 처리 시설, 에너지 운송 인프라 등 유가 변동보다 물동량에 더 연동되는 구조다. 미국 전역에 깔린 에너지 운송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통행료 수익을 배당으로 받아, 인플레이션에 강하고 높은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전력 부족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 반사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약 8%의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운용보수는 연 0.85% 수준으로, 구조적 특성상 일반 ETF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추천: ★
2026.02.09 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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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중국의 로봇 굴기에 베팅…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커버스토리]ETF 숨은 보석 32선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세계 최대의 로봇 제조 기반을 가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체 및 핵심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피지컬 AI의 핵심으로 꼽히며, 중국 기업들이 주도한다.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어, 국가 전략 산업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9월 초 760억 원대였던 순자산총액이 지난 1월 들어 4560억 원대로 급격히 늘었다. 유망한 로봇 스타트업이 많은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매달 신규 상장 종목을 검토해 빠르게 포트폴리오에 담는 유연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추천: ★
2026.02.09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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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밸류업 정책 수혜, 연 6% 한국형 인컴 전략…SOL 코리아고배당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SOL 코리아고배당정부 주도의 주주 환원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ETF로 꼽힌다.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재무 건전성이 뛰어난 우량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한다.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기조에 따라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종목 포트폴리오 구성 기준에 있어 배당소득분리과세, 감액 배당, 자사주 매입 등 국내 배당 정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 연 6% 수준의 월배당(인컴수익)과 함께 대표 정책수혜주(자본차익) 기대감이 반영된다.추천: ★
2026.02.09 0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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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풍부한 유동성·안정적인 월배당…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미국 대표 주가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지수로 미국 우량 배당성장주 투자와 콜옵션 매도(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배당주와 커버드콜 전략의 적절한 비중 조절을 통해 배당수익과 주가 상승에 대한 포지션 변화를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다. 상장 이후 배당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최근 주가 기준 1년 배당수익률은 8.8%다.추천: ★★
2026.02.09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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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 ARK 리서치가 발굴한 '진짜' 우주항공 수혜주…ARK Space & Defense Innovation ETF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ARK Space & Defense Innovation ETF미국 대표 우주 관련주로 구성된 ETF다. 최근 스페이스X가 주도하는 재사용 로켓 기술의 완성, 화성 탐사 및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폭발적 성장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결정하는 액티브 ETF다. 우주항공 테마 중에서도 로켓, 우주항공 방위산업, 궤도 및 하부 궤도 기술,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AI, 로보틱스, 3D 프린팅 등 기반 기술까지 폭넓게 편입한다. 2026년 하반기 예정돼 있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당분간 우주항공 테마의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
2026.02.09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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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숨은 보석 32선]월배당과 절세를 한번에, 커버드콜의 제왕…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커버스토리] ETF 숨은 보석 32선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국내 증시의 핵심인 코스피200 지수에 투자하면서, 매주 콜옵션을 매도해 연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약 2%)을 더해 높은 월배당을 추구한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커버드콜의 단점인 '상승장 소외'를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현금흐름'을 창출한다는 점이다. 국내 주식 시장 상승도 적절히 따라가면서, 세금 혜택까지 챙기며 현금을 균일하게 받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2025년 연간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전체 커버드콜 ETF 중 압도적인 성과를 입증했다.추천: ★★
2026.02.09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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