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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매니저의 숨가쁜 25시

    펀드 르네상스의 주역은 뭐니뭐니 해도 펀드매니저다. 이들이 고객이 맡긴 돈을 잘 운용해 주고, 이 때문에 신규 자금이 몰려들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매니저는 지난 99년 '바이코리아' 열풍과 함께 주목받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가하락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30대 일류대 출신…유학파 급부상 여의도 증권가에서 최고 연봉을 받으며 전문인으로 대접받고 있는 펀드매니저. 불특정 다수의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2005.11.14 10:13:21

  • 펀드 춘추전국시대…고수익 사냥 GO!

    국내 금융시장에 간접투자 열기가 확산되면서 펀드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저금리 때문에 시중의 부동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시들해지면서 자금이 간접투자로 몰리고 있다. 펀드는 많은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거대 자금을 만든 후 전문가를 통해 운용하게 하고, 그 운용결과를 투자한 비율에 따라 실적대로 되돌려 받는 상품이다. 이러한 펀드는 상품성만 있으면 모든 것에 투자할 수 있다. 최근에는 주식...

    2005.11.14 10:01:58

  • 200조 펀드코리아…재테크 지도가 바뀐다

    펀드가 재테크시장의 총아로 떠올랐다. “아무리 둘러봐도 투자시장엔 펀드밖에 없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정책(부동산)에 울고 저금리(은행예금)에 속상한 투자자들이 흡사 '블루오션'을 찾은 듯이 펀드시장을 앞다퉈 노크하고 있다. 긴가민가하던 1년여 전과는 180도 달라졌다. 방황하던 뭉칫돈까지 'Go, Fund'에 가세했다. 거침 없는 행보 뒤의 짭짤한 수익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2005년 하반기 재테크시장의 빅카드로 제시된 '펀드세상'의 이모저모...

    2005.11.14 09:59:52

  • “학연·지연만 믿고 대박 좇다간 쪽박”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미국 부동산은 괜찮은 투자 상품입니다. 더욱이 최근 미국 경기가 조금씩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미국 부동산 투자에 청신호입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만 한다면 투자환경은 오히려 한국보다 낫습니다.” 미주지역 최대의 한인 부동산 중개회사인 뉴스타부동산(www.newstarrealty .com) 남문기 회장(63)은 미국 시장에 불고 있는 부동산 열풍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00년 후반부터 미국...

    2005.11.14 09:10:26

  • 부동산 머니 바이러스 美 동·남부지역 확산

    지난 7월 한국은행은 해외 부동산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7월부터 개인의 해외 부동산 취득요건을 완화하면서 일반인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시행한 지 불과 20일 만에 해외 부동산 취득신고가 2건이나 접수됐다. 외국환관리규정을 개정한 지난 1999년부터 올 6월까지 한국은행에 접수된 해외주택취득 신고건수가 단 한건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변화다. 50대 직장인 김철수씨(가명)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아내...

    2005.11.10 16:26:10

  • 20만~30만달러면 E-2비자 'OK'

    미국 부동산 투자 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 서부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산타모니카 비치 근처에 집을 마련하고 부동산 개발로 온 도시가 들썩거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오피스빌딩을 산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 돈만 있으면 구입할 매물은 널려 있다. 땅덩어리가 큰 데다 물건이 다양한 게 미국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현지에서 확실한 정보만 구할 수 있다면 말이다. 미국 부동산 투자 방법을 올 가이드 해본다. 정민경씨(31·가명)는 ...

    2005.11.10 16:22:46

  • 강남 불패신화 미국 상륙작전

    지난 7월 말 서울 강남에서 한 부동산컨설팅업체가 개최한 부동산투자 세미나에 자산가들이 대거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해외 부동산 투자를 주제로 연 이날 세미나의 수강생은 대부분이 서울 강남의 부자들. 강연이 끝난 후 질문이 이어졌다. “뉴저지에 사는 사촌이 그 곳에 집을 사두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투자 이민 비자가 따로 없는 데도 (미국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나요?” 지난 7월 해외 부동산 취득을 제한하던 규정을 정부가 일부 완화하면...

    2005.11.10 16:21:45

  • “영화36편에 돈수혈 60%이상 흥행 성공”

    정석 일신창업투자 사장(48)은 국내의 대표적인 '컬처펀드(culture fund)' 전문가다. 영세하고 불투명한 거래 관행으로 개인투자자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던 국내 영화산업에 벤처캐피털이란 새로운 영역을 접목한 주인공이다. 오늘날 한국 영화가 '제2의 중흥기'를 맞게 된 저변을 만든 숨은 공로자인 셈이다. 벤처업계는 그를 영화투자의 '원조'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지난 95년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침대'에 투자해 '대박'을 터뜨린...

    2005.11.10 11:37:27

  • 영화펀드에도 왕도는 있다

    사원 K씨(33)는 요즘 세상 살 맛이 난다. 틈틈이 모아 둔 쌈짓돈 일부를 투자한 상품에서 대박이 터졌기 때문이다. K씨가 투자한 종목은 21세기 엔터테인먼트의 총아인 영화. 이동통신 업체 KTF와 영화 투자,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하 '쇼박스')가 올 초 시행한 '웰컴 투 동막골'(이하 동막골)과 '야수와 미녀' 개인투자자 모집에 참여한 것이다. 100만원 계좌 3개를 현금으로 직접 투자한 그는 700만명 이상 관객 동원이 확실시되...

    2005.11.10 11:30:26

  • 뮤지컬·영화·드라마…터지면 돈방석

    처 펀드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련 펀드의 종류와 투자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장르별 투자현황과 투자포인트를 소개한다. 최근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 규모가 커지고 공연으로도 수입이 창출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공연 펀드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또 소속 가수가 가창력을 비롯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연예 기획사가 영세해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 음반 펀드를 통한 투자를 확보한다면 수입을 창출할 수 있어 음반 펀드의 등장 가...

    2005.11.10 11:10:23

  • 문화야! 놀자…웰컴 투 부자 틈새 재테크

    바야흐로 펀드 홍수시대다. 선박 펀드, 에너지 펀드, 부동산 펀드에 이어 문화 펀드(Culture Fund)까지 등장하고 있다. 지난 9월14일 굿앤리치자산운용은 100억원 규모의 '굿앤리치드라마특별자산펀드'를 결성,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하는 4편의 드라마를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영화나 뮤지컬에 이어 드라마에도 펀드 시대가 열린 것이다. 미술계에서도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공동으로 매입하는 '아트 펀드'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투자자 ...

    2005.11.10 11:09:12

  • Q: 재건축 추가 구입하고 싶은 데요?

    지난 8월31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에서 서울경찰청과 천안경찰서 소속 경찰 공무원과 마을 주민 600여명이 어우러진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장기자랑시간.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학래씨와 탤런트 김성환씨, 가수 이자연씨 등이 초대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김학래씨는 서울로 오는 차 안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라디오를 켰다. “시간이 흐르면 부동산 정책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강...

    2005.11.10 10:49:37

  • 집 5채 넘으면 임대사업 등록

    (稅)테크는 바뀐 부동산 투자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키워드가 됐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서울 강남의 다주택자를 겨냥하고 있다. 세금태풍이 불고 있는 지금, 부동산 투자자들은 안전한 대피처를 찾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 상황에서 중과세를 피할 수 있는 틈새를 찾기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태풍 '카트리나'의 후폭풍을 떠올릴 만하다. 먼저 주택부터 살펴보자. 내년부터 가구별로 보유한 주택의 기준시가가 6억...

    2005.11.10 10:48:09

  • 부부 증여·부모님 역증여, 세테크 비책

    서울 신촌에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명씨(48·가명)는 '알부자'다. 대기업 부장 출신으로 5년 전 명예퇴직한 뒤 호프집을 차렸다. 호프집에서도 월 5백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는 데다 강남구 대치동에 10억원짜리 아파트를 따로 보유하고 있다. 살림집은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다. 그런 김씨가 고민에 빠졌다. 비록 1가구 2주택자이지만 두 채 모두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우량 물건이다. 그동안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노후 걱정은...

    2005.11.10 10:43:25

  • 부동산 뭉칫돈 엑소더스 富테크 로드맵이 바뀐다

    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 PB센터들이 파악하고 있는 거액자산가들의 반응은 '복지부동'이다. 하지만 모든 부자들이 복지부동하고 있는 건 아니다. 돈 냄새를 감각적으로 맡는 발 빠른 투자자들은 틈새 투자처를 찾아 뭉칫돈을 움직일 태세다. 이번 8·31대책은 '거액자산가'와 '소액자산가'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란 분석이 많다.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현금 흐름(Cashflow)이 원활하지 못한 소액 자산가들은 좌불안석이지만 거액 자산가들은 크게 실감...

    2005.11.09 09:39:20